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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은 형사눈
너랑나랑 어플에서 알게된 여자들이 있습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상태 주말 오락실에서 그녀를 단번에 알아보게 되었죠 그리고 다가가서 너랑나랑 아디xxxxxx아니냐고 하니깐 깜놀하면서 자지러짐 그리곤 내 자지를 빨게 만드는 상황까지 만들어감 한눈에 알아보는 나의 눈!!! 김독수리 하이브리드 시력 6.0 원시의 눈 쟤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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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팬티입은 건지 안입은건지...의견 묻습니다
팬티를 입은건지 안입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자분들의 입장은 어떠신지요? 저정도 상황에서도 안보일정도의 속옷이 있나요? 아님 팬티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ㅋ 다른 뜻은 없고 순전히 호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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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님의 부산 섹스스킬 및 시오후키 참가후기ㅎㅎ
이번주 화요일, 레홀에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이태리장인님의 부산 시오후키 강의소식을 알게됬죠ㅎ  그러나 인원이 이미 차버려 스탠딩으로 들어야 한다는 스텝분의 문자... 그래도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고, 네임드이신 장인님의 강의니까 한번쯤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 스탠딩으로라도 신청했습니다ㅎㅎ (여자친구는 오래서있는건 싫다며... 내용을 말하기도 전에 까여버렸어요ㅠㅠ)   여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딱 사들고, 여자친구와도 몇번이나 가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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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듯
마카롱도 좋아하는데 비슷한 짤이 없어서.. ㅋㅋㅋ 아래는 보너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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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왔는데 사정상 리조트에만 박혀있네요 ㅠ
칸쿤까지 왔는데 너무 아쉽네요. 지나가는 백인여성들은 꿈만같고 멕시코 여성들은 힙이 끝내주네요. 다들 가족이나 연인들이라 이거 뭐 ㅠ 혼자 쓸쓸히 갇혀있습니다. 여긴 아침6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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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탈리아 볼로냐로 출장온 비문천추 입니다. 매년 이맘때 오는 곳이지만 늘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녁마다 와인만 실컷 마시네요. 혹시 울 레홀 식구들 중 지금 볼로냐에 계시는 분 없으시겠죠? ㅎㅎㅎ 이탈리아 와인 인증 셧 하나 슬쩍 투척하고 갑니다. 그럼 다음주 한국에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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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영화 [오싹한 연애]   "난 나약한 건가요. 난 집착해요. 나에게선 남자가 자꾸 떠나가요. 난 자신감이 없어요." 이런 글들을 읽다가 몇 자 적어 본다. '자기애'란 잘난척하고 공격적인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라, 정말 내적으로 강한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 순간 자기애가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다들 흔들리며 자기애를 잘 만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그 남자 속에 숨겨진 이상형이 여자를 사랑할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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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지니 살이 찌네여...
누구 제게 멀쩡한 다리를 나눠주시고 살을 좀 가져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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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미드 [mistresses] 요즘 섹스하면서 돌아보면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하는것을 즐긴다. 커널링구스를 할 때도 무릎 뒤쪽, 허벅지 안쪽부터 질 입구 주변까지 부드럽고 스무쓰하게 핥아내려가거나 입술로 물거나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도 빠른 것보다는 느리게 들락날락거리며 그녀의 속살이 밀려나오는 것을 바라보거나 키스 반 섹스 반의,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 지 모르는 행복한(?)상황을 즐기는 것에 빠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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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사드려요 ~!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요 ~~  아 그리구 분당 사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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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분!!
안자는분 없겟죠?? 잇으시면 놀아요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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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쁘게 입었다
수염도 깎고 청반바지에 새운동화 예쁜티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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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텔들
추천 좀 해주세요 컨셉 있는 룸들 있는 모텔로 서울 인천 경기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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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업스커트 노출
탱글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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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받아요!
사정상 밤을 새야해서 밑에 어떤분이 익명으로 질문 받으시길래 저도 심심해서..ㅎ 익명이니까 뭐 말못할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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