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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정말 미안
그날 너랑 한 섹스는 진짜 너무 싫었어ㅠㅠㅠㅠㅠㅠ 부디 너랑 몸이 잘 맞는 사람을 찾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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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오늘 현장에서 일하다가 머리자를일이 생겨서 근처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예쁘셔서 머릿속으로 별 상상을 다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제 나이 또래의 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놀랐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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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레시피
혹시 비건인 레홀러 계신가요? 짝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할건데 저는 육식파라ㅠㅠ 비건 요리는 1도 모르거든요. 채식을 맛있게 잘 하게끔 도와주고싶어요. 참고로 짝지는 몇년 전에도 한동안 채식을 했었어요. 우유, 달걀, 생선 등도 안먹겠다고 하네요. 레홀에 몸 훌륭한 분들이 많으셔서 혹시나 있지 않을까 해서 여쭤봐요. 비건레시피 앱이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꾸벅) 그리고 서울에 비건음식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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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그날도 오늘같이 비가 쏟아지는 날 아침부터 차에 태워서 물류센터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바지를 벚기고 맛나게 빨아주던 그녀 나도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머리를 박아 맛나게 빨아주고 못참겠다며 박아달라는 그녀 차안에서 그토록 뜨겁게 섹스를 했는데...... 그녀와 헤어지고 .... 더맛나게 빨아주고 싶은 그녀가 빨리 나타났으면 오늘따라 보빨이 무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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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내가 바삐 살려고 아등바등거리는 이유 중 하나는 멈춰 섰을 때 자꾸만 떠오르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들이었어. 외로움을 언제 느끼냐고 물었을 때에 너는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런 거 느낄 겨를이 없다고 그랬었잖아. 그 날 나는 아침 댓바람부터 사무치게 외로웠다. 그래서 같이 살았던 누군가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어쩔 줄 몰랐을까, 너는. 나도 어찌 할 줄을 몰랐었다. 근데 거창한 위로는 곧 너한테든 나한테든 부담이라서 그냥 위로 대신에 인지 정도면 좋겠다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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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란파티] 내 자지를 소개합니다
히힣 투박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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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글엔 지문이 없다.
분명 익게 글인데도 자신이 아는 사람이라는 자기 과신에 빠져서 애처롭다느니 하는 글이나 댓글들을 가끔 봤습니다. 그 때마다 도대체 무슨 자기 확신이 저렇게 쎄지? 얼마나 확실한 근거 수집도 없이 저렇게 판단할까, 세상이 정말 자기 중심으로만 돈다는 확언을 밖으로 내뱉는게 진짜 용감하다, 아니면 머릿속이 꽃밭이거나. 진짜 익게를 보면서 사람 추정은 가능하겠지만, 확신까지 가지시는 분들은 만남의 광장을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용히 눈팅하는 남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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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대낮 음란톡.. #1
이리와봐요. *와락* 꼭 껴안을꺼야. 숨막히게.   도망가면요? 히히 이미 잡았어! 어딜 도망가! 회의가 30분 밖에 안남았는데, 그리고 이미 목덜미 물고 있는데에! 히히. 그래서 가만히 있잖아요 ~ 당신 향기에 취해서 머리를 박고 있는데, 목전체를 돌아가며 향을 담고 있는데!!   히히 땀냄새 날텐데 ... 상관 없어요. 다 당신의 냄새지 뭐! 다 당신이야!   목덜미 훑으면서 가슴 더듬고 싶다 힝......   한 손은 아래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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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자
같이 자자 너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내가 먼저 말했다 팔베게 하고 옆에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진 네 입김이 이마에 닿던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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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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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그런지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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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놓지 못하는걸까요
과거의 환영들이 날괴롭혀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더럽고 추잡은 장면들이 떠오르는데 나는 왜 이 힘든 연애를 붙잡고있는지 나도 내자신을 잘모르겠네요 반복되는 짜증 그리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부적절한 관계... 모든것들을 알고 연애를하니 더괴롭네요 잠이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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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이사이트 알게되서  가입했습니다.  아직여친이 없다보니.. 성욕을 느낄때 유흥업소를 많이갑니다.. 업소에서 풀다보니.. 전문적인 지식은없고 듣는 풍운만 무성합니다. 그리고 여친이 생기면 어떤 섹스를 해줄까 늘생각만 하네요 ㅜ.ㅜ 이 사이트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형님 , 누님들한테 물어보게되네요 아프로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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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 손이
날씨도 우중충 기분도 우중충한 오늘 샤워를 시작한다 따뜻한 물에 샤워 한번 하고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기대를 한다 바디워시를 씻어내리다가 목덜미를 쓸어내리다가 눈을 감아본다 가슴을 만져본다 가지런히 정리된 음모에 손이 간다 조심조심 살며시 한동안 생각하지않았던 뒷구멍을 살며시 지나간다 손가락에 닿는 반들한 주름 아직 덜 씻겨내려간 바디워시와 함께 조금 더 힘을 주고 주름을 건드려본다 지금 쿵쾅거리는 심장은 그냥 따뜻한 물에 오래있어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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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모자이크 했는데 위반인가요?
요즘은 만나는 분도 없고 외롭나봅니다 좋지 않은 몸이지만 관심을 끌고싶어진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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