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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은 바쁜데 심심하네.
오늘은 마사지 관련 글이 꽤있네. 난 치료목적 마사지만 해봤는데. 소프트한 공부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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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h 레홀독서단 | 발칙한 섹스 - 슬픈 쾌락주의자의 정직한 엉덩이
레홀독서단 9월의 책은 독서단원인 시인 시랑의 <발칙한 섹스 - 슬픈 쾌락주의자의 정직한 엉덩이>입니다.   여성의 여성스러워야 하는 성, 남성의 남성다워야 하는 성이 발랄한 시의 메타포로 처연하며 도발적으로 첫 장부터 에로티시즘 속으로 당혹스럽게 무너뜨린다. 지은이 시랑 성(怯)을 미학적으로 써내려간 시를 SNS에 포스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5년 시랑 외 5인이 참여한 동인지 ‘아스팔트 위에 핀 꽃’ 발표. 2016년부터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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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만료]1. 생애 첫 원나잇 2(from B)
포옹의 동의요구에 무언으로 답했던 그 아이와 나는 함께 몸을 꼭 끌어안았도 함께 보던 티비는 뒷전이 되었다. 한 몇초 정도를 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나는 그 아이에게 거칠게 키스를 시도했다 "나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못참겠어" 말도 못할 정도로 욕구가 달떠있는 상태는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몸 안에서 뭔가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가만히 있지 않고는 못베기는 그런 기분이였다. 무협지에 나오는 미약이라도 먹은 것 마냥 이성을 잃어버린 기분의 나는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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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익명글에 올라온 영상유포는 엄연히 음란물 유포로 범죄입니다. 레홀에서 강퇴가 문제가 아니라 분명히 그것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하셔야 합니다. 그냥 강퇴조치로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사안이 상당히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당사자 분은 너무 힘든 일이겠지만 용기를 내신김에 좀더 용기를 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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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버릇?
파트너 팬티에 싸기 팬티 한 장은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놓는거 일종의 정복욕이나 영역 표시같은 느낌 딱 보지 덮이는 부분에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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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은 모르겠고
결혼안했는데 전용 자지 둘 있지만 몇 명 더 들여볼까... (뱃지 안 받습니다. 뱃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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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중요할까요?
덤덤 입니다.   전 사실 글을 쓸 때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곤 합니다. 왜냐면, 한 번에 일필휘지할 능력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초고를 쓰고, 다듬은 후에, 정리를 해보고, 문맥도 살펴보고, 한 편씩 나눠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깔끔한 녀석이 툭~ 튀어나올리는 만무하고, 다시 읽어볼 때마다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문맥이 꼬여 있는 녀석들도 있죠. 이런 글은 댓글이 달리기 전이라면, 어떤 핑계라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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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를 하는 이유?
레홀러분들 어디 아프실때 물리치료 한번씩은 다 물리치료 받아보신적 있으실꺼에요~ 혹시 물리치료를 왜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 제생각엔 아무도 없을듯.. 물리치료는 왜하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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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신혼두달접어드는데 둘다 경험이 많이 없어요 내가 위로 올라갔을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키스 가슴조금만지고빨고 밑에확인한다음 삽입시도?? 그래도 공들인다고 오랫동안해주는데 늘 똑같아서 애액도 별로 안나오고 이렇게 하고나면 상처나고 무지하게 아파요 질입구가 상처나면 치질같은 거도 같이 오던데? 글보니까 여성의 성기가 부풀어올라야 삽입하는게 맞다는데? 그런적은 없어요 직접 성기자극해서 애액 조금나오면 삽입 비디오나 책을 보고 배워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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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데려온 남자 친구!
아.아.아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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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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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아 빠져라ㅜㅜ(남사,후방주의)
안녀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셨스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중량의 제목을 가지고 올렸었다가 마음을 다시 잡아보고자 올려봅니다 지방없이 먹괴 또 체비방률을 빼면서 살을 찌우는게 참 어렵습니다ㅜㅜ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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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허벅지
난 당신 허벅지 만져먹고싶어요 딴딴하고 불끈거리는 당신 허벅지말이에요 아 물론 허벅지만 만지고싶은건 아니구요 다른거도 만져먹고싶단말이에요 만져먹고싶기만 한거도 아니에요 혀로 사알 살 할짝거리다가 위로 슬슬 올라가다가 결국 먹고싶어요 어때? 누워있을랭? 간다?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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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친구들 모여봐요
30sexy~~~~ 우린 겁나 섹시한 나이 30♡ 농익은 나이 30♡ 어린이티를 벗은 30♡ 우~~~아~~~떠리떽띠 30sexy 코시국에 집값도 많이 올라가고 일자리도 없지만 모텔비는 안올랐잖아요ㅎㅎㅎㅎ 다들 즐섹!!!!! 힘내요 우린 겁나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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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켜안고 뒹굴고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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