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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우리 정죄하지맙시다.
나는 무엇이 깨끗하며 얼마나 떳떳합니까? 굳이 섹파를 구한다면 서로 마음이 맞고 몸이 맞으면 되는것뿐 그들일은 그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서로 허물이 보인들 지적해서 무엇을 얻어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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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클럽가는거 어떻게생각하세여??! 즉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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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남자들 여자랑 밥먹거나 할때    물겁 같은데 여자 루즈 자국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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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썰 많이 들고 올께요~ 내일(토요일)은 브라질리언 리터치 받는날이고 일요일에 섭이랑 붙어서 꽁냥꽁냥 할꺼같은데 다음주 5월27일이 만난지 1주년이여서 섭이 구속구 세트를 주문해놨더라고요...하... 제 생일날에도 돈 그렇게 많이 써서 오컨으로 죽여놨는데 주말에는 섭이 산 구속구로 묶어두고 스팽으로 죽여놔야될꺼 같아요. (녹음 많이 해올께요~) 그리고 저도 1주년 기념으로 딴 선물을 했지만 구속구 때문에 선물을 하나 더 해야할꺼같은데 뭘할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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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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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의 국화
그대 파릇함의 여백 속엔 언제나 짜릿한 향기가 모여 산다. 단 한 방울의 꿀도 생산할 수 없었던 지난밤 바싹 마른 몸 깊숙이 그녀가 두고간 하얀 추억들이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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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이 못난놈들... 왜 사람을 까대는거냐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지 눈에 좀 거슬렸다고 그걸 그렇게 까대나요. 나서는 것 같아 꼴보기 싫었던가요? 나대는 것 같아 재수없다고 생각했나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걸  굳이 그걸 글을 쓰는 노동까지 해가면서 스스로 불편해져야 분이 풀립니까? 좀 너그럽게 살아봐요. 이러한 사람도 있고 저러한 사람도 있고 여럿이 재밌게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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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뿌리치는건 힘든일
대체공휴에 푹쉬면 되니까 라는 마음으로 서른이 되어버린 내 몸뚱이를 잊은채 또다른 나를 영접하고 내러놓고 놀았네요 섹스안한지3달 진짜 몸이 외로워서 너무 하고싶은데 나가자는 너의말 나는 그 유혹을 뿌리치기 너무 힘들었다 수많은 놈들이 득실댔지만 한살씩 먹어가면서 어느새 진짜 몸이 외로운게 뭔지 알겠더라는 남친과의 의리를 지키는 일이 너무 힘드니까 유혹하지말라ㅠㅠㅠㅠ 꼬시지마세요 노래와 술에 쩔어 조용히 집갈게요 저는 유혹을 참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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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줬던사람
뱃지줬던사람 자유게시판에 검색해도 글이 없는데 그럼 탈퇴한건가요? 누가 시간차 두고 두번이나 줬던데 꽤 되서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여자였으면 쪽지라도 보내볼텐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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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합니다. 댓글놀이 하실분ㅋ
사진은 .. 그냥 심심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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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일요날 만나서 가서 노실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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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주물주물...
재석이횽...그런 것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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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퐝퐁님‥
저희단톡에서 푸퐝퐁님을 섭외하라는요청을받아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정말핫한방인데 보시구 글남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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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증 복받았나???
하루에 여자속옷 겁나 보네 청바지 뒤로 보이는 속옷 시스룩 치마 밑 더운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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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쓰레기가 되어가는 썰- 2화
두명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마지막에 물어본 여자 두명이었다.  우리에게 "미친놈들..." 이라면서 빅엿을 주시고 가시던 두분이 왜 들어왔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초보다. 그것도 굉장히.  아무튼 난 그 두명을 보자마자  아. 이형은 진짜로 미쳤구나. 이형은 진짜 소크라테스보다 더 똑똑이구나. 진짜로 존경스러웠다. 그 두분이 들어오자마자  우리는 벙쪄서  "왜 들어왔냐? (그냥 반말이 나왔음)&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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