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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야설
지하철에서 야설쓰고 싶다... 어차피 텍스트라 티 안나니까 더 과감하고 격렬하게 수 많은 사람들 속 나의 섹슈얼 판타지를 써내려간다는 것 그 자체로 얼마나 흥분 되는가... 그런데 떠오르는 소재가 없엌ㅋㅋㅋㅋㅋㅋ 욕구만 차오르고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아아아아앙아앙 아에 주인공 설정하고 스토리라인을 잡고 심심할 때 마다 이어가야 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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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스타일이요
행위 자체를 무척 사랑해요 물고 빨고 더럽혀지고, 끈적하고,, 근데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지는 않지만 너무너무 좋거든요ㅠㅠ 매번 느낀다면 너무 좋겠지만요..? 저같은 여성분들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좋아하시는 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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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 하셨나요?
오늘 눈내리고 날씨 맑은게 기분까지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다들 오후시간도 잘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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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토 보내십니까..
저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 워낙 광고해놔서.. ) 기분이 좀 우울해서.. 치맥 하고 있습니다.. 치느님 영접좀 하고.. 기네스 두캔.. 이상하게 현자타임 상태네요.. ㅎㅎ;; 우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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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폐건물이 있는데 볼때마다 야외섹스 생각나네요
폐건물에 들어가서 둘이서 미친듯이 하고싶네여 아우 뒤에 서서 엉덩이 골에 손 집어넣고 흥건하게 젖게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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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아! 이거였구나 하는 음악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 by mary ) 손석희를 섹시한 도시의 남자로 만들었던 바로 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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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잘 읽으셨나요?
처음으로 같은 지역 여성분 몇몇에게 쪽지를 보냈다.  최대한 발정나 보이지 않고 예의를 갖춰 쿨하게 써서 보낸 쪽지.  하지만 읽지 않았거나 읽고는 답이 없다.  오늘 다시 읽어보니 속이 뻔해보이는  글이다.  관련곡 :  Primary - See through https://www.youtube.com/watch?v=2pJboOYPm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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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가 넘도록
간만에 한잔하고 있어요 포장마차에서 닭발에 쏘맥 으로 달리고 있는데 비도 살살오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요^^ 다들 깊이 잠들으셨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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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진지하게 질문있습니다.
사귄지 2년이 되가는 여친이 있습니다. 성격, 취미 등이 맞아서 잘 지내고 있고 직장때문에 주말에만 만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계죠. 속궁합에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지루라서 1번 관계할때 1~2시간정도해서 숙박업소를 가도 1, 2회로 끝납니다. 제가 사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게 흠이지만... 지루 때문에 육체적으로 고생하는 여친을 위해서 애무도 꾸준히 잘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인드랄까요? 제가 혈기왕성할 나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관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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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과잉 일까요.. ㅠ 매력이 사라진걸까..
한 1년 사이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인생 최고치를 찍규 살려고 자발적 백수를 택했답니다. 섹스 없이 산지는 한 6개월 됬나봐요 하하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한지라 ... 느끼는 것두 빨리느끼는 편이고... 나름 라인은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가 안생겨요...ㅋㅋㅋㅋ 주변 아는 남자들을 확 넘겨버릴까 싶다가도 선 넘으면 안될 사이인지라 꾹 꾹 참긴 하는데 가끔 이성으로 보여서 힘드네요.. ㅠ 예전 같았음 전혀 이성으로 보지 않을 법한 사람이 이성으로 느껴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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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 취향이신 분 있나요?
sm보다는 하면서 흥분하면 욕하고 음란스런 저질 대화, 이런걸 즐기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레홀에는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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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오니 너무 조용하네요 ㅎㅎ
레홀도 확 불타올랐다 확 식었다가 ... 너무나도 조용하네요 다들 업무에 일생활에 바쁘신가요~? 다들 한번쯤 두고계신 오픈톡.. 섭.. 오피스와이프.. ^^ 부럽다 ㅎㅎ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하루가 지루한 1인이였습니다 ... 그냥 하고 싶다 싸고싶다 .. 그냥 온종일 커져서 허리가 아파보고 싶은 1인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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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보다 더 강한 시그널
나만의 섹스 시그널이 있나? 나는 아직 없는데 그것보다 더 강한 시그널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시그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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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가...
비가 와서 그런지.. 왠지.... 떡치고 싶네요.. 네.. 물론 비가 안와도 떡치고 싶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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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짜 미친듯
집에서 영화는 크게 봐야된다며 그 머지?? 휘어진 티비 80인치인가 1100만원주고 아빠 결제 지금 원삭폭격 자세로 엄마한테 벌 받는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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