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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섹시하고느낄때는 언제인가요??
분위기도 잘잡고 섹시해보이고싶은 20대초반 남입니다 형님 누님들의 팁이나 경험을 전수받아 여친님한테 써보고싶은데 부탁한번 드려도되겠습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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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육회가 땡기네요
육회랑 육사시미가 훅 땡기네요.  술은 딱히 없어도 되고 그냥 육회랑 육사시미랑 먹고싶은만큼 실컷 먹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어딘가 기운이 좀 허한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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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분 계신가용?
안녕하세요. 구참이자 재가입한 신참입니다ㅎㅎ 잠은 안오고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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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오랜만에 항상 찍던 포즈로 찍어보니 마이 다르네ㅋㅋ 그나저나 요즘 혼자만 하니 심심한데 재미를 어디서 찾아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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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눈싸움 하자 오빠
거기는 눈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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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속에 자주 맴도는 *?*생각은- - -
다른분들 머리속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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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카톡으로부터...(1)
그녀는 학원을 같이 다닌 친구였다. 6개월이상 같은 학원을 다니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고 늦은 시간까지 카톡하는 일이 잦아졌다. 11시면 잔다며 끝냈던 카톡이..12시..1시..2시까지 이어졌다. 시간이 늦어질수록 일상적인 이야기는 점점 높은 수위의 대화로 이어졌고 진실게임으로 번져갔고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너 섹스해봤어?" "하긴 했는데 그냥 그랬어. 넌?" "나는 뭐.. 그냥 남자친구랑 해봤지. 넌 왜 별로였어?" "그냥 분위기가 별로여서 그랬나봐"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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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체고시다
? ? ? 소곱창 모듬으로 재난지원금 스타트를 끊어보았습니다 ㅎㅎ 2시에 퇴근하고 간거라 낮술이도 하고욤. 원래 4~5시에 오픈하는 집인데 전염병 때문에 일찍부터 나와 손님이 오는데로 팔고있다하네요. 오랜만에 먹는 곱대염은 꿀맛이였어요ㅠㅠ 덧1)요즘 성욕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집에 자스민 화분을 샀어요. 덧2)성 호르몬 증진 효과, 인도네시아에선 신혼부부 첫 날 밤에 최음제 처럼 사용하기도 한다죠. 덧3)집에 와서 화분에 코를 들이밀고 킁카킁카 덧4)씻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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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더....
집합금지 이후 집에서 10분거리 이상을 나온적이 없다가 대표가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 하자해서 연남동을 왔다. 오면서 집함금지가 일주일 연장 된걸 봤네....ㅎㅎ 젠장 뭔놈의 쪼만한 롱블랙이 5,500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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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레홀이거든요!
그 동안 저랑 이야기 했던분은 이런 생각으로 대화를 하셨던 거군요 어쩐지 첫 만남부터 읽씹에. 답장텀이 길고. 잦은 잠수가 .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레홀이거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번에 이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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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북페이지 눈팅하다가 호기심에 따라들어왔습니다 실례가아니라면 혹시 게시판 평균연령대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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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욕구.. 마음의 욕구..
자위로는 채워지지 않는게 있더군요. 뭐라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섹스만이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무엇.. 쌓이고 쌓이다 못 참을 것 같던 어느 날, 우연히 연락하던 사람과 톡을 하던 중, 살 부비대며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다 불꽃튀면 하고 또 샤워하고 뽀송한 살 촉감 느끼다가 촉촉한 입술에 내 입술 살포시 포개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맘이 서로 맞아 당장 그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예전의 제 비루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라며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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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未定) 4
영화 [뷰티 인사이드]   영화관에 입장했다. 자리를 찾아 앉았다. 사이 좋게 팝콘을 먹었다. 물론 난 먹는 척하면서 조금만 먹었다. 광고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되었다. 어두워지니까 별생각이 다 났다. '모텔 가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내 소년도 점점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가끔 제 맘대로 일어나서 곤란하게 하지만 자기 할 일은 알아서 척척 하는 기특한 녀석이다. 문제는, 이 어두운 곳에 전 여자친구와 딱 붙어있다. 흥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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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는 공격해야 제맛
병sin같은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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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딸래미 면상~
배우이름 말떵 이화사키 이화여대 총장비서실에서 후끈후끈
0 RedCash 조회수 586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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