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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자!! 모두들 힘내세요!!! 이제 주말이 코앞입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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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오섹슈얼
몇년 전에 ddp에 겸재 정선 전시를 보러갔는데요..같이 갔던 오빠가 열심히 설명해주더라구요, 저도 진경 산수화를 좋아하지만 배경 지식은 깊지 않아서 정말 고마웠어요, 최근에 연락이 다시 되서 만났는데 그때 지적인 모습은 그대로더라구요, 정말..무릎위에 앉았다면 그대로 키스하고싶었어요ㅠㅠ 연차내고 장승업 전시랑 후원 갈거라고 했는데 자긴 학교땜에 안된다고 해서ㅠㅠ 슬펐지만 지적인 모습이 정말 섹시해보일 수 있다는거에 이게 사피오섹슈얼 인가 했어요 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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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택의 기로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택(Choice)을 하며 살아간다. 어떤 때는 좋은 결과를, 어떤 때는 나쁜 결과를, 어느 때엔 어정쩡한 결과를 얻을 때가 있다. 그래서 선택은 언제나 힘겨운 것이 된다. 선택의 기회를 놓친 사람은 후회를 하게 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한 사람은 또 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는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산다.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복잡한 이야기는 싫은데, 나에게도 한발짝을 나가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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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제가 여지껏 경험해본 상대는 3명입니다. 어쩌다 보니 모두 동갑이고 어쩌다 보니 모두 처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잘 모르는데 항상 제가 리드를 하는 편이었죠. 결혼 후 15년 이상 아내하고만 섹스를 하는데 저도 아내도 역시 하면서 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같이 즐겨서이지 넣자마자 빨린다(?) 거나 문어 빨판(?) 같은 느낌은 잘 못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관계할 때 삽입만도 평균 한 시간 이상씩 하는데 제가 지루이서나 조절을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쪼임이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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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마사지
오늘이 그날이다 서로서로 해 주기로 한 날. 오랫동안 그녀는 피부관리를 해서 내가 원하는 스웨디시로는 최고다 "오빠 다 탈의하고 누워" 우리가 처음엔 1회용 팬티만 입고 마사지를 했는데 하면서 필요없다는걸 알게되고 그 뒤로는 서로 알몸으로 마사지를 하게됐다. 그녀의 관리는 정말 꼼꼼하다. 기본적인 몸의 기능적인 부분도 알고 있다 보니 관리에서는 베테랑이다. 간호사에서 피부관리 샵 운영을 하니 관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치료 받는 느낌이랄까~ 그러다 보니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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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냄새 큭-
▶ 제품명: 코와삼차원 마스트 (핑크) ▶ 수량: 3개 ▶ 제조국: 일본 ▶ 주의할점: 핑크 돋음! 남성은 착용 주의! 성진국의 마스크 큭- 아무래도- 분명 이건 정액 냄새가 맞습니다.  큭큭 레홀하고 있어서 기분 탓인가. 큭큭- 요 근래 계속 목감기 때문에 (메르스 아님- 나 버리지 마요. 큭)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요녀석 요물이네요- 뭔가 비릿한 냄새가 꼭 정액냄새 같아요. 큭큭큭-- 아- 뭔가 싫은데- 긴가민가해서 자꾸 킁킁거리게 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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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의 웃긴 썰 4] 물좆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킬쩌는 썰
물좆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킬쩌는 썰 그놈과 나는 성향이 돔 서로 같은 성향이다 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날듯 ㅋㅋㅋ 아니 개판이 될지도 ㅎㅎ 아 존나 씨발까지는 이해한다고 하면서 ㅎㅎㅎ 서로 합의를 하였음 ㅎㅎ 그놈은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했고 난 욕쟁이이고 시키려는 성향이어서인지 ㅎㅎ 말은 잘 통하였지만,, 뭔가가 서로간의 지지 않겠다는 경쟁심이 불타고 있엇음 ㅋㅋㅋㅋ 어느날 하루는 내가 존나 개빡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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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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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2
잠깨워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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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마다 듣는 청승곡
검정치마 원래부터 좋아하는데 이 곡은 이제서야 알았어요. 사오일내내 밤에 꼭 듣고 자요. 오늘은 잠이 진짜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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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의심이 많고 예민한거에요?
저랑 남친은 주말마다 거의 남친집에서 놀거나 아니면 그 집주변에서 노는데요 남친은 친구들이 주말마다 놀자고 해도 저랑 있으니까 안나가요..근데 남친 친구들 입이 너무 더러워서 제가 그냥 저랑 집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구 해요 평소에도 우리 둘에 관한 얘기 하지 말라달라구 하구요.. 한 한달 넘게 주말마다 밥 먹자 술 먹자 이렇게 말해도 남친이 안나가니까 친구들이 집에 뭐 숨겨뒀냐고 그러더니 섹파..? 있냐고 이런식으로 몰아가게 된 톡을 봤어요 일부러 본건 아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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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최고에여♥♥
오늘 면접보러 가는데 남친이 도시락싸줬어여♥ 짱짱이져? 4년째 한결같이 이뻐해주는 남친이 있어 행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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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나, 매어있었나
그 사람과 좋았을 때는, 투정과 질투도 부리고 늘상 보내는 톡을 의무감으로 부담스러워 했다. 가끔은 다른데 시선이 돌아가기도 했다. 그 사람과 끝났을 때는, 허탈하고 마음이 괴로웠으며 이유없는 울분이 치밀었다 빨리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만 할거 같았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한결 마음이 차분하고 느긋해 지며 여유가 있어졌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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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이거시 극락! 물론, 국내에선 불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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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노력의 결과
이 사진 이해가 잘 안되는데 이해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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