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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섹파만들기
요즘 헤어진지 오래된 전남친이 생각난당ㅠ 혼자 근무할때 우연히 쳐다본 창문 넘어로 환하게 웃으면서 다가오던 그사람….!!! 아무도 없던 사무실에서 펠라 해주던게 생각나는데….. 왠지 연락하면 올 것같아… 근자감이겠지만.. 우연을 가장해서 연락해볼까말까 고민고민 이러다 말겠지….? 외로운데 연락해서 섹파만든다 VS 얌전히 새남친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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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오랜만에 한잔..
육퇴 후 간만에 옛 연애시절 분위기를 집에서 내봤네요 예전 리즈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와이프가 참 이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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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국수입니다 2
칼국수 나오기 전에 만두 찍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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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놀러가려고 하는데 어디 많이 가시나요?
이번주에 친구랑 이태원가는데 어디 많이들 가시나요?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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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다리
다들 업무 잘 보고 계신가여? 전 오늘 휴일이라 심심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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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선 들숨 삼초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 Time lapse 이별 휴유증을 만들어 내는 가사 가사 들으며 눈 감고있으면 내 마음이 너무 말캉말캉해져 아 지하철에선 울면 안되지 눈 끔뻑거리며 눈물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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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이라 야동이 끌리네요~♡
주말이라 볼일 다보고 집에오니 녹초네요 ㅠㅠ 그래도 성욕은 끓어오르네요ㅎㅎㅎ(성욕...너란 아이 좋댜♡) 맘같아선 노브라,노팬으로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하고 싶지만, 날이 추운 관계로 집에서 야동이라도 좀 보고 싶은데 괜찮은 곳 없나요??? Pornhub는 계속 보고 있었던 곳이라... 제가 좋아하는 소재는 거의 다본 것 같고 ㅠㅠ 다른 신선한 곳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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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 고구마
고기 먹고 후식으로 고...ㅊ.아니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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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상상
점심 식사후 밀려오는 졸음 나른한 오후에 황홀한 상상으로 졸음을 쫓아본다. 그런데, 상상의 나래도 나이와 반비례하나 보다. 상상의 끈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온갖 야한 생각을 해본다. 흥이 나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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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이야기 2
첫 이야기는 크게 반응이 없었네요 아직은 마이너한 취향인건지.. 혹은 환영받지못하는 취향인건지 ㅎㅎ 받아들이거나 생각하기에 성적취향이 호불호가 확실한건 알수있는것같아요 네토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고민하는건 과연 자신의 취향을 어떻게 드러내고 설득하느냐가 인것같아요 저 또한 그런 고민부터 할것같은데 사실 이런 마음을 쉽사리 드러내는건 일반적 남녀관계에 있어서 최악의 결정일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스러울겁니다. 차라리 커플이라면 조금더 즐거운 인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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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꽃놀이가 떠오르네요..
일하다 말고 왠 청승인지 몰겠지만..ㅋㅋ 그토록 화려하다가도 끝나면 흔적도 없는 불꽃놀이와 섹스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있었던 불꽃놀이 사진이나 한장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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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떡 선물이 왔다.
쫄깃쫄깃 찹쌀떡 아직 살짝 얼어있지만 피가 제법 쫄깃하다. 통팥이 씹히는 앙꼬는 달지 않으면서 씹히는 밤, 땅콩 등의 견과류가 고소함을 더해준다. 이 떡 참 맛있다. 맛있는 떡.... 떡.... 떡... 떡.. 떡. 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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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이 안올라오네여 낮시간이라 그런가?
저만 너무 한가한가요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프네 들어오신김에 좋은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바로 듣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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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초딩들이 왜이리 죽이면 기모찌 기모찌 거리냐 일본어 글케 잘해? 기모찌 그만 과일 모찌 먹고 싶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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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섹스할때 하는 것
귓속말로 달콤한 말 속삭여 주기. 어느 여자건 장점이 있기마련. 섹스할 땐 특히 외모쪽으로 칭찬을 해주면서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아... 너 눈웃음이 귀엽구나...' '오늘따라 왤케 이뻐...?' '향수 어떤거 써? 네 목덜미에서 좋은 향기가 나네... 너무 좋아...' '이렇게 몸매가 좋은데 왜 남자친구가 없어?'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 네 살결에서 좋은 냄새가 나...' '오늘 입고온 치마가 너무 잘어울리더라... 아까부터 이뻐서 ..
0 RedCash 조회수 632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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