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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평생과제, 그래도 올해는!!
여전히 국물용멸치 신세를 못벗어나고 있는(183/75) 경남 28세 직장인입니다. 최근 인사발령난곳이 시간여유가 괜찮아 크로스핏을 2주째 하고 있는데, 여전히 쉽지않네요. 운동은 평생과제라지만, 올해만큼은 여름에 뽐낼만한 몸을 만들고 싶어 죽자사자 매달리고 있습니다. 등근육은 많이 키웠습니다만, 역시 광배근이 관건인데, 쉽지않네요. 크로스핏 선생님도 암만해도 대흉근과 광배근을 키우는게 보기 좋을것같다 하고요. 저번에도 이런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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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커피 마시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전 커피 마신다고 잠이 안오거나  하질 않는 편이라 음악 들으면서 한잔 하렵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비 오늘 주말 밤이네요. 다들 기분 좋은 주말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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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반응이 좋아서 용기내볼게요
뱃지 어따쓰는지 아직 레홀초보라 모르지만 받으니 기분좋아서 ㅋㅋㅋㅋ 자연산입니둥 화질은 일부러 흐리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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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테라스 섹스썰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야외테라스에 몸을 담글수 있는 욕조 큰것과 선베드 있는 프라이빗한 숙소를 예약해서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양쪽에는 벽돌로 막아져있고 다른방인 숙소였습니다. 밤에 쌀쌀한데 목욕을 다벗고 하다 섹스까지 이어졌는데 옆숙소에서도 커플들이 섹스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게 더 야한상황이 되어서 뭔가 우리가 섹스하는걸 보는것 같고~ 엄청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즐거운 섹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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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연휴라고 소장님이 오늘은 일찍 보내주시네요 ㅎ
명절에 참치 한박스 받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예전에 비해서 참 세상이 야박해졌어요.  공사 많을 땐 갈비셋트도 주시고 했는데  소장님도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여튼 일도많이지고, 즐거운 일도 많아 지면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도 멋진 명절 맞으세요 ㅎㅎ  8월달은 비가 많이 와서 일을 많이 못했네요  와이프 한테 미안해서 봉사 많이 해야겠네요  오늘 집에갈때 오일 하나 사가야겠어요 ㅎㅎ 마누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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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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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 올립니다 ㅎ
놀부네 놀러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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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ㅜㅜ
입원해있으니깐 왜이리 여친의 뱃살이고픈지... 여자친구못본지도 몇일되고하니 고통스럽스와용 ㅜㅜ 힝... 내여친님을 뱃살을 만지고싶은뎅~~ 말랑말랑한 내사랑뱃살ㅋㅋㅋ 없는것도좋지만 약간 말랑말랑한 뱃살은 더좋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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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입
익숙한 곳에서 마주한 낮설지 않은 그것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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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남성분 있나요
게이는 아닌데 남자 자지는 빨고싶은... 기분... 그것도 포르노 배우처럼 부랄도 빨고 딥스롯도 당하고싶어요 남자랑 키스를 하거나 남자가 내 자지를 빠는건 싫고 오직 내가 빠는 입장이 되서 한없이 빨아버리고싶은 그런 느낌 여자가 자지를 빨때이런 느낌으로 빠는구나 하는게 느껴지고 그 느껴짐에서 오는 흥분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난 남의 자지를 빨고 있지만 내가 빨고있는 자지는 남의 자지가 아닌 내 자지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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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들어주세요..
고민까지는 아닐수도있지만 요즘 자위를할때 예전에는 그냥 평범한 야동찾아서봤다면 요즘은 손묶어서하는거랑 욕들으면서 하는걸봐야 흥분이 되더라구요ㅠㅠ 욕플해주는분을 찾아서 성욕을 해결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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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로윈은!!
원래 20살때부터 쭉 할로윈마다 핑크님 졸라서 할로윈벙을 열었지만.... 항상 인원도 너무 많구 죄송스러워서 이번 할러윈은 그냥 지인들이랑 길에서 분장도 해주고?? 놀았네요!!! ???????? 다사다난..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젤리뿌리고다니면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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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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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대찌개입니다 ㅎ
맛있게 먹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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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면 전화해요
댓글 다시면 전번 드릴게요. 부끄러우시면 쪽지라도.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5098 구걸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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