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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느끼는 포인트가 저랑 비슷하신 분?!
힐, 커피색스타킹, 타이트한 원피스 그리고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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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하고 싶어요..
너무 순진하고 평범하게 20대를 보낸것같아요.. 그냥 막하고 싶어요.. 모르는 사람과도, 짦은 사랑도..  너무 두려워하지않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순진했던 제가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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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어나면  자위...
매일 하루의 시작을 자위로 시작합니다... 하 이거 정상적인 걸까요 ㅠㅠ 저만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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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밤 -3
나의 손가락으로 그의 물건을 감싸쥔다. 그의 키만큼이나 그의 물건은 크고 우람하다. 그의 물건에 솟은 핏줄이 느껴진다. 그의 물건은 무척이나 뜨겁다. 그의 물건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 [하아..] 나즈막히 몰아쉬는 그의 숨소리가 들린다. 손가락으로 감싸쥐었던 그의 물건을 나의 손바닥과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감싸쥔다. 곁눈질로 그를 훔쳐본다. 그는 눈을 감은채로 세상 편안한 표정이다. 난 여전히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인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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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정리글.
1.화순거주자=광주25=젠틀은 동일인물이다. 2.응큼해는 나도 누군지모른다.이사람이 왜 나한테 뱃지랑 쪽찌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왜 도용한사진을 프사로 했고 나랑 같은동일인물인것처럼 행동?하려한것인지. 메세지 ㅎ 하나보내놓고 답장안하냐는둥 친한척해서 한사람이 여러계정 쓰게끔 오해한것인지.찾아서 줘패고싶다. 나는 정말 누군지몰라요ㅠㅠ시부랄 .. 3.엉금응큼님은 나랑동일인물이 아니고 여성분이시다. 4.엉금응큼님과 섹무새글전에 알게되서 대화하다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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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자시는분!!!
진짜진짜 이런글 처음 올리는데 2달 동안 맨날 야근하다가 이제 바쁜거 다끝나서 글올려봐용ㅎㅎ그냥자기싫은데 누가좀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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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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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세요
꽃 같은 당신이 꼬츄가 되어 버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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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네요!!! 팬티벗고 소리질럿!!!!! 요즘 이유없이 성욕이 바닥을 치고있었는데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뭐 결론은 섹스이지만 쉽지않죠..... 저 대신 즐섹 즐주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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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이틀동안 6번 섹스한 후유증이 이제야 오는지 너무 힘드네요... 으아아아.. 그냥 6번 한거 썰이나 풀까봐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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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당첨자
용철버거님!! 1빠이기도 하지만 요근래 직장채무관계도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쪽지로 받으실곳 보내주세요 지금 쏴드릴게요 쏘고단다음 쪽지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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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사친에서 여친으로 2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됐고 걔는 결국 임시반장까지 해먹더라 태생이 활발한 지 우리 반의 구심점이 됐어. 남자들한테도 내숭없이 잘 지내고 말도 잘 걸고 그렇더라 나는 낯도 가리고 남중 출신이라 여자들도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얘가 말도 걸어주고 장난도 걸고 그러면서 나도 점점 벽을 허물고 초등학교때의 나로 돌아가고 있었지. 그렇게 얘는 나의 처음 여자 사람 친구가 됐어 내가 그때 핸드폰이 없었고 없는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아이팟4세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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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라이브 가실분 여의도역으로오세오
모이면 바로 출발합니다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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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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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게~☆
지난날 홍게라면을 추억하며~☆ 들어오늘길 마트가서 간단할줄알고 사버린 랍타양~☆ 20분이상 찌면 찔겨진다는말을 들을걸 너무찐듯하네요 벌그스름한게 맛있어보이는데 찔겨용~☆(아줌마말 들을걸ㅠㅠ) 다음엔 라면용으로 한마리만 사려합니다~☆ 랍스타라면 경험하시는분 손~☆ 헤롱이는 비빔면~☆
0 RedCash 조회수 4974 좋아요 3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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