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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자친구 고민
이대로 만나는건 아닌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하하.. 음 상대방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이네요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일도 바쁘고 한참 힘든상황에 그 친구의 힘들다는 이야기까지 다 받아주기에는 제가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족하고 많이 벅차더라구요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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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펑>
동의받고 올림 뜨거운 쮸쮸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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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들어왔더니 레홀 분위기가 이전과는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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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정력제, 마카!!
얼마 전 '핑크요힘베'님께서 마카 나눔 이벤트를 하셔서 오늘 도착한 마카입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파우더 제품은 매일 직접 만들어 먹는 바나나 쉐이크에 넣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핑크요힘베님 감사드리며, 모두 섭취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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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만 헤어짐을 앞두고? 아니 연애사 고민 좀 들어주세요.
우선 둘다 30대 초반이구요. 소개팅으로 만나 썸보단 둘 다 바로 좋아서 3번째 만남과 동시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사귄날 바로 관계도 가졌었구요. 그 뒤로도 볼 때 마다 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여러번 사랑을 나눴었어요. 현재 두달 조금 넘게 만난 상황이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이번에 회사에서 조직 대표 같은걸 맡게 되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다 포기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주말에도 특근이 계속 있을 수 있고 사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자기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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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해야
때론 그랬었지 널 사랑하면서 너의 간섭이 싫어서 너를 피했었고.. 일부러 며칠동안 전화도 하지않고 너의 반응을 살피며 혼자 지냈는데.. 어느날 너의 슬픈 목소리 너무 힘들다는 한마디.. 이제는 나를 보내준다며 넌 울고 있었지 내맘은 그런게 아닌데.. '넌 나를 오해하는거야! 잠시 난 자유롭고 싶어 너와의 거리를 둔것 뿐인데..ㅠ' 그렇게 슬퍼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미소띤 얼굴로 나에게 다시 한번 웃어줘.. 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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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들이여 우리도 한번!
뭉치는거 어떠세요? 다음주쯤에요 간단히 회포나 풀고 남자들만의 수다도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줍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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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떠난다네요.
다음 월요일에 외국으로.. 그렇게 보자고 할 땐 튕겼는데... 내 마음.. 너무 상처가 많아서.. 막상 떠난다니 보고 싶어요. 어쩌죠? 내일 약속만 4개.. 정말 볼 시간이 얼마 없는데..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맘이 이상해요.. 나쁜 남자인데.. 왜 이렇게 내 맘에 크게 자리 잡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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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회사당직.....
이렇게즐거운 불토에 회사당직이라니.......ㄷㄷㄷㄷ 폰섹이라도하고싶다....혼자있으니그래도스릴있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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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녀석이 너무정직해
20대 초반도 아니고 이제 39인데 이녀석은 너무 민감해 분위기 좋으면 빨딱., 이성이 마음에 들면 빨딱 살짝건드리믄 빨딱... 지난번에 영화보러가는데 빨딱햇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여자분ㅜㅜ 아...봤죠? 그리고 시선피하는게 보엿어 주변놈들은 스네안스네 빠네마네 하는디 난 왜이란지 모르것어...런타임,사이즈도 평균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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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니 좋네요
답답해서 바람쐬러 왔는데 좋네요. 여행만 다니며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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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녀를 모십니다
와이프와의 관계를 관전하실 초대녀를 모십니다. 남 4X. 185 / 여 3X, 165. 예의바르며. 외모는 깔끔한 보통입니다. 지역은 괜찮은 시설이 있는, 서울 잠실쪽이나 광진을 선호합니다. 대개 토요일 오후 2시~5시 사이 시간이 되시는 분으로 부탁드리며, 저는 비교적 소프트한 리거, 스팽커 취향이며 이를 관전하실 초대녀를 모집합니다.. 초대녀분께서는 속옷차림이나 혹은 올탈 상태로 같은 침대에서 저희 부부 관계를 지켜보아 주시면서 터치까지 가능합니다. 쪽지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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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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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1 여2 파트너 구해요 (서울 청담동)
얼굴 몸 아예 안빠지는 커플이이에요 예쁜 여자분 좋아해요 솔직히 언젠가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하시는 분 계시면 저희랑 하루 안전하고 재밌게 놀아요 첫경험이면 저희랑 계속 하고 싶어질거라 보장해요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쓰면서 웃기지만 예쁘시고 성격 좋은 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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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성애자인데
파묻혀 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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