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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좋은 사진 혼자보기 아까워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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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기차게~~
꼬츄님들~~ 화이팅 !! 찰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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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호구가 될 이유는 없다.
저랑 제 여자인친구랑 같이 대화하다가 나온 얘기에요. 공감이 가실지... 어떤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으나 한번 글이나 적어보려합니다. 저나 이 친구나 이성들한테 너무나 헌신적이였고 돈이며 물질적이며 시간이며 다 투자하면서 주위사람들한테 호구 소리 들으면서 이성들과 사겨왔죠... 물론 서로 이성들이 저희들 보다 우월하진 않았습니다. 저희 스타일이 책임감도 강하고 배려를 많이하는 편이긴 합니다. 솔직히 저나 그친구나 이성들에게 사랑인지 집착이였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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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겨프다
겨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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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테라로사~♡
. . . 진짜 대박이네요..자리가 업써여ㅠㅠ 그래도 눈치작전을 펼쳐서 명당에 착석ㅋㅋ 원래 뜨거운걸 좋아해서 왠지 머그잔도 예쁠것 같기에 잔으로 받았는데..실망이네요.. 테라로사인지 모를까봐 영수증첨부합니당ㅋㅋㅋ 왔다고 인증샷남김ㅎ 약속이 깨져서 혼자 놀고 있는중이에요.. 근처에 계시다면 가면서 어깨 한번씩 쳐주고 가세용~^^ 근데 머라고 하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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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애무를 받고싶다
물에잠긴듯이 눈을 감고 침대에 드러누워 입술로 손길로 뜨거운 젤로 진동하고 회전하는 각종 장난감들로 입술과 귀 어깨 목 쇄골을 넘어 가슴과 유두 허리를 타고내려와 자지와 불알 발끝까지 희롱당하듯이 애무당하고 싶다 꿈을 꾼것처럼 개운하게 눈을 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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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그쪽으로 가는 동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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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네요
비가 주룩주룩... 천둥번개 쾅쾅... 비가오면 따듯한 돗쿠리에 은행 한접시죠 (뜬금없) 화요일 새벽부터 비가 오는 듯 하는데 내일 출근길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비가 오면 신발에 빗물 들어와서 하루종일 찝찝할텐데 페브리즈 한통 사놓아야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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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심하네요~
요즘 너무 심심하네요 무슨 재미있는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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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무게
비오는 날, 잠들어 있던 기억이 눈을 떠버려, 나를 울게 만드는 것 같다. 대학생 때는 우산 같은 것은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면서 하늘을 올려다본 채로, 눈물에 번진 밤하늘을 느끼고는 했는데 지금은 빗물에 젖으면 안 되는 짐이 많아서 우산이 없으면 편의점에서 반드시 사서 쓰고는 한다. 어린 시절,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원했다. 어른이 되면 괴로움이나 아픔을 손쉽게 떨쳐버릴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고통의 무게가 줄기는 커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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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향vol5
질문은 내가 받고 역공하는 형식으로 갔지만 내가 간을 보느라 일단 콜만 외쳤다 쓰리썸 해봤어? 네 쓰리썸 해보셨습니까들?( 안해본거 아니깐 ) 이대이 해봤어? 네 이대이 해보셨습니까들? ( 안해본거 아니깐 ) 유부랑 자봤어? 네 유부랑 자봤습니까들? ( 형은 아닌거 내가 앎) 중간중간에 계기나 누구랑 어케 했는지 간단한 무용담은 얘기하면서 그리고 분위기를 달구는 첫 질문 형 ㅈㅈ 10cm 넘어? 음... 난 이게 왠지 사인 같았다 형은 이미 내 ㅈㅈ 크기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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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이
뜨겁던 시간을 지나  원망하고 싸우던 시간을 지나 생각나면 통화할 수 있고 서로의 온기도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이상한 사이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만남은 뜸해졌다 내가 먼저말고  네 마음이 나를 부를 때 보고 싶어 너무 편해져버린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 가방에 티팬티 하나를 넣어가지고 다녔다 "너 만날 때 입으려고 가지고 다녔어" 대꾸는 없었지만 내맘 너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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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약후. 샤워후 기부니 좋아서
레홀에 몸좋으신 분들이 너무많은데 소소한 이런 몸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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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시작 30분 전....
오랜시간 준비한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하러왔네요 빨리 끝나고 집에 가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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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성공적으로 현지 조달을 할수 있는 키가 뭐가 있을까요? 셋쉬하게 입으면 되나요? 아님 도도하게 있어야 해야 할까요? 화장은 진한게 좋으려나요? 얼마전에 클럽갔을땐 어찌나 다들 헐벗고 있던지... 저도 헐벗으면 되는건가요.? 올해 몇일 안남은 상태에서 애인 만드려니 힘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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