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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아무래도 좀 늦은 시간이나 이놈의 의무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은 출근 후 부팅과 함께....레홀에 접속하고서 잠이 깬 듯.... 마치 골초의 하루가 모닝 담배로 시작하듯이 말이다... 상당한 기간을 생활 했던 베가스 보다는 쾌적하지 않은 대기질이 문제제이긴 하지만 말이 편하고, 저녁이 있는 삶이 즐겁다 더해서 레홀이란 곳을 알게 되며 활력이 조금은 더 오른 것 같다... 고맙습니다.. 콘텐츠의 특성 상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진 않더라도 나야 뭐 읽을거리나 볼거리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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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싶다..야하아안
삽입까진 안갔음 하는데 만져주고 그런?? 받아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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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거다
혼자 전원주택에서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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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새 자지 쪼물락쪼물락 만져대느라 잠을 못자네요
좋아해주는것도 상냥해진것도 좋은데.... 저도 좋은건 맞는데 잠...잠을 못자니 헤롱헤롱 ㅠ 도도한 여신이던 그녀가 점점 변해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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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락 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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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타요..큰일이에요 ㅠㅠ
봄타네요..큰일났네 진짜.. 봄바람 살랑살랑 불면  심장도 콩닥콩닥 뛰고 그러다보면 또...음..음... 암튼....암튼...  뭔가 사고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그런 봄이 오네요.. 외로움 많이 탈까봐 벌써부터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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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무도 없고
전부 단풍놀이 하러 갔고 집에는 혼자 덩그러니 안싼지 4일차 툭하면 풀발기가 되서 지금 듬뿍 쌀려고 합니다 오나홀의 장점 엄청 쪼인다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온다 눈요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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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남성이 사정후
여성들은 섹스중 남성이 사정후에 어떤식으로 해주는게 좋나요? 예를들어 사정한후에 빼지않고 계속해서 여성을 껴안거나 키스하는 식으로 여윤을 즐기다가 안쪽에서 커지면 다시하는 플레이도 있고 아니면 사정후에 다시빼고 스킨십은 유지하되 같이 달달한얘기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계속 피스톤질하거나 커닐해주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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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로아랫글쓴 사람인데요
제가 왜 걱정하냐면 저 스스로 클리자위했을때 엄청 잘 느껴서 남자가 보빨하고 손으로 클리자극했을때도 그럴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가하는것만 못하더라구요 혹시 그래서 남자랑하면 오르가즘을 못느끼는건지 전 이남자좋아하고 남자도 엄청 베테랑에 잘해줘요 많은 여성분들이 남친이랑 오래관계하면서도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사례가많아 걱정됐어용ㅎㅎ말씀대로 제 보지 놀란게 우선순위에요ㅎㅎ걱정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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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감
자기 전에 습관처럼 자위하고 자는데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포르노 안 본지는 15년이 넘었구 ㅋㅋ 사실 재밌지도 않음 온리 상상딸 가끔 회상딸 요즘 내 딸감은 무아지경으로 섹스하다가 자의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상황 ㅋㅋ 살면서 딱 한 번 해봤는데 타의에 의해서 근데 그거 트라우마로 자리잡아서 여태까지도 상상딸로만 ㅜ 최근에서야 여실하게 느끼는 건데 숨김없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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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화도 이기고 아름다운 밤이네요 ! ㅎㅎ
숙면에 취할 수 있을듯 ! ㅎㅎ 레홀러님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고 푹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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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만 좋고 기술은 없는 남친 버릴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2년 넘게 만나는 남친이 있는데 전회는 아주 짧게 하구요 힘은 좋아서 오래 삽입하고 있는데 제가 많이 흥분도 하기 전에 강하게 삽입해서 가끔 고통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발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라고 부탁도 하고 스포츠떡 하면 고만 만날 거라 협박도 하는데 영 안됩니다 . 결정적으로 저를 한번도 극치감을 느끼게 해준 적이 없다는 제가 집에서 진동기 제 그곳에 되면 잘 느끼거든요 저희는 속궁합이 안맞으니까 헤어지는게 맞지요? 전 남친 이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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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분명히 섹스를 사랑하고 즐기는게 너무 좋은데.. 왜 사귀는건 싫지..? 이거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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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TT
그래도 빨간날에는 무조건 다 맞춰주는 남친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어요. 약먹었더니 잠도 제대로 한 숨 못자고 힝~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빨간날이면 조금 예민하게 굴어도 더 많은 사랑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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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저 멀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저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저 아이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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