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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레홀 눈팅한 감상
고인물 중에 고인물인 눈팅러입니다 연말 슬로우하게 가는 시즌을 맞아 간만에 며칠 눈팅해봤는데 느낀 점 끄적끄적 해봅니다 심심해서 쓴거고 별 생산성이 없는 글이니 거슬리면 패스 하시길 1. 글이 세줄을 안넘어간다 하고 싶고 싸고 싶고 박히고 싶고.. 하싸박이 나쁘단 거 아닌데 섹스를 배설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 좀 그래요 섹스는 좀더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차원적으로는 배설이겠지만 상대와 내가 행하는 바에 따라 섹스하지 않는 상대와는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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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여사친과 술 먹다가
저한테는 몇년 된 정말 다 벗어도 아무일없는 그런 여자사람친구가 한명 있어요 얼마 전 이 친구랑 둘이서 술을 먹으면서 예전이야기를 하다가 퇴폐업소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어요 참고로 이 친구는 섹스파트너 있다고도 저한테 서스럼없이 이야기하는친구라 그 전부터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행동 등등 많은걸 알려줬던 애였는데 얼마전 여성전용 마사지샵을 가봤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여성전용 마사지샵이 있다는걸 말로만들었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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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 - 하
몸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K군은 가방에서 붉은색 마로프를 꺼냈다. 그의 눈빛이 달라졌다. "자, 이제 진짜 시작이야." K군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 J양은 긴장한 듯 몸을 떨었다. K군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부드럽게 안대를 씌웠다. "손목 내밀어." K군이 명령했다. J양이 잠시 망설이자 K군의 주먹이 그녀의 복부에 꽂혔다. "으윽!" "얌전히 있으라고." J양은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K군은 그녀의 이마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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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을 사용하는게 건강에...
의학을 전공하는 지인에게 항문에 무언가를 삽입하는 행위는 항문쪽 근육에 점진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혀 나중에 굉장히 고통스러워질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심지어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것 조차 항문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애널을 가지고 노는 행위가 쾌감에는 좋을지 몰라도 건강 측면에서보면 바람직한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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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랑 이렇게 하면 너무 노멀한거죠?ㅋㅋㅋ
거의 할때마다 맨날 비슷한자세,패턴으로 하고 파트너의 취향은 스타킹입어줄것마요구하내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리 안이뻐도 무조건 비치는스타킹 신으면 흥분 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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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사무실 바로앞이 호수공원이라.. 가끔 야근하다가 바람쐬로 가곤하는데... 호수공원 주차장에는 항상 알수없는 차들이 새벽까지 주차되어있더라구요... 뭔지 모르겠지만...미세하게 흔들리는 차를 보면서... '고스톱 치나...??'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혹시 그 차에 계셨던분들...여기 레홀 가족은 아니시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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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여전히 좋네요!!!
10년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보람찬 추석인거같아요!!! 다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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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정리
섹파도 안될 것 같고 친구로 남기로 뭐해서 애매했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뒤에 따로 합의된건 없고 집가는 길에 카톡으로 말다툼이 있어 끝나게 됐는데 혹시나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저도 책임 없다는건 아닌데 여자쪽에서도 책임이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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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빵빵한분이랑 해보고싶어요
청바지입었을때 엉덩이 빵빵하신분을보면 저절로 눈이가더라고요 ㅎㅎ 님들은 어떠세요? 저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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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나에게는 김태희보다 예쁜 사람... 나의 환경탓에 머물고 싶다 그리 원했는데... 사랑하면서 날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원하는걸 못해줘서 이렇게 지쳐서 떠나가게 해버렸네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항상 만나던 시간에 할일도 갈곳도 없고 같이 함께 즐겁게 먹었던 음식들 모두가 먹기 싫어지고 마냥 보고만 싶고... 술도 그때 뿐이고... 다시 찾고 싶지만 더이상 상처 주고 싶지 않으 참아야 하는데 언제 까지 아플지.... 한번 등 돌린 여자는 돌아오지 못한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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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첨 가봤어요.
나이 사십 넘어 에버랜드를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어린 시절에도 놀이기구를 탄적 없는데 얼떨결에 T 익스프레스 포함 여섯개를 탔습니다. 간이 배밖으로 여러번 나온거 다시 집어 넣느라 혼났네요. 혼자 간건 아니고 남자 후배와 같이 갔답니다. 그래도 색다른 경험 했네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못 탈거 같아요.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얼굴 사진도 같이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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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
그냥 한번 써본다. 뭐...믿든 말든 상관 없다. 초등학교 4학년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까진 초등이 아니라 국민학교 시절이었다. 이미 3학년때 세계명화집에서 '엥그르의 샘'을 보다가 발기라는 걸 처음 경험한 나에게 4학년은 일찍 시작된 사춘기가 머릿속을 호르몬으로 지배하고 있을 시절이었다. 성교육은 고사하고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던지라 딱히 이 욕구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아버지가 어쩌다 한번씩 사보시던 성인만화 잡지를 통해 정제되지 않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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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메리 구정 & 영화한편 추천할게용
ㅡ ㅡ 그야말로 방구석1열을 착실히 실천하면서 명절을 보내기로 결심한터라 영화한편 추천드리고 갈게유~~+_+ 수작이라고 생각드는 영화들을 찾아서 몇편 볼라고해여 그중에 하나~ 이미 보셔서 알고계신 분들도 많으실건데 "라이언" 이라는 영화임돠. 동물영화 아님ㅋㅋ 안보신분은 꼭한번 다운받아서 보세염...단순히 그냥 실화바탕 영화겠거니.. 생각했지만 결코 단순하지가 않았슴돠^^ 입양아 문제, 가족의 의미, 낳은 정과 기른 정, 자신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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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남자 나이 마흔 넘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이쁜 여자가 잘해주면 무조건 의심하라. 당신에게 필요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당신이 잠깐 필요해서일 뿐이다. 2. 아내가 이뻐지면 깊이 반성해라. 이쁘게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이다. 아마 당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3. 처세서를 잘읽고 배운다? 처세서를 써야 할 나이다. 마흔까지 배우지 못했으면... 산이나 무인도로 들어가라. 4. 과거 이야기를 부풀리면 당신을 좋게 볼 것이다? 점점 더 당신을 사기꾼으로 볼 뿐이다. 자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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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다 신이나~
요새 레홀에서 쿵짝쿵짝 재미보는 분이 생겼습니다 야간 당직 근무서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그녀는 기절했는데 말이죠ㅋㅋㅋ sy 돌격 앞으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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