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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조용~~
다들 조용하시네요 나만 심심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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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백프로 성적 판타지는 뭐가 있을까요...?
개취겠지만 그래도 이건 보편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한다 하는 판타지 있을까요? 하나씩만 알려주셔요- 레벌업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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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 가슴 빨리고 싶다
- 가슴은 큰데 혀가 짧아서 가슴에 안 닿아요 ㅠㅠㅠ 나도 내 가슴 빨고 싶다..ㅠ (사진펑은 랜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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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하실 예정이세여~~?
새로 만난 남친이랑 신나게 밤을 보낼 줄 알았는데..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그런지 이브 밤에 교회 가야한다네요ㅠㅠㅠ허엉..전 일생 평생이 무교였어서 넘 놀랬어요ㅠㅠㅠ저랑 있어줄줄알았는데ㅠㅠㅠㅠ원래 기독교분들은 이브 밤에 교회가요?!!!하..뭐하구 놀지 신나게 혼자 생각했는데 기운빠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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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들과의 식사-번외편
엄청 장문의 글을 작성후 등록버튼을 누르니 권한이 없다고 메세지가 나오네요. 허망합니다.텍스트를 혹시나해서 복사해두지 않았다면 울뻔 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이미지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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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아니면 그 근처에서 레홀하고 계신 분들 남녀 가리지 않고 계신가요?? 우연히 같은 곳에서 레홀하며 자극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 어떤 느낌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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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쿨쿨 잘도 잔다 나도 옆에 누워 잠깐잠깐 꿀잠을 잔다 맛있는것도 시켜먹고 자다깨서 티비도보고 담배도 같이피우고 너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네 시간의 게으른 휴가 시간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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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맛나용~ 자랑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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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컵 같아요?
저 가슴 몇 컵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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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다.
마음이 넓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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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좋지만
저는 달콤한 낮잠이 더 끌리네요 흙흙 한숨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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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곰팅이의 철컹철컹 첫경험 (1)
ㅋㅋㅋㅋ 말그대로 철컹철컹 첫경험이에요 때는 20살 대학생활을 하고있을때였죠 여자를 만나본적은 없고 ... 넘쳐오르는 성욕을 매일 손냥과 함께 보내고있었죠 그러다가 싸이월드 클럽을 통해서 한 동생을 알게되었어요 저보다 4살이 어린 중3짜리 여자아이였죠.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생각했기에 우리는 아빠와 딸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어요 그아이와 네이트온으로의 대화가 재밌어서 하루가끝나면 그아이랑 대화하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죠 그러다가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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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숨돠....
저의 부모님이 계시지않은채였기에 상견례라고는 못하겠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오늘 뵈었지요~ 순탄하게 식사도 마치고 둘이 검사외전도 재미나게보고! 아이쇼핑도하다가 포켓도치고 볼링도치고 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밥하기전에 딱 씻으려는데.. 아.....망했네.... 생리하네 ㅇㄲㄴ 즐섹 물건너갔어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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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의 끝을 잡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지난 음악을 올려요. http://youtu.be/LaSLVwRjESM 숙면이 힘드네요. 다들 숙면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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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간혹 깊이 가라앉아 있던 옛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옛 사랑) 불쑥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땐 책상 가득한 일거리를 처리하거나 쓰는것 같지도 않은데 숫자가 가득한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투덜대거나 스마트폰에서 덧없이 죽어나가는 불쌍한 호그라이더를 보고있노라면 다시 스르르르륵 기억 깊숙히 내려가기 마련이죠. 오늘따라 왠일로 차 태워준다고 같이 퇴근하자는 상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중간지점 쯤 지하철 역에선 한참 떨어진 곳에 절 드랍하더니 자긴 여기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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