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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처음 가입하여 글 써봅니다.
여기서도 만남을 가지고 파트너를 만들어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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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뭐야?
내가 초딩때 엄마에게 '엄마 섹스가 뭐야?라고 물었더니 엄마가 남자와여자가 화해하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셧다 그날 저녁에 아빠 엄마가 싸우셔서 나는 아빠 엄마 섹스,섹스해라고 했다 그리고 아빠한테 얻어터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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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자
제 손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면 늘 그의 것을 만지작만지작.ㅋㅋ 물론 그가 무얼 하고 있던 상관없이요. 그가 밥을 먹어도. 샤워해도. 독서를 해도. 양치를 해도. 운전을 해도. 산책을 해도. 제 손의 위치는 고정....거기로.ㅋㅋ 근데 그가 갑자기... "내가 좋은 게 아니라 내 것이 좋은 거야?" 전 이렇게 답했죠. "그게 자기한테 달려있으니 좋은 거지..." 근데 한편에선 정말 그가 좋은지...그게 좋은지... 진지하게 생각을... 결론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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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좋아하세요?
간혹 초대 받을때나 파트너를 만나러 갈때 향이 좋은 오일을 챙겨서 마사지를 해드리곤 합니다 초반 분위기 잡는데 마사지가 좋은 영향을 주더군요 자주 해주다보니 반대로 받아본적은 없는데 서로 파트너 해주실분 없을까요? 받으실분도 환영합니다 -오일은 제가 챙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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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새벽3시라니!!!
쿠팡이 미국장에 상장한다길래 기다렸더니 새벽3시에 상장한다네요 쩝...... 강제로 기다리는데 쉼쉼 쿠팡은 자주 이용하니 전 삽니다ㅎㅎㅎ 3단위로 사면 수익률이 높게 나오니깐 333주나 3333주 안고 갑니당 젭알 쿠팡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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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만?(후방주의)
커닐 찾다가 글올리게되네요.. 커닐하는 남자는 만나봤지만 잘하는 사람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친구는 외국인 애들이 기본적으로 혀가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그 닿일듯말듯 살살 혀전체로하면 거의 천국간다는데.. 전..체온이 낮아서 따뜻해야하고 부드러워야하고 까다롭단이야기를 들으니 참 쉽지않아 힘드네요. 자위로도 만족하시는분들은 어찌하시나용ㅠ 자위로는 저만그런가용...한 반만 만족한 느낌인데 ㅜ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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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을이라그런지 만ㄹ이 외롭고 힘드네요 ㅎㄹㅎㅎ 제가 미친건지 ㅎ 이런적처음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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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3살....ㅋㅋㅋ
레드홀릭스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우리 자유롭게 한번 놀아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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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구 잠깐 짬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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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왁싱샵 추천 좀 해주세요.
부산 왁싱샵 추천 좀 해주세요. 여친이랑 같이 브라질리언 왁싱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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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훌러덩
소주 한 병마시고 용기내어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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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로 느끼는 나만 쓰레기?
파트너가 오일마사지 해준다고그래서 엎드려있는데 엉덩이만 들어보라고 하더니 살살 손으로 성기 애무하다가 회음쪽을 어루만지다가 조금씩 가져다대더니 천천히 넣더라구요 처음이라 힘빼고 그냥 있었는데 아프면서 묘하게 쾌감.. 좀아팠거든여? 눈물그렁그렁해서 입술씹고 이불꽉쥐고있었더니 귀엽다고 머리쓰다듬더니 다음에 따먹겠다는둥 농담해오더라구요 혹시 여기가 내성감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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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지분들 생리중인 여자랑 관계 어때요?
생리 때마다 왜 이렇게 하고싶은거죠? 미치겠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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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로 오래하실 수 있는분은 안계신가요? ㅠㅠ
야동보면 한자세로 오래 하기도 하던데 왜 제가 만났던 남친들은 자세를 왜케 바꾸는지 ㅠㅠ 느낄만하면 바꾸고 느낄만하면 바꾸고 ㅠㅠ 한자세로 오래 하고싶다구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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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한잔하고 오겠습니다 놀고계세여~
데이트 약속은 없고 친구들이 불러서 치맥 한잔 하고 오겠습니당 제야의 종소리를 밖에서 들을꺼같네여 ㅋㅋ 12시 조금 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안오면 낯선 처자랑 눈 맞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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