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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
눈도 많이와서 길이 참 미끄럽네여 아아 출근출근 싫다 졸려요 졸려 아침부터 고기가 먹고싶네요 미디움레어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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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박한건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이렇다 저렇다 비난하는 사람들인것 같다 적어도 그 사람이 쓴 글을 집중해서 읽어본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비난하고 깍아내리기 급급한 사람들이 정말 천박한것 같다 그게 왜 천박하냐고 묻는다면 조리있게 설명해줄 자신은 없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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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다른 남녀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ㅣ여자 이야기   난 그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애무한다. 귀에서부터 가슴, 골반을 지나 페니스에서 엉덩이 그리고 손가락이랑 발가락까지… 그가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더… 좀 더.   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올 때 난 희열을 느낀다. 이젠 그의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알 것 만 같다. 내가 정성을 다할수록 그는 보답이라도 하는 듯, 거칠고 와일드하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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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자위 맛집
오랜만에 씁니다 .. 아주 잦은 자위에 지루가 올법했지만 관리하니 또 괜찮아지는 것 같네요. 자지 껍데기 벗겨지도록 자위하기도 했는데 예전에는 괜찮았다가 어느 순간(아마 나이를 쳐먹은건가 ㅠㅠ) 지루 증세가 심각했거든요. 그러다 최근들어서 자위 횟수를 하루 건너 하루(횟수는 당연히 무한리필)로 조절(?)했더니, 자위 안한 그 다음날은 지루 증세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원인이야 뻔한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라는 몸의 신호가 아닐지, 이제 무한리필 자위맛집은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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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거기서 ....
아저씨 거기서 핫도그 드시면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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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한판 어때?
놀라운 컨트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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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싶어~
콱~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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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 휴가의 추억
집사람과 마트에 갔다. 마트로 들어가는 길에 머리를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나 머리 자르고 들어갈테니까 애들이랑 먼저 장봐." 하며 단골 블루클럽에 갔다. (나의 구렛나루는 소중하지 않으므로) 오늘도 역시 아주머니가 멋대로 머리를 잘라주셨다. 한껏 멋을 부린 군인머리랄가?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트로 들어가며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다. 집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저 멀리 집사람이 보였다. 모자 밑으로 짧은 머리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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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 팅팅 부어버린 당신의 간을 위하여
영화 [달콤한 인생] ㅣ술과 어른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던 날. 종로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해치며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캔 맥주 하나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카운터에 쭈뼛거리며 맥주를 내려놓고, ‘내 당당히 민쯩을 까리라!’라고 잔뜩 도사리고 있었으나, 정작 액면가판정에 의해 신분증 검사를 건너 뛰어버리는 테러를 당하고, 뭔가 복잡한 심경으로 맥주를 마셨던 그날. 물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맥주는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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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 잠자리
이상형과 잠자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제 파트너가 외모상 거의 제 이상형인데 관계시 만족감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지금은 만날 환경이 안되서 못보지만 요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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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단한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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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랑받은 어제밤... ㅎㅎㅎ
이번주 과음으로 인해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습니다 그 무서운 술병을 이겨내고 조금씩 몸이 회복되고있던 어제였죠 내가 오늘 또 술을 마시면 개다!!!! 하고 있던 어제.... 지인이 참치머리를 하나 선물해주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오븐에 구워 식구들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기시작!!!!! 마눌님께서 자연스레 소주와 맥주를 꺼내오시고..... 술먹으면 개다 라는 말을 까막히 잊고 전 또 개가되었죠 ㅠㅠ 열심히 살을발라 아이들 먹이고 마눌님 안주해드리고~ ㅎㅎㅎ 배불리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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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컨의 추억..
얼마 전 글보다 제가 했던게 브컨이란걸 알았네요 전 여친이 관계중에 갑자기 제 손을 자기 목에 갖다대길래 졸라달라는건가..? 하고 했었는데 그 뒤로 몹시 흥분하면 계속해달라하더군요.. 첨엔 적응이 안됐는데 하다보니 묘하게 흥분되더라고요ㅋㅋ 첨엔 충격적이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생각나네요ㅋㅋ.. 이런걸 좋아하는 여자는 드문거겠죠...? 관계해본사람이 적은편이라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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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인 도전♡ <감사합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9월 25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 장소(상호&주소) : 나주 어딘가(나중에 쪽지로^^) 모임목적 : 갑자기 어젯밤 너무나도 뜬금없이 헬스하시는 분들 몸 좋은 분들과 포옹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그냥 적당히 팔 어깨 가슴이 관리되신분이면 되요... 근육빵빵은 굳이 아니여두....큽ㅠㅠ 포옹 이상의 스킨쉽은 만나서...결정해보고싶어요 왜냐면 지금은 그냥 그 근육에 안겨보고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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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먀-?
' ' ' 혹시 아직도 인터스텔라 안보신분있나요.... 심야영화 한편 같이보실분? ㅎ 저처럼 오전시간 한가하신분은 없겠죠...?
0 RedCash 조회수 717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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