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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이라
생리중엔 당연히 섹스를 안 해서 남편과 같이 4일 동안 굶었다. 어제 늦게까지 안 자던 남편이 또 심야에 거실에서 야한 영화를 봤는지 방에서 자고 있는데 들어오더니 안달이 났다. 남편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내 손을 ㅈㅈ에 갖다 대고 상하로 움직이란다.허허. 잠결에 대충 ㅈㅈ를 쓸어주었더니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빨아줘." 허허허.... 아니. 자는 부인에게 난데 없이 ㅈㅈ를 빨으라니... 그래도 4일 굶은 게 불쌍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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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꼬리!!
이렇게 생겼숨당!!! 너무 이쁘지않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리종류별로 모아놓고싶다아.... 애널도 아직 못하면서 욕심만 많아서 ㅠㅜ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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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펌하러 가는길에 남자에게 대쉬 받았어요
머리하러가는 길에 한 청년이 길을 묻길래 알려줬습니다 근데도 안가고 서있길래 아 또 도를 아십니까 이 망할것이구나 생각하고 욕 한사바리 장전하고 있었는데 혹시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딱히 설문조사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해서 그냥 간단히 강제성만 없으면 각자의 취향은 존중받아야 하는거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열린분이라면서 막 좋아하길래 아 네네 하고 갈길 가려했는데 그분이 아 바쁘신가본데 그쪽이 너무 맘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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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요새 느끼는 게 공허하단 생각 많이하네요 ㅋㅋㅋ 누군가를 만나도 공허하고 잠자리를 가져도 공허하고 성향이 잘맞는 여자를 찾기가 어렵나봐요 ㅋㅋㅋ 전 성욕이 엄청 강한 데 여자분들중에 성욕강한 사람도 없고 성향이 sm인 사람도 드물고 연디같은거 하고 싶어도 없네요 그런사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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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조루인데 해결방법있을까요
크기 기술 다좋구 무엇보다 다정하고 잘맞아요ㅠ 근데 조루에요ㅠㅠ 약먹는거나 뿌리는거말고 근본적으로 치료할방법있나요 조루에 좋은 음식이라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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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넘쳐요 ㅠㅠ
자극적인 말 좋아하고 당하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나이먹을수록 사라지지 낞네요ㅠ??????????? 어쩌죠??????????? 하고싶어서 미치겟고 할 사람은 없네요ㅠ 만족시켜쥴사람은 어디서 찾아야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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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나 가야겠다
집에가서 발가벗고 이불 돌돌말아서 숨어있어야지. 영화 한편도 다운받고 귤도 까먹으면서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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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성장기 (그는 어떻게 섹스를 하게되었나 1부)
제법 거뭇거뭇해질정도로 털도 나고,  매일 '철수'네서 늘어진 포르노비디오테입을 보며  같은학교 '영희'의 체육복입은 모습과 교복입은 모습을 번갈아 떠올리며 자위하던 중학교1학년. '키스'정도야 다 해본것 아니냐며 어깨 힘 바짝 들어가있던 나는 그렇게 매일 '섹스'라는 경험에 굉장히 목말라하고 궁금해하면서도 막상 어떻게 해야할줄도 모르는,  하지만 학교에선 이미 동급생들에겐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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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여중생과 할배
사진 속의 여자는 실제 사건의 인물은 아니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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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헌팅을 하다#22
나와 변태여친의 소문은 클럽내에서 꽤 빨리 퍼졌다 한동안은 모임참석도 안하고 온라인활동도 잘 안해서 나이별대표도 내놓았다 충격이 꽤 컸던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우울증이 올뻔 했지만 다행이도 우울증에 걸리기 직전에 멈춘것 같았다 그래도 잘못산건 아니였는지 주위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고 소개팅 주선자도 꽤 있었다 그치만 전에 트젠을 만난 조까튼 소개팅이 생각나서 그건 안하기로 했는데 클럽에서 알게 된 친구들이 헌팅을 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한번도 해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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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채팅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떤 글을 읽다가 비밀채팅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카톡으로 대화하면 친해지기도 전에 모든것이 공개 되버리잖아요? 비밀채팅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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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질유산균
질에 직접 넣어서 쓰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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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ㆍ 입원을 앞두고 있어 영양을 채우러 더운데도 집 근처 추어탕 먹으러 갔는데 폐점되고 스크린 골프장이 들어온다고.. 플랜 B가 없어서 당황.. 멘붕.. 간단히 날도 더운데 이열치열로 탄탄면 한그릇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고민끝에 퇴사를 결정했고 마무리 잘하고 퇴사후에 입원하려로 했는데 뜻대로 되어주지 않는 상황과 몸 상태로 마음이 무겁지만 인생이 뭐 그런거니까요. 어쩔수 없는 것들이 있으면 또 뜻대로 끌고갈수 있는것들도 있을테니 치료받으면서 고민하던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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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궁금해서...
애널 애무받는게 싫으신가요? 아님 창피하신가요? 샤워도했는데..그이유가 궁금해서 여기계신 분들은 어떤지...
0 RedCash 조회수 4825 좋아요 1 클리핑 0
한동안 멀리했던 레홀익게..
저에게 레홀 익게는 친구에게 연애상담하듯 익명님들의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였어요 물론 고민이 생길때만 글을 올리니 레홀 익게에 안들어오는게 좋은일이겠지만... 가끔은 미안하네욤 허허헣 맨날 와서 제 마음만 힐링하고 가는거 같아서요 껄껄 요즘 또 싱숭생숭해져서 요리조리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문득 센치해져서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당... 그동안 상담댓글 달아주신 언니오빠동생분들 감사했어요 다들 즐섹불섹하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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