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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여기 레홀은 대부분 파트너가 있는거같던데...파트너없으신분중 파트너관심있으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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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습니다ㅎㅎ
운동 대회준비한다고 오랫만에 왔네요 뿌시고 오겠습니다! 끝나면 바디프로필 준비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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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부터....
안과왔는데 원래 안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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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취향
저는 이런몸매가 좋네요. 키는 160이하 몸무게는 52키로 이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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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ㅎㅎ 그래봤자3일이지만.. 이 시간에 저 밖에 출근 안했겠죠?ㅋ 역시 아침부터 저는 레홀에 접속을^^; 으아...3일쉬고왔는데도 왜이리 더 쉬고싶은지...ㅋ 갑자기 어제부터 추워지네요ㅜㅜ 아침에는 쌀쌀하니깐 따뜻하게 입고들 가세요ㅎㅎ 그동안 못들어와서 글들을 읽었는데ㅋ 좋은글들도 많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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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관계를 맺는데, 한사람만 만족 할 수 있나요 ?
예를 들면, 저는 그 분의 사이즈나 체력 등 등 다 맘에 드는데 그분은 제가 맘에 안 들 수도 있나요 ? 예를 들면, 조이는 정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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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의]누군가를 혹은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누군가를 잊는다는건....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거나.... 슬픈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을 보고 있을 때.... 괜시리 자기 이야기인것만 같다는 생각에.... 숨쉬기도 힘든 나날들이 반복되고.... 비라도 오는 날이면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어색하게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보는것이 싫기에.... 빗물에 자신의 눈물을 감추는 것.... 누군가를 완전히 잊지는 못한다는걸....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은 남는다는걸.... 다들 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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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똘똘이는
왜이렇게 튼튼한걸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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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똘 공유] 여성사정(분수) 노하우
잠 타이밍을 놓쳐 심하게 괴로워하던 중. 뭔가 끄적거리고 싶은 욕망이 격하게 들어... 이렇게^^ 언젠가 그녀와 섹스를 하다가... 그녀가 여성사정(사실 분수에 가까웠던) 하는 걸 보며... "아! 맞어! 난 여성사정 할 줄 알지" 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았지요. 이게 이게... 글(말)로는 한계가 있지만서도... 저 나름의 노하우(응?)를 레홀회원분들께 '공유'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부족하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이라 길게 쓰지 못한 점, 양해해..
0 RedCash 조회수 7008│ 좋아요 6 │클리핑 14
700명 조회가 넘은 관계로 야동싸이트 공개합니다 ㅋㅋㅋ
혹시 공개하면 안됀다면 운영진 님들 바로 지워주세요 ㅠㅠ 좋은 의도로 한거니깐 ~~ 반응 좋으면 2탄 또 올릴께요 ㅋㅋ 섹스토이 체험 파티원 구합니다 ㅋㅋ 여성도구가 많으니 여성분 위주로 오신다면 좋겠습니다 ^^ 이미 몇분 파티원을 구했지만 ^^  쪽지 주세요 ㅋㅋㅋ 글쟁이 가오도 있고 신체적으로 찝쩍거리진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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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맛있더라!
누나가 또 먹어줄게!!! :P
0 RedCash 조회수 7008│ 좋아요 0 │클리핑 0
입맛이 변하네요
키스로 별 느낌 없었는데 오늘은 키스중에 신음 나올만큼 느껴서 파트너도 저도 놀랐네요
0 RedCash 조회수 7007│ 좋아요 0 │클리핑 0
펨섭 구인은 여전히 힘드네요
성향자로서 바닐라인척 살기 어렵네요 라인톡으로 시작해도 좋으니 대화 해보실 펨섭분 계신가요 서울사는 20대에요  만나면 놀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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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익명글 보다가 성욕의 대한 글을 봤는데 댓글에 성욕이 많으면 개뚱녀라고 하시던데 개뚱녀인지 개날씬녀인지 보셨어요? 성욕이 많다고 다 뚱뚱한건 아니잖아요 말을 왜 그렇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성마다 체격마다 호르몬마다 차이 다 있거든요 저는 체격있지만 섹스생각 자위 별로 안하거든요 근거있는 말을 하세요 아무렇게나 자기 잣대로 생각나는대로 글 적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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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리밍 좋아하시는분 계실까요?
저는 리밍을 무척 좋아합니다. 상대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침범한다는 정복감 + 쾌락을 위해 더러운 곳까지 봉사한다는 수치심과 묘한 야릇함이라는 상반된 감정이 섞여서 좋더라고요.. 레홀러분들 중에서도 애널 리밍 해주거나 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7007│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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