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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대화의 중요성
저는 친구들이랑 섹스얘기 개방적으로 하는 편인데요. 저와 친구들은 대부분 대화가 잘되는 사람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끼더라고요. 대화라는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발화자의 의도만 파악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건데 정말 상상이상으로 대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ㅋㅋㅋㅋ 특히 기승전섹+내맞맞아 유형. 뭘 말해도 자꾸 자기랑 섹스하자는 말로 듣고, 여자한테 뭔가 강요하는 유형 은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유형은 대화의 맥락을 못 읽는 타입이더라고요.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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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을 치는 이유.
이래서 레홀러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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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창 보다가 그만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보 라는 종목은 뭐고 그 밑에 네이키드 그룹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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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출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우연찮게 듣게된 어떤 여자분의 의견이 생각납니다 '큰 자지에 박히는 게, 큰게 들어오면 느낌이 좋은것도 있지만, 성기가 크면 성욕이 왕성할수밖에 없어서 그런 적극적이고 섹슈얼한 남자랑 하는 거 자체가 좋은건 아닐까?' 보니까, 저 말고도 자신의 페니스를 노출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가 미친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위안 비슷한 감정 나름대로 왕성한 성욕의 상징을 알아 봐 주실분... 안계시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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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용..!! 틱톡햐요유ㅠ 누나들
누나들 틱톡하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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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화창한 봄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명언 봄 보지는 강철을 녹이고 가을좃은 철판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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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의 새차
면허는 장롱면허가 된지 몇년째....... 운전안할란다 맘 먹었지만 이제 차가 없으면 안되는 직장 겸 마트갈때 차끌고 가고싶고 저 멀리 여행도 가고싶다는 생각에 덜컥!!! 모하비 풀옵션 현찰로 일시불 구매.... 이제 되돌릴수 없다 새 차 오기전까지 학원가서 도로연습? 도로주행 이빠이 받아야지 양발운전이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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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찌릿찌릿한 세신
시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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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오럴은--
땅 파고 들어가야 하는 줄 알았지-- 오럴인지- 나를 땅에 묻으려는 건지 알 수 없었지- 과격하게 머리를 누르는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오럴섹스는 무조건 깊게 빨아주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 뜬금없이 생각나서, 썰로 쓰기에는 시간이 없고 끄적여 봅니다.   제발 오럴섹스할때 누르지 좀 말아요- 정작 눌러야 하는 것은 나의 지스팟-- 라임 좀 타보려 했더만-- 어렵 큭- 힙합감성 돋는 오후입니다. 큭- ============================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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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거리는 나무그늘아래
햇볕은 나뭇잎 사이를 지나며 부서진채로 탁자위에 촛점이 맞지않은 상태로 흩뿌려져 은근 눈쌀을 찌푸리고, 나뭇잎의 그림자 또한 촛점이 맞지않은 상태로 그대로 탁자위에 맺혀있다. 보라빛 의자에 앉아 서로를 바라본다. 설탕맛이 은근 강한 싸구려 천원짜리 편의점 아이스커피 한 잔. 파란색 빨대를 입술을 오무려 물고 빨아댄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나뭇잎사이 햇살에 짙은 갈색과 밝은 금발빛으로 비추기를 반복한다.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는 아파트 구석 귀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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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토끼가 왔어요~ ^^
공구 신청하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리던 ZINI의 피터래빗이 드뎌 삼실로 왔습니다. 두둥~!!! 얼른 써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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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알게된 여자분이
자꾸 저에게 항문털을 주고 싶다고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패야하죠? 폭행전과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6904 좋아요 2 클리핑 0
심심한데
딸이나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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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그런가
예민한사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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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꼴렸네.. 누가 와서 빨던 흔들던 넣어주면 안대나요?
여기 상계동인데요~ 섹스 땡기시는 분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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