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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글로 고수를 구별한다?
섹스를 잘하고 못하고를 글로써 판단하다니... 그럼 작가는 섹스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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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에 대하여 질문.
여자친구와 소음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 나는 내 취향과는 달리 작고 굳게 닫혀진 형태의 소음순을 가진 여자들만 만나봤어.' 라고 말했더니  ' 그런 소음순 찾는게 더 어려운거 아냐?' 라고 하더라구요. 제 경험상 대부분 첨부한 사진의 첫번째 사진의 경우가 많았는데 남자분들은 경험상 어떠신가요? 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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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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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섹톡의 조건..
갠적으로 섹스도 좋고 애무도 좋아하지만 그런 관계로 가기까지 가는 중간 과정. 썸에서의 아슬아슬함이라던가 이성과의 야한 대화들도 아주 좋아라 하는데요. 좀더 흥분하기 위한 야톡과 섹톡의 조건(제기준)은 이렇습니다. 상상력을 최대화 하기 위해 사진이나 영상은 최대한 뒤로 미루는거죠. 사진이나 영통이 흥분이 되긴 하지만 제일 흥분 되는건 말이나 글로만 상황을 디테일하게 묘사하거나 자극하는거 같습니다. 대화중에 흥분해서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작은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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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늘도 자극 잔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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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
잠이 안오시는 여성분!!! 야톡 하실분 계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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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변태인 이유.
채 어둠이 걷히기 전 눈을 떴다. 세상은 아직 깨어있지 않은 듯 고요한 시간. 세상에 깨어 있는 것은 오직 나 하나인 것 같은 시간. 가끔 이 시간에 일어날 때 면  조용히 모리꼬네나 구라모토의 음악을 듣는다. 그들의 음악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선함과 평화였다. 격앙되거나 급하지 않고 자극적인 것과는 무관하게 들리는 그들의 음악이 나와 잘 맞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 아침에는 '감히'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가 없다.  며칠전에 온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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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헤르페스 참 애매하네요.
저도 2년반만난 여친이있는데..이미 성기쪽말고 성기털위부분+2센티정도위쪽에 헤르페스가 아주가끔씩 재발하거든요.. 그런데 이여친만나면서 1년반넘은시점에 성기아래 갈퀴쪽에 수포여러개 헤르페스가 잡혓네요 흠.. 물론 헤르페스2형이 흔한건 알고있는데..혹시 걸리신분들 많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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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안그래요?? 좀친해보이면 어떻고 단톡하면 어때요 참고로 전 단톡 관심없어서 부럽고 그러진않네요 그런거 가지고 싸우려드는 사람이 더 눈팅하는 입장에서 더 불편하지않을까요? 서로 욕하지말고 친하게 지내요 레홀어린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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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감때네요ㅠㅜ
마감은 안하고 레홀만하네요ㅋㅋ 내 짝은 언제 나타나려나ㅋㅋ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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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하고싶은날
오늘 모든일이 짜증나고 화나고 답답하고 이 모든것들이 합쳐서 성욕이 맥시멈으로 치솟아서 견딜수가 없다 근데 나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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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지만
이리저리 남자심리에 대해 궁금한게있고 찾아보면서 묻고싶어서요^^;; 일반적인케이스가 아닐수도 케바케일수도 있구요ㅎ 남자가 파트너를 만날때 쉽게 줄거같은여자 여친하기엔 한단계 낮은여자?, 날 좋아하는 여자면 그걸 잘 이용해서 만드는 파트너관계.. 저도 파트너가있지만 지금 파트너가 이런맘으로 절 만난다면 좀 슬플거같아서요. 쉽게 처음 관계하지 않았던거같고.. 한단계 낮은??? 저도 어디 못난소리는 안들었는데ㅜ 저런문구 깊게생각하고싶진 않지만 남자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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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관계자님께.. 여기 사이트 문제인가요?
아직 엑스피 사용중이라 익스폴로러 가 8 버젼이거든요.. 더이상 높은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상황이고.... 근데...이걸로 글 쓰기 시도하면 제목라인 까지만 입력할수 있을뿐 본문 입력창엔 편집기 조차 안 나타나요. 별수없이 브라우저 닫고 모질라 구동해서 글 남겨 보는데... 본문 내용 작성도중 시간이 제법 지체 되거나 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등록조차 안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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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여자들의 생각이 말로만 그러는 것인가?
가끔 잠자리하는 동생이 있다... 애무가 전혀 필요가 없이 바로 흥분하고 펌핑을 원한다. 애무하면서 흥분 참기가 힘들다고 자기는 애무가 싫다고한다. 어제 통화하다가 문득 남자들이 쓰리섬에 대한 로망이 있는편이라고 말했더니... 추진해 보라고 하는데... 과연 진심일까여? 평상시의 흥분도나 오르가즘 상태를 보면 어느곳이든 어떤것이든 할 정도로 성욕이 넘쳐나긴 하지만... 진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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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쇼크플레이, 러블리 어니를 만나다
유톡 한파가 몰아치던 12월초 어느 날 한남점에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히 한남동으로 에디터 출바을~! 한 십여분을 헤맸을까, 주변 가게들 때문에 SEXTOY 간판이 작아보여 찾기가 힘들었다. 드디어 쇼크플레이 입구에 도착했다. 빨간 문이 입구다. 문을 열자마자 계단이 있으니 조심할 것! DESIRE가 쓰인 계산대 그리고 쇼크플레이! - 쇼크플레이 뜻과 소개 좀 해주세요. 쇼크플레이는 'shock'라는 표지판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5950│ 좋아요 2 │클리핑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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