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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삶다가..
문득 잠이들었는데 펑 퍼펑 난분명 10개를 삶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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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동래하파 가시는분
예거밤 한잔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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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꼭지가 성감대인분 있으신가요?
진짜 꼭지만 자극받으면 정신나갈것같은 제가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상체쪽만 전반적으로 더민감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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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들
지금 이 순간.. ㅠ 아 옛날에 체스터쿵이라는 과자 아나? 그건 왜 없어진 거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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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일하느라 축구못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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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널만날 생각에 가슴이터질듯이 심장이 뛴다ㅜ 짐장난아니다ㅜ 잠을못잘정도의 쿵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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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러네..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고.....포텐 터지는 날에 어떻게 참아요 혼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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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통 뚱녀하시길래...
네 맞아요 저도 뚱하신분이 너무 좋답니다. 저의 유년기시절 뚱뚱한 엄마 품에 큼지막한 젖가슴을 만지면서 새근새근 잠들었죠. 이런 따뜻한느낌이 이유가 된것같아요 성인이 되서도 여친뿐만아니라 섹스도 뚱한사람과 많이 했습니다.원피스를 입은 뚱녀를보면 청순함보다는 엄청섹시해보이구요.. 원피스에 가려진 둔덕한 엉덩이와 허벅지.. 그사이 젖어있는 팬티를 상상합니다 ㅎ 육중한 몸으로 나의 얼굴에 큰엉덩이를 짖누르며 열씸히 제 입술에 보지를 비벼주세요 미친듯이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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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짱동안!?
몇일전에 13살이냐고 하더군용ㅎ 너무통통해서 자고인어나면 폭 예정임당 나도아는데 기분나빠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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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스와핑
저와 제 파트너는 섹스 할 때 다양한걸 추구하는데 만나서 같이 즐기실 분이 계실까 하여 글 남깁니다. 서울에서 이번주에 만남을 희망하는데 혹시 원하시는 분이 계실련지요. 제 나이는 나중에 공개하고 남성분은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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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2번째후기
나는 술이 좀 된 상태였다 정리 다 하고 각자 펜션에 들어간 상태 나-후..몸이 뜨겁다 오빠- 샤워할까? 나-응 그러자*^^* 샤워 후 침대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었다 저번에 말했듯이 저는 술이 취하면 조금..당돌?해진다 나- 자기..몸이 너무 뜨거워 근데..더 뜨거워지고싶어 오빠- 응?ㅇㅅㅇ 역시..내가 이런얘길 하니 어색해한다 딥키스를 한뒤..목..귀..천천히 내가슴으로 내려온다 가슴을 핥아주고 젖꼭지를 살살 깨물면서..또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허벅지..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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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
벤치에 앉아서 라디오를 듣는데 인생은 움직이는 과녁을 맞추는것과 같아서 계획했던 일들이 틀어지는게 당연하다고, 계획을 지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계획을 수정해가면서 목표에 가까이 가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무언가 큰 위로가 됐네요.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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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녀....
저는 아파트 꼭대기층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아래층에서 층간소음을 느낄 수 밖에 없겠죠 ㅠㅠ 노인분들이 사시는데 손주들이 있어 그래도 이해해주시는편이라 감사할 따름이죠. 마눌님이 뛰지마 뛰지마를 입에 달고사십니다 가끔은 저도 혼난다는..... 그렇게 혼내시면서도 침대위에서는 강하고 빠르고 격한 움직임을 원하시죠 ㅎㅎㅎㅎㅎㅎㅎ 어제밤 12시가 다된시간이었죠 누군가 옥상에서 엄청 뛰어다니더군요 아이들이 장난치는듯한 종종걸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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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세요.
젊고 아름다운 사진 올려주시면 늘 그러하듯 매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올려주시는 사진 하나 하나에 매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미 충분히 이쁜데. 무엇하나 더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굳이 포토샵 안해도 이미  충분히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저도 알아요. 내 몸이 이쁘고 아름다우면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 마음 암요 암요 잘 알죠. 그 마음 근데 굳이 포토샵 없이 올려도 이미 충분히 아름다고 이뻐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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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외롭고쓸쓸해서 한잔했네요 집에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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