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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을 먹다가 한참을 울었어.
야근이다. 드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와도 먹고 살려면 해야하는 일이고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끼니를 거를 수가 없어서 자장면을 시켰다. 입맛이 없어 자장면을 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니 ' 쯔즈즉...처저적...츠적츠적...' 하는 소리가 났다. 마치 여성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 저리 움직일 때 나는 소리와 같았다. 쿵. 쿵. 쿵 나의 페니스가 책상 밑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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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님 아톰님 너무합니다...
이시간에 위꼴사라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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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무오생 말띠 손들어 봐봐(아랫분 따라하기ㅋ)
동갑내기 친구분들 얼마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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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의 불금. 기분 묘하네요.
같은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던 파트너가 내일 좋은일로 저랑은 헤어지게 되었어요. 글에서나 보던 때론 친구같고 때론 애인같던..늘 재잘대던 밝은 친구 기쁘지만 허전한 맘으로 축의금만 전달하고 와야겠죠. 사람관계 얕은 제가 대구란곳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아줘서 고마웠습니다. 행복한 삶을 시작할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할만한 선물은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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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
40줄 매너좋으신 여사친 찾아요. 수다떨고 인생얘기하고 고민들어주고 하는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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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오럴 해줄때 목구멍까지 닿으면 구역질이 나던데...참으러 해도 잘안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주곤 싶고 방법이 있나요?. 흠.... 그에게 좀더 오래 오럴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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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질안쪽 쪼임 부품의 조건
어떤 여자든 느낄줄 아는 여자들은 질안쪽(귀두와만나는지점)이 흥분을 최고조로 하면 움직이고 부풀어 오르죠.. 그럼 남자는 귀두에 닿는 면적이 많아지니 더 귀두가 빵빵해지고 난리나죠.. 그런데 이것도 조건이 있습니다. 서로 만족하는 외모(중요함 시각적인거라)+적당한 생식기크기+강직도+스킬 이게되야합니다.여기다 추가적으로 교감까지 있으면 그날 난리납니다. 그런데 저 조건을 만족하는 남자라도..상대여성외모가 별루면 강직도 유지도안되고...그럼 여자입장에서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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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스! 그 수행 능력에 대한 잡생각.
:)    멍게는 태어나 움직일때는 뇌가 존재한다. 그러나 정착해서 흘러 들어오는 먹이만 먹게되고, 움직일 필요가 없어지면 스스로 자신의 뇌를 먹어 치운다. -_-;; 뇌는 생각보다 가동 비용이 굉장히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가 바보라고 욕을 할때 멍게, 해삼, 말미잘에 멍게가 들어가는데는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인간도 비슷하다. 아마 두뇌의 무게는 한 1.5kg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두뇌 가동에 쓰이는 에너지 비율은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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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갑작스럽게 치른 일은 역시나 불안하네요 피임약 한창 먹다가 먹을 일이 없어 그만두었는데... (흑흑 그동안 금욕했던 나의 몸) 역시...다시 먹어야 되겠어요ㅋㅋㅋ 마음 놓이고 안전한 게 최고인 거 같아요 생리가 기다려지긴 처음이네요 어서 1일째가 되어 약과 함께 걱정없는 밤을... 불타는 밤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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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섹파 구하기...
20대 후반 때에 섹파 구한다고 글 올려서 연락 오면 몇번 이야기 하다가 만나서 즐기고 했었는데 그 섹파들이 다들 남친생기면서 하나 둘 떠나가고. 30대 들어오고 나서는 섹파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ㅋㅋ 연애 생각은 딱히 없고 결혼 생각도 없어서 섹파를 고집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ㅎㅎ  레드홀릭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여자분들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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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야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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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이스는 진정 퀴어를 지지하는가?
https://pride.dotface.kr/survey 요새 SNS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퀴어 퍼레이드 지지 캠페인입니다. 저도 참여를 해볼까해서 들어가봤죠. 퀴어를 지지하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자신의 SNS계정에 게재하는 방식인데, 만들다보니 뭔가 쌔합니다. 일단 아바타를 꾸미는데 있어서 스타일이나 아이템들이 너무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는 느낌이 납니다. 뭐....그럴 수 있겠지...하고 넘어갔는데 마지막의 장식 아이템을 고르는 섹션에서 큰 실망과 큰 의심을 가지게합니다. 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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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반대로 오해할까봐 뱃지를 못쓰기도 합니다 좋은글 좋은사진엔 뱃지폭탄을 날리고 싶은데 뱃무새로 보여질까봐요 ㅋㅋㅋ 전 익명뱃지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할사람도 별로 없고 불가능할것같지만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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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가요?
지이인짜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지내시죠? 눈팅은 한번씩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적는것같아요 요즘은 동생이랑 밤에 섹스의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있어요 여동생이거든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서 통하는 부분이 많네요 다들 굿밤 하세요~~저는 얘기를 좀 더 하다가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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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오늘 오랜만에 코엑스를 왔는데 왜 나는 코엑스만 가면 소중이가 꿈틀대는 것일까? 주말에 받은 브라질리언이랑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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