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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피로가 있다면 파트너를 바꿉시다
미국의 30대 대통령은 존 캘빈 쿨리지 주니어로 일명 '쿨리지 효과'의 주인공입니다 한 농가를 방문했는데 수탉이 겂나게 교미를 하고 있더랍니다 영부인이 "하루에 몇 번 교미하나요?" 하자 농장주가 "하루에 수십번 합니다"라고 답했고 영부인은 "그 말을 나중에 대통령에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따가 대통령이 오자 농장주는 그 얘길 했고 대통령은 "매번 같은 닭과 교미를 하나요?"하고 물었고 농장주는 "아뇨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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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여기에선...
야동 한편 보지 않은 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외쳐도 하나도 안 맞을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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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되니 하고싶네요.
요런글 많이 사라지긴했어요. 다들 잘 만나시는데 저만 못구해서 눈팅하나 싶기도하고 사실 레홀오는 것도 많아야 1~2주에 한두번올까? (마... 많이 오는...ㅠ ) 저야 재주가 없어 글도 못쓰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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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뻘글만 쓰는 저이지만 댓글알람 오면 겁이덜컥
헐 머때매 댓글 달있을까? 아 짜증. 걍 글 쓰지말걸 그랬나? 날자도 오래됐는데 멀 단거지? 보지말까? 글도 안올라오던데 댓글만 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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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남친 너무 불쌍해요ㅋㅋㅋㅋ
제 친구가 갑자기 관계 후에 질염이 걸린거 같은 증상이 나타났대요. 질염 첨 걸리는건 아닌데 이번엔 좀 심각해서인터넷에 찾아봤나봐용 질염도 종류가 여러개인데 그 중에 성병의 일종인 질염 증상이랑 일치해서 남친한테 같이 치료를 받아야한다구 했나봐요 걔 남친이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만약에 성병이면 같이 치료받으면 되지 않냐고 달랬대요 근데 제 친구가 그 검사 결과 기다리는 동안 엄청 불안해했는데 남친이 달래주려고 아 내가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남자 성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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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feat. 출근길)
지난 금요일부터 회사에 연차를 며칠쓰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1995년 4살쯤? 그때를 끝으로 무려 23년만에 방문한 제주... 사실상 첫 제주도 여행 ^-^ 촌놈 중의 촌놈인 나를 배려한답시고 내가 가보고싶어하는 곳으로 발길을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해봅니다 ps 여행기간 중엔 레홀을 방문하지 못했는데 뒤늦게 며칠간의 글을 찬찬히 읽으니 몇 분 더 계셨군요! 혹시 제주여행에서 레홀번개는....?? ps2 카멜리아힐이 참 예뻤습니다.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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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나가다 들른 곳
전 그냥 그랬네요.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특히2층) “ㅇㅇ콘돔 없나요?” 했더니 “그런거 취급 안해요. 사가미있어요.” 동행하신분이 섹스토이에 조금 문외한이라 가르쳐주고 있는데 뒤에서 막 끼어들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지나가면서 얼핏 들었는데..이건 제가 진짜 잘못 들었길 .. 콘돔이랑, ㅁㅁ오일(완전 지용성) 같이 쓰라고 권장하더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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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 하고싶네용 ㅎㅎ
지금 만나서 커닐만 계속해드리고싶어요 ㅎㅎㅎ 흘러나오는물은 입으로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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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섹스는 첫섹스가 최고네요
상대와 처음하는 섹스는 스릴있어요. 모텔에서 하는 것보다... 카섹스, 커플마사지 받은후,  단점은 클리 애무할때 오줌냄새 나지만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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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less..?
내가 만난 여성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성욕 없는 여성.? 글쎄다.. 부부관계(성적)가 소원하다.. 라는 표현… 출산 기타 등등으로 멀어진 부부관계는 노력해야하는데… 떨림없이 어느 순간 의무로 다가오고.. 그러답 보면… 뜨문뜨문해지고 대면대면해지고.. 그녀들의 공통점… 내가 이렇게 많이 느끼는 줄 몰랐다… 여자로 만들어줘 고맙다… 대부분의 여성이 그랬는데… 소극적이라는 여성 딴 남자 만나면 적극적일 수도… 그냥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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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영화한편보고 이발하고 여름용 옷좀 쇼핑하고 한가롭긴한데 ㅋㅋ 저녁되니 할게없네요 ㅜㅜ 다시 저녁먹고 영화나 보고 집에 들어가 자야겠네요 ㅋㅋ 아침엔 기생충 저녁엔 엑스맨 ㅋㅋ 대충 바쁜일도 끝난것같으니 자주 들러야겠어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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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혼자 달래다가 자는구나~ 섹스토이가 아무리 발전하고 좋은 기능으로 나와도 사람만큼 못하니.. 오늘도 만족 못하는 밤이 지나가네 기절직전까지 뜨거운 밤 보낸지가 언제인지 허무한 감정만 남는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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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레홀녀라곤...아무도 없네?
그래서 관심가는 사람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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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아요
경주에서 관전하실분 톡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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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뱃지에 눈 먼.
뒤돌아 누운 당신은 씻지도 않은채 벌써 삼십분입니다. 미안해요. 토요일에 세미나가 있어요. 레홀어셈블리라고 전국적인 세미나에요. 참가하지 않으면 안되요. 지난 번에도 빠졌었거든요. 그러니 돌아오는 토요일만 좀 봐줘요... 한 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당신은 돌아누운 이불 속에서 꿈쩍도 하질 않는군요. 당신의 긴 머리를 빗어 내리듯 손 끝으로 내 체온을 전합니다. 머릿결 사이로 드러나는 흰 목선에 입술을 댑니다. 작은 불꽃이 피어나고 당신은 살짝 데인듯 고개를 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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