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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갑자기 옷을 벗긴다면?
당신의 다음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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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심심해...... .....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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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랬던적이 있었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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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을 줄 아는 것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 놓는 방법이 머랍니까 .. 그만 이라고 말하면 되는건지 . 놓는 방법을 , 놓을 줄 알아야 된다고 정말 중요한 거라고 하는데 . 딱 한번만 해보라고, 그러면 안다고 할 수 있게 된다고 .. 지금 제 모습을 보고 동생이 해준 말이네요. 언니 알잖아 아닌건 아닌거야 언니가 해야지 . 그 사람은 언니 절대 안놔 . 왜 놔 똑같아 . 알잖아 . 난 진짜 모르겠네요 ....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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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몸매 관리하는 분들 많나요?
주변에 운동은 하셔도 와 몸매 좋다 몸 좋다는 별로 없는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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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와이라노
얼굴은 빨게지고 심장은 펄렁거리고 마음은 괜이 짜증이 지대고 일은 하기실코 와이라노 이런증상을 머라고 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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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자일까요?
bdsm게시판에 적을 내용이지만 익명이편할꺼 같아 여기에 적네요.. 요즘 문득 드는생각이네요 내가 성향자가 아닐까하는.. sex로 충족되지않는 부분을 채울수있을꺼 같은 느낌이에요 문제는 이제 알기시작한 아주아주 초보라 용어도 생소하고 성향자가맞는건지 테스트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스팽,본디지 등등 해보고싶은 플들도 상상으로만 늘어가는거같아요 테스트만할 분을 찾는것도 쉬운건 아닌거 같고..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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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애용((2023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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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놀라움? 제법 의아함?
기분이 묘하군요. 익게글은 해당 글에서 끝내자는 글을 쓴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저부터 그걸 안지키는데... 아마 여긴 어지간해선 모두 성인일텐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으로 인해 본인이 충격(?)을 받은건 유감스럽게도 그저 당신 개인의 문제입니다. 익게의 글쓴이가 추측될 수는 있겠죠. 마치 지문처럼 글의 특징을 잡아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그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며 그런 식으로 저를 특정해낸 분도 있는데,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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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다른 이성..
여친이 있는데 성욕이 다르다.. 분명 같았는데 이제 여친 성욕이 없어졌다.. 나는 어디서 풀어야 하나..
0 RedCash 조회수 3936 좋아요 1 클리핑 0
하하하핳ㅎ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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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중도 안 되고 레홀에 들어왔다. 상상을 하면서 성적으로 흥분하고 싶어 여러 썰 게시글들과 장인님의 디테일한 후기들을 읽으며......... 팬티가 미친듯이 쿠퍼액으로 젖어 들어갔다.... 평소에도 잘 흥분하고 쿠퍼액이 잘 흐르지만 정말 오늘처럼 축축하게 젖은 기억은 많이 없었다. 나의 바로 왼쪽 자리에는 한 여성학우분이 앉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지금 방학 중이고 계절학기도 끝난 시즌이라 커다란 도서관이 텅텅 비어있는데 바로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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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죽으면 끝이고 편한데 왜 이렇게 또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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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체화하고 자라다
그냥 눈에 띄는 트윗내용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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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대한 상처...희망고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사람과의 관계가 참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나름 괜찮았던 직장을 뒤로하고 혼자 해보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열심히 열심히 앞만보고 달린 10개월동안...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네요. 희망고문...입에 사탕을 문 사기꾼...갑질...등등 참으로 온실속에 있던 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10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휘리릭 지나갔네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나, 혹시나 퇴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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