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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힘든...
하루하루 재미없이 스트레스만 받는 인생! 내가 원하는건 1도 이뤄지지 않는..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라 내사람 하나 바란건데.. 아! 이게 제일 힘든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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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따라 들어갔는데...
욕실 바닥에 낭자한 혈흔... 조용히 묻닫고 나왔다. 된장.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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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글쎄??
이 팬티 모델은 아무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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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저번주금요일부터 휴가시작, 할거없이 알몸으로 에어컨틀고 이불속에있는 중...:-( 하루종일 박히고싶다!!!!!!!!! 꼭지 아리기전까지 빨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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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면역력 향상과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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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봉사활동가는데
날이좀 풀린듯해서입양생각중인 냥냥이 보고시퍼 갑니다 날이추워 따땃한 후원금봉투 들고가영 이모 놀래켜주러 ㅋㅋㅋ 오늘 기분좋게 레홀녀 1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같이가고싶었는데 저녁에 약속을잡아서 혼자갑니당 그분께서 원하시는 준비물이 좀 있어서 오는길엔 성인용품 가게에 들려야할듯~~(오늘 문 여나??) 시흥이나 안산사시는분계시면 봉사활동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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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행복하다
지금 내 옆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 행복하고 시원한 맥주가 있어 행복하고 맛있는 음식을 눈치보지 않고 맘껏 먹을수 있어서 행복하고 뭣보다 행복한건 내가 그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게 행복하다 아름다운~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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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설렘 그 사이
ㆍ 오랫동안 싸우고 있던 많은 일들로 인해 공황장애가 생겨서 급하게 약을 먹어야하는 일이 생기고 난치성질환 때문에 잡히지 않는 혈압을 잘 관리해야하는데 신경쓰지 않았더니 결국 몸이 혼을 내더라구요. 혈압이 220까지 치고 올라와 현기증과 구토로 긴급처치를 받고 의사선생님한테 혼나고 어제 종일 누워있다가 아침에 좀 살아나서 비 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삶의 방향과 생각 아침ㆍ저녁 꼭 필요한 루틴과 몸에 배이게하는 습관의 필요성을 생각해봅니다. 제주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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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으실분~!!ㅋ
낮엔 숨막히게 덥더니 밤이되니 시원하고 좋네요~ 산책하다 목이 말라서 슈퍼에 물사러갔다가 나와서 손을 보니 왠 톡톡ㅋㅋ 혼자 톡톡이 마시며 걷는중입니다~ 톡톡이도 짠~하며 걸어야하는데ㅋㅋ 낮에 더워서 많이들 지치셨을텐데 피로를 확 날리시길 바라구요~ 다들 굿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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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를 귀찮아하는 여자친구
바로넣고싶어하는데.... 저는 좀 애무도필요하고 자극적인걸좋아하는데 여친은 그냥 젤 기본적이고 애무없이 바로 삽입해서 하길원해요 매번 약먹고 하는중인데....하다가 죽은경우도있고 이래서 뭔가 ... 사정을위해서? 나 내가 자위기구가 되버린느낌/>....?? 너무 귀찮대요 조금만하다가 못하겠다고..애무를 ㅠㅠㅠ 20대 중반인데 벌써부터...ㅠㅠㅠ  애무없이도 오래동안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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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시간, 아련했던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밝아진다고 말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우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같은 시간을 통과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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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 마사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번에 여자친구 코코넛 오일로 전신 마사지 해주려고하는데.. 코스트코에서 커크랜드 오가닉 버진 코코넛 오일을 사왔거든요 그런데 코코넛 오일이 식용이랑 마사지용이랑 구별이 되있더라구요 제가 구입한건 식용인것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사용해도 여자친구 몸에 문제, 혹은 마사지를 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환불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만약 사용하는데 지장이없다면 지금 오일 상태가 고체상태라서 녹혀서 써야할것같은데 제 생각은 다른 그릇에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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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파이터분 처리 안되나용? ㅋㅋ
글 하나로 여성비하, 지역비하, 분란조장 등등 그랜드슬램 쌓아가고 계시는데 이제 좀 고이 보내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재미는 있으신 분 같은데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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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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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깊이가 다르다는게 어제 확 실감이 나네요 ㄷㄷ
어쩌다보니 파트너처럼 친구의 친구와 관계 하게 됬는데 그전까지 왠만한 여성분들은 강하게 안하고 부드럽게 하면 처음 닿는곳 건드린다고 좋아들 해주셨는데 이분은 정말 짧으신지 제가 18cm정도 되긴하는데 다 넣었더니 진짜 콱 막히는 느낌나고 부드럽게 해도 힘들어 하시는게 처음 이네요 ㅋㅋ 진짜 몰랐는데 천차만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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