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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직접 확인 해주셨어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마저.. 어찌 나오나 싶어 한번 더 봤는데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                이글은 아마도 레홀에서 레전드 될듯. 절대 지우지 마세용~~ 6명의 인격과 논쟁한 저는 인격이 더 늘어나기 전에 바이바이 합니다 ~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한 부분입니다 이 댓글에 나온 3명은 다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다른 사람 모함하지 마세요 댓글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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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망토라니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만들고 있다는데 이거 시판되면... 난리나는 거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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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모임~
지역 모임해도 될 정도 되지 않아요~ 다 알거 알고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모여서 새로운 친목이 생길수도 있고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여 ?ㅎㅎ 다른 목적 없이 여쭙니다~   왠만하면 여자분들도 과감히 함 참석해보셔도 좋은 경험이 될듯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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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에 지친 전라도 여성분 모셔요
현재 톡방에 남4 여2 입니다. 맨날 눈팅만하고 궁금한거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하시죠. 우리 방으로 오세요. 이왕이면 20대 초반 여성회원 2분 모실게요. 지금 20대 초반 머스마 둘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서요. 난 20대 초반 아니니깐 패스... 이러지 마시고 톡이나 댓글 주세요. 틱톡 zen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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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만남후기
해당 회원은 강퇴되었으며 글은 토크 가이드라인으로 대체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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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 경험있으신분들
3p 경험있으신분들 어떠셨나요? 제가 어제 처음으로 경험(남2여1)해보았는데 막상 할때는 모르겠던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흥분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레홀선배님들 경험담 솔직히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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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구하는거?  만드는거?
제목되로. 만든건지 ~ 구하시는건지 ~ 친구 인데. 자연스레. 된건지 ~~ 외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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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by.익명
먼저...부끄러운 관계로 익명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자게로가든지 그냥이대로 익명으로가든지 할께요! 첫번째..저의 이야기입니다ㅎ 계속 한편씩한편씩 저의 이야기를 이곳 레홀에 남기려합니다..뭐 반응은크게 중요치않구요ㅎ 20살 첫 연애에대한 썰이네요. 무려 7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대학교에 다니던중 친구의 소개로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 조그만한 인형같은(키가 150cm) 그녀였죠.ㅎ 제 인생의 첫여자친구이기도했습니다. 20살까지 여자라고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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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이제 갓 성인이 된 스무살 여제자와 잠자리를 했어요 그녀석도 저도 본능에 이끌려 서로 원해서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얼굴은 못보겠죠? 참고로 저는 체육관을 운영합니다. 술먹고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섹스가 너무 좋았네요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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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고백
나는 내가 싼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도 가끔 빨고 입에 싼 뒤에 그 입과 키쓰도 가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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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손톱.. 너무 아파요. ㅠㅠ
섹스하는데.. 절정의 순간만 오면 꽉 끌어앉고는 엉덩이를 손톱으로 할큅니다.. ㅠㅠ 제발 하지말라고 하면 여친은 습관이라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 ㅠㅠ 여름에는 그 상처때문에 변기에도 못앉을정도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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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언니들 ♥
막내인 제가 집에 오자마자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센스가 부족했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어제 커벙은 먹벙으로~ ㅋㅋㅋ 오시기 전에 언니들 화장이 날씨에 녹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역시나 아름다운 자태 뿜뿜하시며 오셨어요ㅋㅋ 닉네임만큼이나 소녀감성을 지니고 계신 걸프렌님♥ 동네도 가까우니 자주 뵈었으면^^!!! 목소리가 진짜 청아하시고 예쁘신 레페님♥ 오늘의 모임을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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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잘 하셨어요?:-)
운동다녀오고 출근준비중.. 어제밤 질내사정을해서 자꾸 흘러서 누워만있고파요 출근은 언제쯤 좋아질까요~
0 RedCash 조회수 6445 좋아요 1 클리핑 0
그런거 잘 안믿긴 하는데.
끌려가다시피 해서 함께 봤던 올해 신년운세. 올 한해는 뭐든 어렵고 힘들고 외로워지는 일이 많을 거라고 했는데 12월이 다되어 갈때까지 끊임없이 공허하네요. 남은 2019년이 무사히 잘 넘어가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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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앤,섹파도 없으니 ㅜㅜ
올해 40인데 앤도 없고 ㅜ.ㅜ 심지어 파트너도 없고. 물건을 실한데 굵기만 졸래 굵고 쓸때는 없고 그렇다고 불법적으로 사용은 싫은데 이리 어찌 좋을까요?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도 여성분들이 너무 부담스럽겠조 ㅜ.ㅜ 진짜 속궁합 잘 맞는 여사친이라도 만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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