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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오랜만의 글쓰기)
일하느라 바빠서 글쓸여유도 레홀에 들어올 여유도 못냈었네요.. 이눔의 직장은 왜그리 바쁜지 ㅠㅠ 다리가 퉁퉁붓고 허리도 아파서 반신욕을 시작했어요 ㅎㅎ 한 10분만 땀 쭉빼고 나가려구요 ㅎㅎ 보이는 살들은....ㅠㅠ 모른척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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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까지 여친 남친을 만날수있을까요?
솔로 탈출 희망자 남녀노소 불문 댓글 달아주세용^^ 걍 재미삼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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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유리파편에 박히고 찔려도 그대를 향한 마음으로 버텨왔는데 나아지게 하려해도 이제는 가시넝쿨속에서 허우적 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미안하지만 가시넝쿨 속에서 저를 구해주는 흑기사가 나타난다면 이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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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판타지 ㅋ
네..음.. 저렇게해보고 싶어요 ㅋ 여러분의 판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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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한대화 하고싶어요
여친이 있는데요 섹스에 대한 대화를 잘안하려고 하는데 왜그런거죠 섹스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고싶은데 피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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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라도 잡아보고 싶다.
키스? 관계? 어차피 이런건 할 가능성이 없다는걸 그 누구보다 나 스스로 잘 알고있다. 지금까지 썸탄 여자만 10명정도지만 손잡아도 되냐고 물어봤던 한 명을 제외하고는(손잡고 그날 바로 끝났다) 그 누구의 손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 돈, 열정이 적지 않은데 매번 소극적인 내 행동이 문제였는지 결국 모두 썸만 타다 끝나기만 했다. 물론, 그 썸이란 것도 나 혼자만의 착각일 수 있다. 물어보면, 대부분 나의 첫인상이 좋고 호감가는 외모라고 하며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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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여성상위
야동 보다가 그만… 이렇게 손잡는것도 있네요? 하지만 전 쪼그리고 앉아서 방방 뛰는게 더 야해요. 기둥이 시원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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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만 해줘....(2년전 후기)
2년전 커닐만 원하시는 분이랑 오랜대화끝에 만나게 되었죠 나이차는 좀 나지만 만나자마자 동네 오빠동생같은 분위기로 맛집가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친분을 쌓아갔죠 저녁이 되어서야 여성분이 조심스럽게 커닐애기를 꺼내고 우리는 텔에가서 본격적으로 서로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천천히 진행을 하였죠 커닐은 항상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저만의 노하우로 진행을 하였으며 그녀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삽입을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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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인연?
온라인에서 인연? 인연을 찾는다면 온라인말고 실제 생활하는 오프라인에서 찾으세요. 훨~~씬 생산적입니다. 익명성 뒤에서 드러난 부족한, 부정확 할 수 있는 정보에 인연의 승률을 거는 것 보다 오프라인에서 실제 만나 부딪히며 알아가는 것이 훨씬 높아요.  알고 있는 관계에서 찾든, 친구 소개를 받든, 소개팅을 하든, 거리에서 헌팅을 하든... 온라인에 상주하는 시간 줄이고 밖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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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변태가 나타났어요 ㅜ
이 변태 아저씨는 왜이러는걸까요.  걷어올린 바지와 회색이 되어가는 슬리퍼와 표정이  변태의 3대요소를 다 갖춘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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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일만 더 일하면 주말이네여!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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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애인이나 배우자가 솔로 행세를 하며 맨날천날 외롭다, 뜨밤보내고싶다, 화끈하게 하고싶다는 글을 인터넷에 주구장창 쓰면 어떤가요? 댓글 달아주시는님들 미리 뜨밤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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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금 있었던 일
계단에 왠 여성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심 딱 보니 술취해서 앉아계신것 같아 혹시몰라 다가가 깨웠음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자기좀 재워달라고 헐~~~~ 바로 경찰불러서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왔네요 잘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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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
지금부터 제가 자위를 할겁니다!! 제 좃물 발사 거리를 맞춰주세요 단위는 cm입니다 쉽쥬?? 참고로 낮에 장어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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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찾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해 놓았습니다!! 보시기 편하시게 링크 걸어드려여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03164 당장에 만나는기는 부담이 조금 커서 하루 이틀 정도는 연락으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갖고 만남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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