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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더 기분좋게 만드는 요소 뭐가 있을까요?
음악틀기, 캔들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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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세요?
제목 곧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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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3위다 ㅋㅋㅋ
2월달 카드값이 날라왔네요... 빵꾸났네요 ㅋㅋㅋㅋ 이걸 어찌 해야하나... 에효... 3월에도 힘든 한달이 될듯하네요.. 당분간 집콕좀 해야할듯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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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끝낸 후, 타인의 사람이 되어 버리는 남자
  연애를  수년 넘게 했왔지만 나는 아직도 항상 잠자리를 가자는 것이 어색하다. 요즘이야 연애를 하면서 잠자리를 갖는 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지만, 나와의 섹스가 재미가 없을 까봐, 또는 일방적인 해소에서 끝이 날까봐 연애를 한다고 해서 바로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성욕이 그다지 왕성하지 않은 사람도 아닌데…  내가 함부로 그러지 못한 것은 단지 일종의 슬럼프와 같은 무언가를 하나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과연 그녀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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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따위!
그게 뭐라고! 흥! 주섬주섬 날 선물로 줄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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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거2.gif
무슨 말이 필요해 미쳐 그냥...ㅠ 모두 즐섹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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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_c님 답글.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강간플을 한적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100% 사전에 합의했구요. 건설이 중단된 3층짜리 폐건물의 소유주에게 연락해서 유튜브 촬영을 핑계로 하루를 임대했습니다. 전날 미리 폐건물 곳곳에 노숙자들의 흔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두고, 섹스할 침대는 침구류를 새걸로 갈아두고 바닥에는 깨끗한 비닐을 넓게 깔아뒀습니다. 미리 함께 골라서 섭외?한 초대남 두명도 거적데기같은 옷으로 갈아입히고 폐건물 한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뒀구요. 그리고 당일이 되어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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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구하시는분~^^
산울로 수상레저 급여:월 120 숙식제공 개인방 제공 성별:여자 업무:카운터 손님없는 시간에 무료 수상스키,웨이크보드 강습 및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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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시간이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다.
순간적인 외로움은 그저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해지곤했지만 이것도 쌓이고 쌓이다보니  섹스보다는 오히려 누군가의 사소한 한마디, 진심어린 위로, 따스한 체온 같은  조금은 더 원초적인 욕구들이 간절해지는군요. 외로움이란 감정도 단순한 성욕으로 완전히 해소될 만한  심플한 욕구가 아닐테니 어쩌면 당연할테지요 주변에선 다시 연애하라고 쉽게 말하는데 제 마음은 아직 그러고 싶지는 않나봅니다. 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할지두요.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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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만큼 골프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최근 친구따라 스크린골프장 한번 갓다가 맛들려서.. 골프에 푹빠져 있는데 같이 칠 사람이 없내요ㅜㅜ 장비도없고 실력도 엉성하지만  강남 선릉 쪽에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골프치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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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여자친구와 헤어진후 너무 외로워요 ㅠ
22살에 처음만난 8살연상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당연히 저는 여자를 처음만난거라 성경험도 처음이었고 성에대한 모든것에 눈을뜨게해준 여자친구였어요 ㅎ 근데 작년23살에 헤어지고 난후에 너무외로워요 ㅠㅠ 마음이 외로운게 아니라 사람은 한번 경험을 하고나면 몸이 너무 외롭다는말이 진짜인가봐요 ... 섹파를 만들고싶은데도 용기는안나고 몸은 너무외롭고 ㅋㅋㅋ 이런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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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가고 싶다 뭐든 참 잘 맞는 너랑 어디든 그저 너랑 같이 다시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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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 꽂고 레홀중 ㅎ (사진 펑)
. 딜도 꼽고 누워있어요 ㅎㅎ (사진 언제 펑할지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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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발견
지난 주말 부터  마사지 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있다. 정식으로 배우려고 하는 건 아니다. 섹스 전 파트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며칠 전 파트너 관계였던 사람과 통화 중에 그 사람이 그랬다.그렇다고 네가 뛰어난 스킬을 갖고 있는 건 아니잖아? ) 생각해 보니 내가 했던 것 이라고는  젖꼭지를 할짝거리다가 자지를 조물딱 거리고 오랄을 하고 흥분해 오는 파트너를 보면 더 신나서 애널을 애무하고(이건 매번 하진 않고) 대충 그게 끝? 그러고 보니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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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익게에 씁니다.
오늘 아침엔 일어나기 직전에 남편이 제 ㅂㅈ에 남편의 ㅈㅈ를 비비고 만지고. 그러다가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서 팬티를 입을 시간도 없어서 웃옷만 입은 채로 엉덩이. ㅂㅈ를 내놓고 아침을 준비하는데.... 남편이 오더니 앉아서 커닐을...흐흐흐흐. 씽크대 앞에서 조금씩 움직이며 일하는데 따라다니며 커닐을............ 그렇지않아도 출근시간 늦었는데.... 그래도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밥이고뭐고 방으로 가서 남편에게 신음 섞인 소리로 말했죠. ㅡ뒤로 박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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