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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운완 + AI프로필
아아 오늘은 어깨랑 복근을 아주아주 맛있게 조져버렸고요! 회사에서 누가 AI프로필 알려줘서 해봤는데 ㅋㅋ 느낌은 있는데 일단 나는 아니다 ㅎㅎ 아 추가로 PT쌤이 저보다 몸 안 좋으시면 다른 곳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트레이너도 선수도 아닌데, 옆에서 PT중인 코치가 회원이랑 술과 주량에 대한 얘기를 하기에..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최소한 운동과 몸에 대해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본인 관리도 어느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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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허벅지 멍ㅜㅜ
혈액순환 안되서 핏줄터진것도 처음인데..이러고 누굴 만나면 이상하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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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떡빤쓰 ㅇㅁㅇ!!
여자였으면 호응이 좋왔을텐데 ㅎ 남자는 삼각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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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후기
불월이라 불알둘이서 모텔방에서 편하게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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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할 지 고민이네요.
투블럭에 앞,뒤만 길러서 꽁지머리를 할까요 단발머리를 할까요 흐음.. 일단 꽁지머리에서 단발머리 테크를 타는게 효율적인 듯 싶은데.. 내년 여름에나 다 기르겠죠? 으으.. 하필 여름이라니..ㅠㅠ 아 미용사가 저 앰버닮았데요!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 남자같은 여자닮은 남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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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RED Assembly 후기]인상 깊었습니다.:)(스압일지도...)
RED HOLICS에 가입한 이후로 행사에 처음 참가 한 것이었는데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1부의 세미나 내용도 흥미로웠고, 2부의 [누드 퍼포먼스]도 신선한 충격과 더불어 아찔한 느낌이었습니다. 파티 타임에서도 뜻밖에 좋은 분들과 합석하게 되어서 재미있었네요.:) 행사장에 처음 가서 예약내역 확인하고 있을 때 '섹시고니'님을 처음 뵈었는데 실물이 더 좋으시더군요.:) 잘 기억 안 나는 회원이었을텐데 기억해 주셔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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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깐족
저도 깐족거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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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대항마
시노자키아이vs바바후미카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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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적인 것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잊고 살아가는
그런 이유로 벙개나 오프모임에 참여하는 건 다른 분들에게 민폐일까요~? 레홀을 시작한 이유는 sm관련 단어가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만, 오히려 매너있고 점잖으시고 웃는 분위기에 놀랐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중년이나 청년분들 또 여성분들의 개방적인 분위기가 참 보기 좋다 할까요.. 자전거동호회나 그런 곳은 진솔하지만 각박한 세상에 먹고사는 이야기 그리고 타인에대한 적대감이 강해서 되려 부담스럽더라구요. 레홀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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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은?
나이들어, 뒤늦게 성(SEX)이 주는 활력소 덕분에 즐거운 인생을 지내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궁금하고 의문이 가는 용어에 대한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성관계, 부부관계, SEX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되는 우리말이 있을까요? SEX, orgasm 처럼 다이내믹하게 표현되는 우리말이 있을런지요? 한 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일인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고] 쾌감 (快感) -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쾌락 (快樂) - 유쾌하고 즐거움. 느낌, 감성의 만족, 절정 (?頂) - 욕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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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같은가..
오늘만 아저씨 소리 두번 들었네요.... 아직 20대 초반같은 중반같은 중후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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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다음주에 창원을 가는데.
댓글에 진해 추천하신분 있으시길래 오래전 이긴 하지만 진해 갔다가 찍어뒀던 사진 올립니다 올라 님의 글입니다. >가는김에 창원에서 한시간 이내~ 이동해서 혼자 산책하거나 멍때리기 좋은 바닷가 이런거 있나요. 유명 랜드마크나 이런거 전혀 아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소박한 바닷가마을 이나 항구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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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돌아가는길(사진주의)
사진 맛집이라 한장 남겨봅니다 문제 수정후 재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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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복도 많다
월요일부터 술마시고. (물론 토. 일요일에도 마셨지만;;) 눈 온다고 데릴러 오란다. 티셔츠만 입고 티비 보다가 오라는 데로 급히 옷갈아 입고. 차키. 폰 들고 눈길을 헤치고 달린다. 길도 몰라 헤매다가 근처에 가서 전화하니 기다리다 근처 술집으로 들어갔단다. 술마시고 나올 때까지 차에서 기다린다고 했다. 누구 남편인가 참 복도 많다. 눈인지 비인지 차창밖으로 보며 레홀에 들어온 레홀녀의 첫눈이야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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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이게 무슨뜻이에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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