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지금껏 여자 만나온 팁
절대 아침에 만나지말것 가게문도 안열고 할게 없음 점심먹고 만날것 돈아끼자!! 첫만남에 영화보는건 ㄴㄴ 이건 겁나 중요한데 영화가 거의 2시간 이잖아요 이시간이면 진짜 엄청난 대화와 어필이 가능한데 둘이 멀뚱멀뚱 영화만 보는건 그냥 시간낭비 그시간에 카페가서 한마디라도 더 나눠보세요 그러면 저녁시간이 다가오는데 완전 술집같은곳은 동의 후 가거나 밥도먹고 술도 마실수 있는 그런곳으로 가야 부담감이 없어짐 그다음부턴 님의 옷상태 얼굴 말빨이 ..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0 클리핑 0
[SM연재소설] 구워진 나 13
영화 [secretary]   사무실에 출근한 유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시작하지만 머리 속은 온통 사장실로 향해있다. 그러나 사장님은 아직 출근하지 않았고 불안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사무실 안은 적막이 흐르고 있을 뿐... 그때 뚜벅뚜벅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두 명의 대화와 함께.. 유진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 순간 열리는 문.....   " 굳모닝~"   "유진씨 좋은 아침"   "네 사장님. 좋은 아침..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0 클리핑 523
하하하..... 심란합니다.....
오늘 병원가서 빈혈 정밀검사받는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좋게 나올줄 알았던 그 결과가....... 급성 백혈병이라고 합니다........... 빈혈수치는 더 떨어져서 6.5정도 대이고... 검사결과...버틴게 신기할 정도이며.... 심장에도 무리가 갔을꺼니 초음파까지 해야하고.... 골수검사 및 항암치료까지 해야된다고 하네요... 낼 모래 일욜 날 입원 합니다...... 올해는 병원에서 마무리 해야할듯 하고.... 병원에서 한살 더 먹겠네요ㅋㅋㅋㅋ P.S 레홀러 분들의 ..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0 클리핑 0
금요일 밤의 야짤
금요일 밤에도 저는 야짤이나 올리고 있네요.  기왕 야짤 보신김에 한줄게시판처럼 댓글이나 달면서 놀아요.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1 클리핑 0
그만 먹어야겠네요
저는 살이 안찌는줄 알았는데... 그나마 하체가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2 클리핑 0
쉿, 비밀이야 ~
♡ 거실 창을 열어 베란다 창가쪽으로 다가가니 한기가 느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제법 깊어진 겨울을 말해준다. 샤워하다가, 또는 환복하다가 급 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베란다로 발걸음 하곤, 창가 유리에 비추인 나의 몸을 온전히 감상한다. 누가 봐주길 바라면서도 누가 보면 안될거 같은 야릇한 흥분감. 몸이 뜨거워지고 이내 나른해진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젊은 배달기사를 본 순간 이미 격정이 온 몸을 휘몰아쳤다. 가끔, 아주 가끔 나는 이런 모순을 즐긴다...
0 RedCash 조회수 6632 좋아요 6 클리핑 0
문득 섹스하다 느낀건데
여자의 쪼임은 계속 느껴지는게 아니고 몇번 박다가 한번 쭈욱?? 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것보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그 소리가 겁나게 야해요 칭대소리 신음소리 살소리 그소리가 진짜 야해요 퍽퍽퍽퍽 섹스 후 껴안고 자다가 햇빛이 내리쬐면서 서로 마주볼때 큭!!!! 반하더라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분들!!!!진도가 너무 빠르면~~
진도가 너무 빠르면 쉽게 질리나요?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가요? 제가 관계를 좋아해서 빠른 기간 내에 맺었고 그 후로도 맺고 있는데 조절 할 필요가 있겠죠? 조절 해야 할 것 같아서..ㅎ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1 클리핑 0
서울 이곳은..
갑자기 떠오르는 이노래 혼자 올라와서 공부하려다 보니 너무너무 외롭네요 아는 사람도 없고 ㅜㅜ쳇 외롭도다.......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휜 자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전 저의 휜 물건이 별로... 근데 바꿀수도 없고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 '험프 필름 페스티벌' 성황
지난 1월 개막한 미국 유일의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인 험프 영화제가 북미 21개 도시에서 22편을 상영하며 순항하고 있다. (사진=험프 영화제) 지난 1월 개막한 제12회 ‘험프 영화제’(Hump Film Festival)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미국·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험프 영화제는 미국의 유일한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제로, 미국의 저명한 성 상담 칼럼니스트인 댄 새비지(53)가 2005년 출범시켰다. 험프(hump)는 ‘성교&rs..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529
남자친구 이벤트
남자친구랑 곧 300일인데  어떤 이벤트를 해줘야 기억에 남을까요? 요새 직장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ㅜㅜ 마음아프네요 어디 멀리 여행가고 싶은데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 이벤트 받았을 때 기억에 남았나용 ?? ㅜㅜ 참고로 200일에  콘돔샘플러랑 19감성엽서 줬어요 ㅎㅎ 아직 어떤 콘돔이 좋은지 못느껴서 이것 저것 하나씩 담겨있는 거 팔길래 아주 온라인으로 지르고 19감성엽서에 편지 써서 줬어요 ㅎㅎ 워낙 편..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뱃지구걸
쪽지를 보내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도와주십쇼 형님 누님들!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비내리는 새벼억
오랫만에 와서 글 읽다보니 후끈화끈한 글들이 몇개 있네용 언제쯤 저도 후끈화끈 해질런지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만남 어떻게 하시는지ㅋㅋㅋ?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663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