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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비오는날에는
그냥 전화하면서 이야기 주고받으면서 노곤노곤 잠드는게좋은데 얼마전까진 남자친구와 통화했는데 이제는 혼자라는게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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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후배위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Sns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는 아무생각없이 한창 책을 보던중에, 친구추가 알림이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학교여자후배였다.(프로필에서같은학교인걸확인) 후배니까 하고 친구요청을 받자마자 메시지가 왔다. "친구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친구가 좋아요눌러서 떴는데 멋있어서 친구요청했어요~" 음...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고 번호를 따여본건 서너번밖에 없는지라 심히 당황을 했지만 후배고 또 겹치는친구들도 있었기에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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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 샤워하며 보내준 사진인데
제가 이긴 것 같습니다 풀뜯는짐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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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사공유]  야설읽어주는여자 19회 우리들의 불장난
꽤 해묵고 변변찮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발굴해서 팟캐스트 소재로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도 않고 썼던 글이라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아...네..역시 참 부끄럽네요!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읽는 사람의 성별과 성적 지향에 따라 그에 맞게 해석이 될 수 있도록 글 안에서 의도적으로 성별을 언급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진 않았습니다. 아마 여성 보컬의 노래이다 보니 그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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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폭글
사람이 마냥 착해보이나 웃어주고 별지랄안해주면 아 그런가보다 착하나보네 그렇게생각하는것이니 꼭 복날에 개잡듯이 주기마다 불러서 잡아주고 족쳐줘야 형으로 보이고 무서워보이니 그냥 마지막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내가 사고친걸로인해 피해받는거알지만 나도 무시를해주면 없는사람인척 병풍인척 무시해줘야지 한두대처맞아봐야 그때서야 정신을 차릴래 똥인지 된장인지 보고 구분을 못하고 왜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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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중독인가_휴게소
섹스후 현타보다.. 지금 글쓴거 날려서 다시 써야해서 현타가 왔지만....ㅜ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안았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새벽에 출근했기때문에 주말에 어디 갈때면 나는 배려한다고 장거리운전도 독박으로 했었다. 그날도 장거리 운전으로 약 3시간 반정도 하고 목적지까지 40~50분 남은 상황에서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자기야 나 졸려 뭔 얘기라도 해봐" "졸려?" "어... 졸려" 졸리다는 내 말에 남자친구는 하고있던 휴대폰을 놓더니 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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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어플도 사기네
완전 상술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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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클럽가서 춤만추고 왔다는 말..ㅋㅋㅋ
왜 막 자기는 진짜 여자랑 안놀고 춤만췄다 이말 믿으세요? 실제로 저런 남자 주변에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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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그녀와 두 번의 섹스를 했고 나는 세 번째 침대 시트를 꺼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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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레홀러분들도 남성레홀러에게 먼저 쪽지 보내시나요?
보통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먼서 들이대는(?)게 일반적인걸로 아는데 여성분들이 먼저 남자분께 쪽지 보내보신적 있으신가요? 문득 궁금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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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컬링
에이 안벗어서 리얼리티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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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신 우리 마눌님~~~ ^^
명절은 즐겁기도 하지만 참 힘들기도 하죠 ㅠㅠ 저희는 거기에 제사까지 있답니다 명절연휴전 제사를 지내고나면 곧 차례준비.... 우리 마눌님 참 고생 많으시죠?? 그런데 이번 제사때 마눌님께서 몸살이 나셨습니다 ㅠㅠ 아이들은 모두 부모님댁에서 잠들었고 저희는 2시가 다되어 집에 돌아왔죠 (부모님댁과 우리집은 차로 5분도 안되는거리입니다^^) 다음날 아이들 학교, 어린이집보낼 준비를 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습니다 고생했다며 마눌님을 토닥토닥 해드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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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님 보세요.
구인하려고 들어온 공간이지만 구인이 어려워서 눈팅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어거지는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닉네임을 왜 달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고생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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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보고 왔는데요
진짜 악질이네요. 재미없는걸로ㅠ 이정범 감독 아저씨는 재밌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별로네요 이선균은 dmc로 실망했는데 이번 작품으로 두 번 실망했네요. 개인적인 감상평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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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비오는 날에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 빗소리를 듣고있는게 최고지요ㅎㅎ 덕분에 산책도 안나가서 오늘은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초겨울 눈덮힌 한라산 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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