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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보고서] 그 때 내 보지는 왜 쫄깃하지 못했는가
아니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뻘줌) 체페에요 저 많이 보셨ㅈ….(읍읍) 갑자기 이상한 오프닝으로 시작한 이유는 제 섹스 라이프 그러니까 내 보지의 안녕을 위한 글을 써 보고 싶었어요 언젠가 질경련 관련된 고민 글이 있어서 댓글 단 기억이 있는데 그거 보면서 마음이 짠했어요 옛날 내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순전히 경험자의 느낌이고 저는 좀 더 특수한 상황이지만 일반적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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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ㆍ 이틀 반짝 눈부시게 날씨가 빛나더니 아침부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비가오면 또 그대로 어떤 모습도 그대로 충분하고 빨래줄에 맺힌 빗방울마저 기분좋은 늦잠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 굿모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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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UMF 3일짜리 티켓이 왔네요 저는 친구랑 가긴하는데 같이 노실 분들 없으신가요?  특히 금요일은 오후 반차내고 나가야하는데, 친구가 사정상 첫날 못와서 혼자 있을 것 같아요 ㅜㅜ   혼자가서 술먹고 음악만 감상하면 어찌나 슬프던지;; 라인업이 조금 우려먹는다 생각은 드지만 1년을 고대하던게 드디어와서 막 싱숭생숭하네요 5월엔 비가 넘 많이와서 별로였지만 6월엔 월드컵도 있고 여행도가고 ㅋㅋ 만회할 수 있는 달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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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내일 술마시자는데
전 현재 24살이고, 전여친에 9살 연상인 누나가 갑자기 연락와서 내일 밤에 술 마시자는데, 조금 마음이 심란하네요. 그냥 가볍게 술 한잔 하러 가려고 하는데 역시 야한생각말고 토크나 하러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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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영상) 하이힐을 신은 남자 야니스 마샬 런웨이 무대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댄서 야니스 마샬입니다. 그의 멋지고 요염한 춤사위가 런웨이에서 이렇게 선보여지다니.. 멋져서 공유! 월요일은 너무 졸리니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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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끼리하면?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여자끼리하면 어떤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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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정 섹스에 대한 고찰
비사정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양의학에선 좋지않다라고도 하며 검증되지않은 몇몇들은 비사정 섹스가 만병통치라도 되는양 장사하기도 바쁘고 방중술에 나온다는 ' 환정보뇌' 라는 말은 안알랴줌. 섹스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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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중
휴일 없이 달려온지 94일 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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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이틀만 버티면 고대하던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들어 잠을 설친다는 내 연인은 오늘은 일찍 잠에 들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밤은 우리들이 함께 했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잠을 청해야겠어요. 레홀러 여러 분들도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Every Time I Close My Eyes - K-Ci &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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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Unsteady - 영화 미비포유 OST
미 비포유의 NOT TODAY가 자살을 꿈꾸는자가 끊임 없는 현실의 연장을 꿈꾸었다면, Unsteady는 그자가 행복 사이의 불안을 노래하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미 비포유(Me before you;당신 앞의 나)라는 눈물 펑펑의 최루성 영화 보셨던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테지만요. 사실, 흐르는 엔딩 크레딧의 틈새로 들려오던 Not today를 들으며,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만, 남자 주인공 트레이너가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깔리던 음악, Unsteady는 감정에 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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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네요
싸웠습니다. ?사정이 있는걸 알고있어서 계속 참고 넘어가긴했는데? 저번에 톡으로 연락하다 툭끊기길래 걱정되서 화를 냈더니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다더군요 너무 화나서 엄청 뭐라했더니 sns에 힘들다고 올리고는 톡을 보지 않네요 sns 아예 탈퇴를 해버리고 저를 안떠날거라는건 알고있지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괜히 화냈나 싶네요 그냥 한번더 참을걸 화가 풀리면 다시 연락이야 되겠지만 지금 이상황 자체가 너무 답답합니다. 덕분에 소화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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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만취되도록 가치 논 여자가 술먹고 사귀자해놓고 담날 기억을 못한다면.. ? 그거때메 호감있다가도 연락하고싶지 않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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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잘까 하노라
핑크요힘베님의 섹스의 순우리말 관련 글을 보고 갑자기 떠오른 글이 있었습니다.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흰눈이 오고 들에난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조선 시대 임제의 시조인데 그당시 자신과 만난 기생의 이름이 한우(寒雨)임을 이용한, 요즘 말로 하면 펀치라인이죠. 이에 한우가 답가를 하니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로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디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그랬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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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캠핑 가고 싶네요
날씨가 추워져 요새는 안가지만 언제나 재밌는 캠핑을 가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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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
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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