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성향이 기존보다 하드해지신 분들 계신가요
여친도 성향자라 연디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성향에서 다인플 등 조금 더 하드한 쪽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여친 성격이나 성향상 그런쪽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디엣이 아니라 연애를 하고 있는 사이라 좀 더 배려를 해주려고 하긴 하는데 연애 초기보다 성향이 하드해지신 분들 중, 연인분이 불가능하다고 하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대책안을 세우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0 클리핑 0
밍밍한 금요일
ㆍ 몇달동안 책을 아예 멀리했더니 집중력은 바닥 산만함은 최고치네요 책은 다섯권이나 주문했는데 가벼운 산문집 한권도 이틀째 읽은 문장을 다시 읽고 또 읽다 덮었네요. 날씨가 좀 풀리는듯 하더니 바람이 차가워지네요. 우동에 돈까스 먹으면 좋을것 같은 겨울 날씨 퇴근후에 김치찌개나 제육볶음에 소주도 좋겠다.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2 클리핑 0
룰이라는건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겁니다.
가끔보면 익게에 글쓰는 분들에게  " 자게로 나오시죠 ? "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면 당당한거고. 익게에 글을 쓰면 비겁하다는 식으로 글쓰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요 익게에 글을 쓰는 이유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다 " 라는것처럼 대나무숲이 필요해서 글을 쓰는겁니다 서로 각자 필요에 의해 익명으로 글을 쓰는건데 " 자게로 나오시죠 " 하는건  그분들에 대한 " 무례함 " 이라고 생각합..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0 클리핑 0
콘돔 54mm에 초박형은 없나요?
약간 큰편이라 54mm 구해서 써봤더니 괜찮은데 울트라씬, 초박형 0.01mm 이런 사이즈 찾기 힘든데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로움....
남자친구가 있어도 섹스 안한지 4개월이 넘어가는거 같아여... 너무너무 우울한 요즘이네요ㅜㅜ휴ㅠㅠㅠㅠ주말이라 그런가 유난히 더 외롭..히힛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0 클리핑 0
혼자 자는 거 지겨워
누군가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쓰담쓰담 받다가 팔베개하고 백허그로 안겨있다가 손이 심심해져서 상대방을 지분거리다가 점점 손장난이 짖궂어지면 상대방한테 손 잡혀서 꼼짝 못하다가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꼼지락거리면 더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안으면서 다시 얌전해지라고 다정하게 쓰담쓰담 해주면 그 손길 느끼며 까무룩 잠 들고 싶다 몸이 외로운건지 연애가 하고 싶은건지 헷갈려서 파트너를 만났다가도 이성적으로 집착하게 될까봐 결국 오늘도 혼자 잠드는 밤 아 ..
0 RedCash 조회수 3893 좋아요 2 클리핑 0
모자 좀 치워봐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녀와 빛축제2
식탁에 앉아 회에 한잔~~~ 참돔 낙지탕탕이 개불 존맛! 이게 힐링인가? 말해 머 합니까!!! 비싼곳은 말이 필요없고 사진만 찰칵찰칵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2 클리핑 3
정이 너무 많다ㅋ
그냥저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데 연인은 아니더라도 애정어린 관계를 유지하는게 참으로 어렵다는걸 새삼스레 또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네욯 뭐가 그리 아쉽고 그래서 끝난(썸이든 일반적인남녀관계) 관계를 되짚으며 멍때리는 것일까요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2 클리핑 0
10년 뒤 홍대 클럽 풍경
110110111011110111011110000010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1 클리핑 0
그녀와 했던... 하고싶은...
침대 끝에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있는 채 그녀가 다소곳이 앉아있다. 미세하게 떨리는 어깨를 따뜻하게 두 팔로 감싸안는다. 그녀의 귀엽고도 똘망똘망한 눈, 그리고 코, 촉촉한 입술이 불과 5cm 그녀의 입술 위에 조심스레 입을 맞춘다. 촉촉하고 따뜻하다... 혀가 오가는 조금 더 진한 키스를 나눈다. 나의 손은 나에게 알맞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젖꼭지를 자극한다. 자그마한 탄성이 들려온다... 손을 내려 그녀의 꽃잎을 확인한다.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듯 ..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0 클리핑 0
형수의 왼쪽가슴....
형수님들 죄송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강남에서..
오늘 강남에소 소개팅 한다 오랜만이라 두근두근 보통 소개팅 망하는데 망해도 두근두근 에라 모르겠다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0 클리핑 0
요렇게 해보신 분 있나요?
전 오늘부로 섹스 버킷리스트에 추가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0 클리핑 0
첫경험!
달콤샷 고등학교때 무서운 고대여학생 과외선생님 누나들 이러지마세요 ㅋ 무서워잉~ㅎ
0 RedCash 조회수 3892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052 3053 3054 3055 3056 3057 3058 3059 3060 30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