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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권태기 커플에게 팁 좀!ㅜㅜ
섹친과 텔서 데이트 할때 새로 시도해 볼만한거 뭐가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뭐든 다 참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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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봄이 오는걸 말해주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 출근 하고 나니 뭔가 다시 누워 있고 싶은... 비까지 내리니 더 외롭기만 하는.. 오늘따라 한때의 섭이 너무나 그리운 하루이네요 ^^ 비오는 날이면 소프트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사진을 보내주던 그녀 :) 설레게 해주던 그녀 이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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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자부심
아직까지 살면서 저처럼 이쁜 귀두 모양을 가진 사람을 본 적 없는 거 같아요 섹x킹이나 다른 곳에 올라오는 사진들이나 야동을 봐도 저처럼 이쁜 모양은 아니더라고요 그나마 딜도 모양이 제일 비슷해요 색깔도 핑크라 여자인 친구들도 다 좋아하더라고요 어디 자랑 할 때도 없어서 여기다 해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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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모르겠고
전에 어떤 분이 노골적이나 상스럽지 않고 금욕적이나 관능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글을 읽고 나는 이상형이 뭐였더라 생각해 봤는데 예전에는 이것저것 따지는거 진짜 많았는데 지금은 이상형같은건 딱히 없고 향기, 원초적으로 냄새가 안맞으면 절대 때려죽인대도 못만나겠던게 생각났음. 체취가 좋은 사람 정확히는 나에게 좋게 느껴지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한없이 안겨있고 싶다.. 겨드랑이 냄새, 자지냄새, 손냄새 킁킁 거리고 싶다. 냄새 정말 중요해.. 눈빛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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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발칙한
세상 단정하게 입고, 세상 똑똑한척 하면서 앞에 서서 말해놓고, 화장실에서 혼자 이러면서 젖고 있는 나. 요즘 나 왜케 발칙해졌지? 이 또한 지나가겠죠?ㅎㅎ 요즘은 계속 야한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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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함
먹먹한 밤입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듯이, 해가 있으면 달이 있듯이,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존재하는 법이죠 어떠한 인연이라 하더라도, 이별은 아픈 법입니다. 정듦에서 벗어나는 것,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 안정에서 벗어나는 것, 하지만 아픔은 자기것만 보이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그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오늘밤은 너무나 먹먹합니다. 내일도 이럴지도 모르죠 인연을 붙잡고 있음으로써 겪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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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남자친구있어도 공허함은 뭘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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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0일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00일이 되는날이네요..ㅠㅠ 요즘따라 왜이렇게 힘든일만 생기는지..후.. 이제 전여친이 됬지만 , 전여친은 남친이 생기니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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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나 썸녀가 생겼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좋은소식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의도치않게 썸녀와 사귀기전 섹스도아닌 폰섹을 먼저했습니다 그냥 야리꾸리한 얘기를 주고받다가 서로 흥분을 해서 폰섹을 했고 서로의 취향 신음소리 야한썰을 주고받는데 썸녀가 생각보다 시오후키 인가요..혼자하다가 분수를 하는데 바닥에 싼 물양이 어마어마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썸녀는 여성상위를 제일 좋아한다고, 허리흔들때 오르가즘 느낌다는것도 말해주는데...하..미치겠더군요 저도 여상상위를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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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피씨방 카운터에서 만원내면서 충전해달라고 할 때 '정액 넣으시는거죠?' 라는 말을 1. 귀여운 스타일의 새내기 여대생 알바 2. 농염한 스타일의 30대 여자 매니저 3. 군 전역 후 복학 준비중인 남자 알바 4. 중년의 댄디하고 젠틀한 스타일의 남자 사장 이 중 어떤 사람이 했을 때 가장 파괴력이 높을까... 라는 뻘 생각이 드는 밤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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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고 있는거 올려보자
난 더워서 팬티만 입고 선풍기 바람 쐬는중 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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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철에서 이거보다가 식겁함
음란마귀였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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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 찾는법. .
물론 제가 아니구요 퐌타지있는 여친위해서요 커야합니다! 안전한 외국인찾는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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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감정과 가면으로 가려진 나의 마음이 들킬까 부끄러워 너에게 화를 내기도 울기도 웃기도 하지만 혹시나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 욕심많은 영혼을 너는 저주하겠지? 나체로 다가가면 모든걸 잃고 너의 바다가 날 삼켜버릴까 두려워 차라리 너의 손으로 이 육신을 끝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으로 인해 무너질것이다. 너에게 방황하는 나를 잡아줄 너의 손이 필요하지만 너에게 주는 나의 안락함에 니가 취할까 두렵고 그 반대도 두렵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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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오프에서 만날까?
보고 웃으신 분들 승자..ㅠ 좋은 형님을 한 분 얻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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