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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휴가 끝났네요
오늘찍은 조금 빠른 일몰전 사진 ㅋㅋㅋ 영종도에서 찍었는데 모기가 엄청 만더라고요 ;;; 무슨 벌집 건드린마냥 와.. 얼마안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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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맥주가 마시고 싶은...
편안한 복장으로 편의점에서 만나서 과자에 맥주 한캔 할 수 있는 동사친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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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쓰는글 ㅎ
간만에 그냥 적어보는 글이네요 ~ 일도 바쁘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생각 난김에 그냥 적어봅니다 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춥네요 경산에도 아침저녁으로 너무 추워요 ㅠㅠ 나이가 벌써 32살이 다되가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20대때는 영원히 20대일줄 알았던 사람이 어느새 30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다들 나이 한살씩 먹어가는 자기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 한 직장에 5년 째 몸담고 있으면서 힘든일도 많았지요 솔로가 된지 어언2년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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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느낌
같다 똑같다 다만 나이별 탱탱함의 느낌은 다르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술은 는다 탱탱함이 기술에 녹아드는 느낌은 때론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2는3을 3은4를 4는5를 이길수 없다 뭔가 있다 그게 머...경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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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포르노나 봅시다.
전 요즘 브라질이 좋습니다. 일본은 너무 판타지고 미국은 일본보단 덜한데 그래도 좀 억지스럽고 유럽은 예술스러워요 브라질은 짐승스럽달까? 여배우들도 다이너마이트 바디지만 남배우는 자지만이 아니라 피지컬 자체가 울퉁불퉁 헬스장 고인물스러움? 하드 파운딩이 많은데 알아보니 그대로 싸버리는거고 편집으로 파운딩 장면 앞에 놓고 싸는 장면 끝에 둔다고 하여튼 요즘은 브라질 좀 넓게 보면 남미가 취향입니다. 남미 여배우한테 잡히면 급속 노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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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너무 받고싶다...
요즘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요...ㅠ 하지만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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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벙개 재밌었어요
남자셋이 모여서 쓰리썸이 될뻔했지만... 담에 인연이되면 모를까 맥주마시고 수다재밌게 떨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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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드을~각자좋아하는체위 적어보실까요~^.^
전 갠적으루 엎드려누웠을때 엉덩이 세게부딪히면서 넣어줄때 좋더라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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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신 분들을 위해 야짤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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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입니다
도쿄입니다 먹을거 볼거 할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프로 도쿄 레홀러 여러분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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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넣는거랑 빠는거랑은 크기를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처음할때 넣을땐 그냥 그러려니 하더니 몇번하다가 빨아보더니 크다며 놀라던데 다른가보네여 저는 비슷한줄 알았어요 ㅎㅎ 다시금 모른걸 알아가는느낌이네요 ㅎㅎ 여자측에서 애무만으로 나올거같다면서 부끄럽다면서 애무 못하게 하던데 보통 그런가요? 애무 격렬히 해주면 싸는장면 보고싶네요.. 야동으로 말고 현실로 ㅎㅎ 내가 만난여자는 다 부끄러워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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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4
캠핑클럽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 그리웠어요 친구들하고 가평 양평 가서 물놀이하고 저녁에 고기구워 술과 함께 먹고 얘기 나누고 재밌었는데....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 라면 끓이고 그때는 밥도 잘 못했을때라 설익은 밥이랑 그것도 맛있다고 먹고ㅋㅋㅋ 지금은 다들 시집가서 애엄마되고 그래서 얼굴볼 시간도 없어졌지만.... 그때 생각이 나 그리웠네요 캠핑클럽에서 선우정아 노래 나왔는데 나한테 하는 말 같았어요 자기전에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급 센치해지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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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볼까
관절이 아작나도 멈출수 없는 매력 아... 뛰면 안되는데 살 빠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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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여성 시오후키관련 질문입니다. 시간이 잘 맞거나 좋은 인연이되어 부부, 커플 분들께 초대를 가끔씩 가고있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최근 20대 부부님께 초대를 받아다녀왔는데, 상대 여성분이 엄청 잘 느끼시고 쌀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하시며 몸을 활처럼 휘시는 듯한 자세를 취하시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보지는 상측에 피스톤은 아래서 위방향으로 삽입되면서 점점 더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몸을 활처럼 휘는듯한 포지션이 야동에나 나오는 시각적 자극을 이한 연출인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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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연스럽게 텔로 가는가 _ 짧은 에필로그
쑥맥의 그와 지하철역 출구 앞에서 만났습니다 절 보자 잠깐 빤히 보더니 덥석 손을 잡더라구요 그 뒤로 영화보면서도 계속 은근하게 만지작대다가 식사 후 커피 한잔하면서 제가 호텔 예약했다고 보여주고 예약시간 다 됐다고 그를 부추겼거든요 오늘은 날이 너무 더웠고 방의 에어컨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맛있는 키스 오랜만이어서 입술이 멀어질때마다 너무 아쉬워 얼른 쫓아가 한번 더 입술을 포개어봤습니다 이후는 뭐 다들 아시리라 ;') 충분히 예쁨받고 감정을 교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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