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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의 기준
남자들이 말하는 생각하는 육덕의기준은 무엇일까요? 1엉덩이가 큰여자? 2엉덩이와가슴이큰여자? 3허리만 잘록하고 살집잇는여자? 4딱 잡기좋은 지방정도? 5덩치가(체격이) 큰 여자? 6뱃살이 있는여자? 7뚱뚱한여자? 여러분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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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저는 맛있어 지는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꾸준히 운동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올리는건 제가 더 운동 할수 있는 원동력을 얻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크고 맛있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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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
여자분들에게 질문 해요. 나이가 들어서 근가 발기력이 떨어져서 그런데. 비아그라 같은 약먹는 섹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약먹고 섹스 하는 섹파는 별로인가요? 절실합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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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지만 섹파/섹친이 필요한사람
네 바로 접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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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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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피고 봄은 왔는더 제 마음은 겨울이네요
벚꽃이 절정이고 봄이 온거 같은데 너무 외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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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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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기를 손으로 누르면 뿅가요-- 아흐으윽!  이거 나름 음란마귀 착시 사진입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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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옷 벗겨주는 여자.
난.. 네가 내 옷을 벗겨줄 때가 좋아. 디젤 가죽 허리띠의 엠블럼 때문에 허리띠를 풀기가 어려운데도 풀어주는 네가 좋아. 난.. 네 브래지어를 벗겨낼 때가 좋아. 세 개의 후크가 너의 가슴을 억누르고 있을 때, 단 번에 튕겨져 나오는 탱글한 가슴이 좋아. 난.. 네가 내 호피 무늬 팬티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좋아. 그리고, 팬티를 내릴 때 튕겨져 나오는 녀석을 과감하게 입에 물 때마다 정말 좋아. 난.. 다 벗겨 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셔츠를 벗겨주는 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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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남자친구가 아프다고해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3년째 만나고있는데, 사귀기 초반(2년째)까지는 얘기를 안하다가 올해들어서부터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랑 할때 속이 너무 좁아서 아프다고...;;;; 저는 꽉 찬 느낌이 좋아서 점점 잘 맞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꼬치가 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롱디커플이라서 거의 월에 1~2번만나는데 자주안해서 더 작아지는건지 ㅡㅡ 예전에는 말안했다가 이제 편해지니까 말하는거 같은데 저희커플이 좀 개방적인 편이라서 그런얘기 솔직하게 얘기하거든요 딜도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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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게 외롭네요 ...
이혼을 앞두고 .. 2년 6개월간 썸 타던 사람에게  다른 남자가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서.. 미칠 것 같던 마음이 이제사 진정되는가 했는데.. 그 사이를 외로움이 전부 차지해 버렸네요.. 비 오는 날, 미치도록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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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
매울정도로 맵디 매운!! 무언가가 먹고 싶으요.. 매운 갈비도 좋고.. 매운 닭발!! 떡볶이도 좋구요... 하앟.. 같이해요 여러분~ p.s 내가 누굴까요? 맞추면선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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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중생 폭행사건
네이버에 계속 올라오길래  찾아보니 모자이크 안된 사진들이 마구 쏟아져나오는군요 가해자 사진도 돌고있고 피해학생 상처부위 사진까지.. 평소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패다니.. 본인이 맘에 든 남자와 이 아이가 친하게지내기라도 했나... 이렇게 심하게 때리나요 (사진은  험짤들이라 안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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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교정치료(카이로프랙틱)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카이로 프랙틱 받아보고 싶은데  뭔가 아무곳에나 가서 받았다가 괜히 다칠까봐 두려워 겁시 나네요 서울 경기권에서 받아보신분들 계시면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PS.가격정보도 알려주시면 베리베리 탱크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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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먹고싶다
사당에 초밥 맛있는데 있던데 ... 내일 저녁에 시간비는 1인 없나요 주륵.. 섹스말구 초밥 ...ㅎ
0 RedCash 조회수 411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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