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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후배위하는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를 위하는 선배가 되기 위해 술을 쏩니다 푸하하 상수에서 간만에 찾아온 이쁜 후배랑 매화수에 키조개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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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먹어드신분있으신가요??
20대초반남자입니다 제가 잘안서거나 그런건아닌데 강직도가 약해진것같기도 하고 이번여자친구가 무용전공하는 친구라서 제대로만족시켜주고싶기도하고 호기심도있어서 아네르츄정이라는 약을 처방받아습니다 비아그라 카피약이라고 하던데 비아그라를 먹으신 형님들 먹고난후 상황이나 부작용같은 후기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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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넘나 딱 맞아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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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에어컨 선풍기 켜놓구 이불속에서 티비보는 지금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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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후기
한국인보다 외국인과의 연결확률이 급상승!!!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한국인은 가뭄에 콩나듯 외국인? 하루에 3명 4명? 영어 배우기 최고의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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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여럿 두고싶다
내 성욕을 해소하기엔 섹파 1명으로는 부족하고 2~3명 더 둬서 진짜 돌아가면서 따먹고싶달까ㅠ 맨날 하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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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오운완
내 몸이야 내가 노력하면 바뀐다지만 사람 마음은 그게 아닌게 참 힘든 것 같네요. 씻는 내 뒷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던 그녀도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운동하다가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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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가요???
관계를 가질때 밖에다 사정해야 될때가 있는데 보통 빼고 자위하듯 피스톤을 하면서 사정을 하잖아요 근데 그럴때 자기손으로 해주는 여자가 왜이케 이쁜지 자기 오르가즘 느끼기도 바쁜데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배려하는거 같아 무지 이뻐보이네요 경험상 1/4 정도 여자들이 그런거같은데 저같은 남자는 무지 좋아라하니 안해주시는 분은 남친한테도 가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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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육감적인 여성이 이상형인 남자사람 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던 옛 조상님들의 말씀이 떠올랐다. 외모지상 주의가 만들어낸 참옥한 현실. 모든 남자들에 로망일수도있는 육감적인 여자사람분과 떡감을 나누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진행시켜봐야할까? 큰 고민을 가지고 더 늙기전에 (성기가 말을  안듣기전에)  꼭 한번 육덕진 여자사람을 만나보고 싶었다. 채팅싸이트 접속해서 쉴틈없이 쪽지도 날려봤고.오피싸이트에 접속해서 므흣여자사람 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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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한 남친을 어찌하나요
레홀하며 느낀건데, 성욕이 없고 매사 매일 피로하고 섹스에 관심없고 흥미도 없고 탐구심도 없고 모험심도 없고 학습 의욕도 없는 남자친구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우린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내가 리드하고 이거저거 제안하는것도 한두번이여야지 늘늘 !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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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전 아직 oral을 받지 못한 천연기념물입니다. 제 여자가 더럽다며 피해요. 첫 여친 때부터 둘 째 지금의 여친 다 그래요. 저는 열심히 입으로 해줘요. 한 번은 이 여자가 만취해서 소변을 흘리더군요. 그걸 먹으니 정신이 번쩍!!! 암튼 그래서 이 여자에게 야동도 보여주고,  보는 앞에서 똘똘이를 심하게 씻은 다음 요구를 해도... 편한 대화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도 했습니다. 허나 이 얘기만 나오면 귀를 닫아버리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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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같은날  같은동네에사는 섹친 한명이 있었으면....
에어컨 빵빵한 내방에서 같이 영화나 미드 다운받아 보다가  섹스하고싶으면 하고 맛있는거 시켜먹고 수다좀 떨다가 또 섹스하고...  얼마나행복할지.... 현실은 그냥 독수공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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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실망
파트너로 지내는건줄 알면서도 내 생일 날 생일이라고해도 그냥 축하한단 말 한마디로 끝냈던 니가 밉다ㅜㅜ 장난식으로 뭐 사달라했더니 사실 큰걸바란건 아닌데 그냥지나쳐버린 니가밉다 말로만 잘해주면 뭐래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대했는데 쳇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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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 속에 그리움 하나씩은 갖고 계시죠?
잊은지 오래됬다고 여기며 생각도 안 날거라고 믿었었는데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헤어진지도 16년이 지나서 이별의 상처가 다 나았을거라 여겼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네요 저의 순결을 그에게 주었고 첫 경험을 그와 함께할 수 있어서 후회는 안해요 야밤에 첫사랑이 생각나서 청승 떨어 봅니다 다들 가슴에 묻어둔 아픈 사랑 하나쯤은 있으시죠? ㅎㅅ오빠 잘 살고 있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내가 진짜 오빠 사랑했다는 것만 알아주길 바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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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남사친처럼 지내는 동네친구가 이달 말부터 지방으로 내려가서 벌써부터 허전하네요 심심할때 커피도 마시고 저녁밥도 먹고 등산도 가고 카페에서 같이 일도 하구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 말이죠. 키도크고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라 특히 더 ㅎㅎ 호감을 가지고 잘 지냈던것 같아요 그 이상의 사이는 아니었고요. 둘 다 연애 생각은 없던 터라! 새 남사친을 만들고 싶은데 남사친으로서도 잘 맞는 사람 찾는 것도 보통 쉬움이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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