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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노리개로 변한그녀<ver.1>
가벼은걸로 시작해볼게요 테마를 정해봤어요 도착하자마자 제 노리개로 변해버린 그녀입니다. 참으로 자지빠는걸 좋아하더군요 침을 질질흘리면서.. 오늘의 움짤은 총 10개입니다 나머지는 프라이버시및 수위가 높아서 못올리겠네요 점심맛있게드세여~^^ Ps모든 영상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업로드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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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은 사람..
결혼지옥 보시나요? 결혼지옥의 화산부부요.. 이거 완전 난데?
0 RedCash 조회수 7030 좋아요 0 클리핑 0
TENGA Vacuum Controller
텐가 진공 컨트롤러 어디서 사나요? 아님 플립홀이라도 공동구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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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는사람 찾긴 힘드네요..
소개팅을 했었습니다. 성격, 외모, 몸매, 대화법까지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분도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두어번을 더 만났고 우린 커플이 되었습니다. 한달이 지났습니다..........무언가 나랑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두달이 지났습니다..........다른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더군요...그리고 그것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납니다. 앞으로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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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섹스에 대한 궁금증은 레홀익게가 답이죵ㅋㅋㅋ 문득 '색기'라는 게 궁금해져서요.  개인적 취향으로 스타킹을 신은 각선미 좔좔 흐르는 다리, 머리를 묶을 때 드러나는 뒷목, 풍만한 가슴 이런 신체적 틀이 아니라 아니라 외형에 상관 없이 '아 이사람은 색기가 있다' 하고 알 수 있는 느낌이나 포인트가 있나요? 쓰고보니 기준이 어렵지만 외적인 틀을 벗어나는 뭔가가 있음을 믿어 보고 싶어서요.  이성이건 동성이건 상관없이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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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터너가 전화 통화 할 때 해 보신분?
종종 안방에서 아내가 통화를 하는 순간에 덥치곤 합니다. 그럼 거절이나 반항을 못 하거든요.. 아내 친구... 직장.. 아는 언니.. 장모님.. 심지어는 .. 목사님하고 통화중에도 덥쳐 봤다는 그럼 소리도 못 내고 가뿐숨을 참은 모습을 보면서 하는게 스릴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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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
오랜만에 봤는데도 아무일 없다면 무시받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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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막말을...
뭐 잘생겼다고 할 순 없겠지만서도... 살면서 이목구비 또렷하단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식 메이크업 때, 눈썹 그릴 필요 없다며 정리도 안해도 되겠다며 피부톤만 보정하고 들어갔더랬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만난 대학동기가 눈썹 문신을 하고 와서는, 저더러 너도 눈썹이 희미하니 문신한번 해보라고 하네요... 뭐랄까... 참 기분이 참 묘하네요... 문신한 눈썹보단 연하죠. 송승헌 눈썹처럼 진하진 않아요... 근데 이 무슨... 기분이 나쁜것 같기도 하고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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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ㅋㅋ
더 많이 오셔서 정모관련 이야기 해요^^
0 RedCash 조회수 7028 좋아요 0 클리핑 0
서울지역 진정한 색파 찾습니다.
결혼 여부 상관없습니다. (전 유부남) 나이 여부 상관없습니다. (전 34세) 외모, 몸매 상관없습니다.. (전 180에 몸무게 70 ) (얼굴 평균 이상은 될듯합니다.) 안따지는것은 색파를 찾는데 위에 것을 따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집은 서울 수유쪽이고, 회사는 강남구 청담 쪽입니다. 1개월에 1~2번정도 만나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섹스를 즐길 파트너를 찾습니다. 물론 궁합 맞으면 자주 만날수도 있고요.. ㅋㅋ 그리고 토요일 낮이나  일요일 낮에 만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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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감대
0 RedCash 조회수 7028 좋아요 0 클리핑 0
예전엔 쪽지 참 많이 받았는데
요샌 시들시들하네요~~~ 물론 선뜻 만난다거나 할수가 없어서 당연히 만나거나 섹섹하거나 모두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시원섭섭한 이 기분은 대체 뭐지?!
0 RedCash 조회수 7028 좋아요 0 클리핑 0
알다가도 모를 섹친의 태도
나한테는 섹친의 관계를 명확히 하면서.. 내가 스스로의 입장과 위치에 대해 얘기하면 -예를 들어 "난 니가 여친이 생기기 전까지만 만나는 징검돌이잖아" 등의 말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네요. -예를 들어 웃기고 있네! 쳇~!이러면서요ㅠㅠ 게다가 또 어느 때는 반대로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가끔씩 불쑥 이 관계의 한계나 섹파 사이의 서늘한 결말에 대해서도 막 떠들고요. 내가 뭐라 한 것도 없구만.. 내가 붙잡는 것도 아니고 부담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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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레홀녀와 인연이...
생기면 너무 감사하겠는데.. 아직 인연이 없네요ㅜㅜ 서로 알아가면서 거리가 멀면 중간 지점에서 여행하듯 만나 그곳을 구경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면서 서로의 안부를 매일 물어갈수있는 그런 사람이 생기면 좋겠네요.. 부산은 참 큰곳인가봅니다.. 제 사람이 안보이는거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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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태원 비원 가실분!!
이태원비원갈분 ㅋㅋ
0 RedCash 조회수 70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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