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싸우는 레홀 괜춘해
최소한 썰렁한것 보다는 낫기도 하고 뭔가 인간군상의 용광로를 보는 느낌 ㅋㅋ 선플만 주구장창 달리는 평소보다 얼마나 인간적인가...!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 같은 날에는
일찍 퇴근해서 여친이랑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사들고  둘이 같이 발가벗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한가하게 티비나 보며 사들고 온 시원한거 먹다가 너무 추워 털이 곤두서고 닭살이 생기면 그대로 껴안아서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우리의 몸이 따뜻해질 때 쯤이면 껴안은 채로 키스를 나누고 우리의 몸이 뜨거워지면 서로의 몸을 아이스크림 마냥 핥아주다가 이성의 끈을 놓은듯이 짐승처럼 섹스하고 그대로 누워 잠들고 싶다.  ..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1 클리핑 0
부산은 비모닝이네요^^
비오는날 운치있게 데이트하면 참 좋을텐데 여자를 못만나본지 수년째네요. 기억도 잘 안나는 ㅠㅠ 요즘 바람쐬러 혼자 많이다니는데 길따라 생각없이 가는 그런곳들이 더 이쁘고 멋지더라구요. 오늘은 비도오고 인연이 만나지면 좋을하루같네요.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1 클리핑 0
물건들기 챌린지?.. (약후)
자랑정도는 아지니만   올려보아요ㅎㅎ  가방에이어..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0 클리핑 0
병신 같지만 궁금한 키와 자지의 크기 그리고 강직도의 상관
안녕하세요. 강직도 관련 글을 봤었는데 근육에 피가 차면서 단단해지듯 발기하는 것이니 키 크거나 자지가 크면 피가 모자라서 강직도가 약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요. 게이도 아니고 다른 남자 자지 알아서 뭐하겠냐만은 원래 남자란 생물이 이상한 게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익명이니 올려치기 없이 말해주세요. 여성분들은 심심하시면 본인이 좋았던 강직도를 비유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키 175cm, 길이 16cm, 둘레 12cm, 강직도 비유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 가득 채운 상태 혹..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0 클리핑 0
첫 초대남 후기
원래부터 성적 호기심이 많은지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었다. 특히 야동에서 아줌마들이 섹을 진심으로 즐기는 거 같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고 그 중에서도 초대남이 이목을 끌었다. 뽑히는 과정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다. 자뻑으로 들리겠지만 20대 중반의 나이에 키도 180이 넘고 얼굴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에 무엇보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견이 없는 대물이었다. 나름대로 기준을 골라서 촬영이 없고 상대편도 성병검사지를 서로 보여주는 부부를 찾아 거르고 있..
0 RedCash 조회수 4280 좋아요 0 클리핑 0
나체주의가 주는 이해와 오해(재업)
(술먹고 실수로 삭제하는 바람에 재업 하는 글입니다^^) 지금껏 올린 글들과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관심 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 주세요^^ 나체 공유하기 섹스와 나체주의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이다. 오랜시간에 걸쳐 누드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점점 더 성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나체와 성적인 것은 분리되지 못하고 수단과 목적으로 묶여 있었다. 나체주의는 섹슈얼리티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나체주의자는 무성애자가 아니다.나 역시 섹스를 좋..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2 클리핑 0
시오후키를 아시나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 그런여자도 만나보고 싶고^^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왁싱했습니다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끄럽진 않았고 아들 내미가 커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고 커지면 어쩌지 이 생각을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자세도 크게 민망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가입 후 1년...
레홀 가입 한지 대략 1년... 성욕이 1년전에 비해 최소 세배는 늘어난거 같은데 그건 레홀 탓일까요 아니면... 그냥... 나이 탓일까요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요즘 여성분들..
왜그렇게 가슴사진을 올리시는거죠!! 부럽게!!!! 왜 다들 글래머이신거죠!!!!!!! 나는왜!!!!!(슴무룩)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형님 누님들 질문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별로없는 20대남 입니다. 여친님이랑 성관련된 얘기를 많이 주고받는데 여친님은 남자답게 리드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남자답게 리드하는게 무엇인지궁금합니다 형님누님들의 경험이나 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ㅠ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4월 레홀독서단 후기 「강간은 강간이다」
안녕하세요~ 하눌입니다! 후기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 시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5월 모집이 올라오는 이 시점에 후기라니..!) 지난 3월 모임에 처음 참석해서 이번 4월로 두 번째였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제가 추천한 책이 이번 달 책으로 선정되었더라구요. 시미켄 책과는 달리 깊이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했던 책은 요즘 이슈인 미투운동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원래 동수였던 '미투운동을 주제로 이야기'와도 중복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얘기 나누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5 클리핑 0
휴가 주, 사무실 출근하니 느긋함에 일탈각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랜만에 회사 출근했는데, 속한 산업분야가 요번주가 휴가주인 회사들이 많아서 느긋느긋하네요 ㅎ 오늘 출근해보니 안마의자도 업드레이드 되어 왔다능..♥ 나체로 안마받으면서 올라타지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섹금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0 클리핑 0
군인 화장실에서 몰래
몰래했어용
0 RedCash 조회수 4279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2714 2715 2716 2717 2718 2719 2720 2721 2722 272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