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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승엽이 오빠 ~ 귀요미
ㅋㅋㅋㅋㅋ 왜 귀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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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는 언제나 진리
암요 ~ 그렇고 말고요~ 운동하고나니 누군가와 백허그로 온기를 나누고 싶은 아침부터 므흣한 하루네요^^ 백허그 좋아하는 사람 댓글 참여해보기ㅋㅋ (샤워는 언제하나? 집에는 언제가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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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를 그만둬야될 시간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뭔 글만 써도 빵빵터지고 댓글도 많았는데,,, 악플도 없고 조용하고 자유게시판을 더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존재감이 없어진다 랄까요? 요번 한시즌 글 다 뱉어내고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여름도 다가오는것도 아닌데 지치네요 이젠,,,아플때 밥맛 떨어지듯이 요즘 섹스를 하더라도 섹스 맛도 떨어지고 시한부가 자기 죽을날 알듯이 레홀활동도 접어야될 시기가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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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분 있나요..?
일산 분 있으신가요..? 부담없이 술한잔 할분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자 일산분들 댓글 좀 달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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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나를 깐데~~~
뜬금없이 어떤 여자분이 나를 까면서 그러네요... 전 가입한지 겨우 2주째 되어가는데~ㅋㅋ 단톡방에서 제가 유명하다고..레홀에서 여자 만날 생각하지말라고~ㅋㅋ 단톡방에서 끼리끼리 모여서 사람깐다고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 내가 역시 떼로 덤비는구나 했더니 아니라네요~ㅋㅋ 말한마디 섞어본적없는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덤비는건 뭘까요?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단톡방에서 까이고 있을지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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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보지냄새 맡았네요
여친이 잘 씻어서 그런지 보지랑 똥꾸멍 냄새 전혀없거든요 그래서 매일 빨고있는데 어제 외출했다가 안씻기고 보지빨았더니 짭짤하고 살짝냄새있어서 비위가 조금 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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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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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빨리고시퍼요 ㅎㅎ
잠도안오구 ㅜㅜ 수치스럽게빨리고싶은새벽이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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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잘하는 남자를 원한다는데..
섹스를 진짜 격하게 잘하는 조루아닌 초대남을 원한다는 여자친구.. 질투나고 섭섭하지만.. 흥분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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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때 숨냄새
모르겠어요. 지난 20년간 100명도 넘는여자와 성관계를 해보고서 느낀거 하나. 키스할때 서로의 숨결을 교환하잖아요. 그 숨이 유독 좋고 야릇하게 느껴지는 상대가 있더라구요. 그중 딱 두명. 그 두명과 관계도 제일많이했고 속궁합도 좋았어요. 나머진 충치 흡연유무떠나 역한사람도있고 아무느낌없기도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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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작은 여친과 무성욕자...?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현재 걸크러쉬한 여자친구와 200일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스타일, 이목구비가 약간 제시처럼 걸크러쉬한 여자친구인데... 문제는 처음 여자친구 몸매를 봤을때 가슴이 좀 있는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거대한 뽕(?)인지 보정속옷인지 좀 많이 작더라구요.(거의 절벽) 예전엔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제가 몸매에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ㅋㅋ.. 여자친구의 몸매를 봐도 끌리질 않습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큰 가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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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요♥
비가오면 발정나는 맛녀에게도 눈이란 소녀감성을 갖게하네요^^ 비,눈이 어떤 이들에게는 반갑지 않겠지만 저는 잠깐 창밖을보면서 커피한잔 여유도 부려봅니다 모두 좋은하루, 행복한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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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너무 만족스런 섹스 후 집에와서 누워있습니다. 온몸이 뒤틀리는 장시간의 애무 튼튼한 장단지와 체력 네 번의 사정 만족스런 체위들 부드러운 말투 매너 아정말 인생 최고의 섹스였던듯.. 하... 또 안기고 싶다 ㅜㅜ 이제부터 이불에서 회상하며 시체놀이 해야지! 즐건 주말 보내세요 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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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남자친구사진을 보는데 왜 내꺼가 아닌느낌이 들까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네요. 왜 낯선사람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죠? 이런거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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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에 모습인데...
껌딱지라서 ㅡㅡ 출렁될게 없다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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