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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에 송도의 밤
안녕하세요~^^ 어제 퇴근하면서 찍어본 송도의 밤이예요. 언제나 그렇지만 1월이 엊그제인데 다시 또 12월 이네요. 모두들 뿌뜻한 한해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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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
꼬았다가 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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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은 참 구하기 쉬운데 초대녀는 어디서 구할까요
와이프가 초대녀를 궁금해 합니다 저도 다른여자랑 관계를 해본적이 거의없어서.. 어플에서 조건하는 사람 꼬셔서 해야하나  다들 다른여성은 어찌 구하나요 와이프 레즈플레이도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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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좋은 날이라고 합니다.
어우 근데 천둥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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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취향이??
남자도 연하 좋아하는분도 있고 연상 좋아하는분도 있듯이 여성분들도 연상,연하 각각 좋아하실텐데. 여성분들은 영계좋아하시는분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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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의 기준이 뭔가요!
몸은 그래도 어디가서 "야 너 통통하다" 라는 말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데 얼굴은 너무 통통해요 ㅠㅠ 그것도 볼이 아니라 턱라인쪽이 너무 통통해요 ㅜㅜ 다들 제 얼굴만 보고 좀 통통하겠지 생각하다가도 일어나서 몸매보면 생각보다 말라서 다 놀라고.. 볼살빼려고 운동을 해봐도 다른데 살은 빠지는데 볼살은 안빠져요....20대 초반인데 젖살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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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욕망 폭발!!!!!!
가끔 자궁을 떼다 버리고싶은 한 여인네입니다. 생리만 시작하면 허리도 노곤하고 자꾸 아래쪽에 뭔가 느껴지니까 괜시리 예민한 몸은 야한 상상을 하게 하고 당장 만나지 못하는 섹파들의 튼실한 허벅지 및 고추밭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미칠것 같고 그와중에 카톡으로 야한 수다를 떨면 괜히 아래쪽이 더 뻐근해지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체위가 세가지정도 생각나고 눈은 자꾸 감기는데 할일은 많고 일을 하기엔 야한상상이 몰려오고 누구 하나 껴안고 목덜미에 코를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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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게 들었던 가장 야한말..
파트너에게 들었던 가장 야한말을 얘기해 봅시다. 저는 "꽉차 자기야 자궁 벽까지 박아줘" "자궁 벽 뚫어줘 자기야~" 자궁벽을 뚫지는 못했지만 흥분해서.. 자지가 터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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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기쁨을 알려주는
매너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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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불끈불끈 ㅎㅎ
어제 친구들이 운영하는 홍대포 놀러가서 정력제 먹고왔어요 요즘 제가 강행군을 하다보니 ㅋ 체력 보충 보기만해보 불끈불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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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섹친 애인 원나잇
아래글을 보다가 생각난건데 섹파 섹친 애인 원나잇 넷다 참 경계가 한끗차이인지라 애매모호한거같은데요, 제생각은 원나잇은 하룻밤, 애인의 뜻으로는 사랑하는 사람 혹은 여친남친있는 사람의 세컨 섹파 섹친은 참..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글처럼 여자는 몸과 마음을 분리하기가 힘들고 남자도 이 몸과 마음구분이 케바케라.. 이 넷의 구분에대한 레홀 남녀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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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섹은 시간이 짧아도 좋은듯 ㅎㅎㅎ
아유~ 일찍 눈이 떠져서 부시시 한데도 불구하고 잠결에 둘이서 미친듯이 엉켜있다가 짧고 강하게 박았는데 넘 좋았다 ㅎㅎㅎ ㅎㅎㅎㅎㅎ 삼실에 앉아 꾸벅꾸벅 ㅎㅎㅎ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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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확찐자의 다이어트
8월 전 까지 10키로 뺄 수 있을려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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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날씨에 대하여
창문 좀 열어 집안 환기 좀 시키자고 했더니 " 지금 미세먼지 농도 장난 아니야. 열지마" 라는 집사람. 잠시 후 첫째와 둘째 아이가 칭얼거리자 집사람이 말했다. " 일요일인데 애들이랑 산책 좀 하고 그래라."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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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에게도 쪽지가
해서 설렜지만 역시 레드홀릭스님이었네요 ㅋㅋㅋ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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