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파트너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문제가 심각해진 제 후배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술한잔 하였죠 뭐 문제가 나아질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뭐.... '요즘 섹스가 재미없어서 예전처럼 즐기자는건데 왜 거부를 하냐' '몰랐던것도 아니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 '즐기고살자'  후배도 거의 포기상태이더군요 제가 뭐 해줄말도 없고 그저 술이나 같이 마셔줄뿐.... 그렇게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티비를 보고계시는 마눌..
0 RedCash 조회수 5894 좋아요 3 클리핑 0
나눔글 2
뱃지주심 선착순으로 무료나눔 합니다. Gs25 반값택배 사용계획입니다. 첫째사진은 목에하는 방울. 두번째는 가면.
0 RedCash 조회수 5894 좋아요 0 클리핑 1
그녀의 질환으로 1
간염 조심해 자기야♡ 너 아프면 나는 죽어.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1 클리핑 0
자랑질!!!ㅎㅎ
히히히 실시간!!ㅎ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1 클리핑 2
[레홀웹진 #03] 청소년 섹스라이프 안내서 펀딩 104% 달성, 렛강남 2화 공개 외 소식 공유
[D-2] 청소년 섹스라이프 안내서, 딸아들가이드 104% 달성!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텀블벅'에서 레드홀릭스의 청소년 섹스 안내서 딸아들가이드 프로젝트가 약 104%를 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섹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어른들이 더욱 많은 양질의 섹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세요! 프..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0 클리핑 0
속궁합이라~~~~
아래의 슬픈 글을 읽고 글을 쓴다.. 속궁합때문에 헤어지는....맘 아픈 이야기다.. 해당 글에 이런 저런 조언이 많다. 다 좋은 이야기이다.. 혹 그 분이 이글을 읽는다면 또 다른 조언이 될 수도 있겠다.. 어쩌면 이글은 이전의 글과 조금 유사할지도.. 그분의 글을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여유와 일반적인 이해이다.. 남자의 경우 성욕이 아무래도 강하지만, 여자의 경우 성욕으로 섹스를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봐야한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첫경험..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2 클리핑 1
세상에나...
너무 맑다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1 클리핑 0
곧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리튬빠떼리 입니다 요 몇달 접속 빈도가 낮았더니 모르는 회원님들도 많이 계시고 꾸준히 활동 하시는 회원님도 계시네요 그동안 계획했던 외국살이의 모든 준비가 끝이나고 다음주 금요일 출국을 하게됐습니다 그래서 인사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도전이라 긴장도 되고 리스크도 큽니다만 야망 하나로 이렇게 밀어붙여 봅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응원글 하나하나가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힘이되니 부디 댓글창에 작은 점 하나만이라도 찍어주신..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0 클리핑 0
나와의 섹스가 진짜 좋았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
파트너가 있는데 섹스할때 표현에 솔직한 편입니다. x발 x나 좋아 너 너무 맛있어 자지 x나 굵어 더 쎄게 박아줘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주는 편입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서 제가 섹스할때는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느낄수 있게 먼저 사정하지 않고 삽입시간을 좀 길게해서 3번~4번이상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섹스경험이 많지 않아서 테크닉이 조금 부족한편 (혼자 자격지심)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관계중 자지가 계속 빠지기도 하고 오래하고 단단하기는 하지만..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0 클리핑 0
#6. 별빛이 그리워서
별빛으로 물든 여름날, 그 날의 밤하늘이 그리워지네. 밤새워 술 마시며 바라보던 반짝이던 바다도 보고 잔잔히 들려주던 파도소리에 취해 잠들고 싶고, 잠결에 들려오던 새들의 노랫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뿌연 안개낀 해변을 걷고 차디찬 바람이 그립다. 늘 그렇듯,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겠지. ㅡ 술 마시고 그냥 끄적임
0 RedCash 조회수 5893 좋아요 3 클리핑 1
뒷태감상
느긋하게 조신하게 감상만 기다려야지 (부끄)
0 RedCash 조회수 5892 좋아요 0 클리핑 0
하룻밤
따뜻하게 보내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5892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는 나를 끌리게 하는 사람이다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순식간에 멀어지는 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밀려왔다.   오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어라 뛰어 쫓아갔지만 뛰면 뛸수록, 우리 못된 강아지는 살살 돌아보면서도 도망가는 것이었다. 사이는 멀어지..
0 RedCash 조회수 5892 좋아요 0 클리핑 280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뭐라고 할까?
0 RedCash 조회수 5892 좋아요 0 클리핑 0
1시간째 고민중입니다.
맥주한캔 하면서 영화를 볼까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할까 시험보려면 이제 5개월 밖에 안남았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놀아도 재미없고 불안하고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이게 안되는 성격인지라..
0 RedCash 조회수 58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