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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칠수록 공허한 삶
이 시간즈음 때때로 몰려드는 적적함 이겨내고 싶다 사람을 만나도 여전하고 배를 채워봐도 허전하고 텅 빈 후회만 가득하다 이렇게 글이라도 싸지르면 이겨내질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냐만은 마음 깊숙한 괴로움이 지겹게도 괴롭혀댄다 외로움을 이겨낼수도 인정할수도 없는 시간 어둠이 깊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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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갱언니(여자/27) 자기소개서 *업뎃*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갱언니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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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바람은 차고.. 햇볕은 따뜻한 아침바다 드립니다. 커피 한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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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무척 더럽!!!
인간관계에 있어 조금 상대에 맞춰 관계를 맺는다고 해야하나~? 그냥 그게 편하다. 좋은 말로 하면 배려가 많은 편이고 크게 내가 불편하지 않으면 대체적으로 맞춰주는 편이다. 물론, 무조건 다 그런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건 지켜줘야할 것들에 있어서는 칼 같이 선을 긋는 편이다. 무서울 정도로 아무리 사랑했어도... 그런 기본이 되지 않음을 발견하면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끝! 일도 그렇다. 근데. 음 더럽네 기분 농락당한 기분... 예의는 국에 말아 쳐드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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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로도 못 가네요
너무 안해서 이제 가는 법도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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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키스리스?
결혼 한지 만3년 신랑과 짧은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높은 수입만큼 힘든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로인해 반강제 섹스리스 길게는 2~3달에 한번꼴 연애포함 키스는 해본적도없네요 원래 안좋아한답니다 딥뽀뽀를좋아한답니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맞춰가야하는 성향일까요 저는 계속 만족을 못하며 소비욕만 늘어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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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적발되었다는데.....
[단독] 동시에 뒤엉킨 커플들…낯 뜨거운 '관전클럽'의 속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9314?sid=102 외국인 남자도 2명 포함이라니...... '신토불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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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원나잇(?)을 했어요..
온라인에서 알게된 분이랑.. 첨엔 그냥 취미가 잘 맞아서 그얘기만 이틀정도? 주로하다가 어찌하다보니 급 만나게됐어요 ㅠㅠ그리고 바로 모텔로.. 행위자체는 나쁘지않았는데 한번끝냈을때부터 너무 졸려서 자려고했는데 자꾸 깨워서 네번 했어요.. 네번째에는 내가 정말 너무 졸리다고 그만하고싶다고 했는데도 결국하고 ..거의 못자고 그냥 출근; 거의 애인(혹은 거의 애인에 가까운)이었던 사람들이랑만 해봤어서  처음 얼굴보고 처음 하는사람이랑 하는건 정말 썩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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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하다
원래 남한테 잘 관심 가지지 않는 성격인데 요근래 신변이 어수선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섹스도 제대로 못해서 욕구 불만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별 게 다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아까 돼지님께서 고시텔에서 거주하며 겪는 애로사항에 관한 글을 올리셨는데 난 그의 글을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가 이장형의 댓글을 보고(사실 돼지님은 좋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댓글을 보고) 문득 궁금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돼지님께서 대놓고 거짓말을 할 성격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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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관계릉 거부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자 친구가 관계를 별로 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둘 다 서로가 첫 경험입니다. 140일 정도 됬고 100일 좀 넘어서부터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욕이 넘치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다보니 늘 먼저 하자는건 저인데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 말까입니다. 첫 관계부터는 한번하면 3번씩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1번 할까 말까... 하... 연애에 관심이 없다가 이제 생겨서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속궁합 등이 많이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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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바디맵 다녀와서..)
정말 오랫만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레홀을 거의 못 왔네요. 그래도 바디맵 회원이기에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 오셨는데 다들 고생 많으셨고 어색어색 하다보니 인사를 제대로 못 했습니다. ^_^ 저는 어제 페도라을 쓰고 있었구요. 아직 마사지가 미숙 하여 직접 마사지를 해드리지는 못 했습니다. 이번에 바디맵 회원을 모집 하는걸로 아는데 많은 분들 관심 부탁 드립니다 ^_^ 장마 시작인데 다들 조심 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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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님 부산가면...
892녹음에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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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휴갛ㅎㅎ
늦게나마 휴가를 가내욬ㅋㅋㅋ???????????? 캘리포니아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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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 참 재미있어요. 그래요~ 웃겨요 ^^
요즘 여기 분위기 참 묘~하내요. 간만에 와보지만 ^^ 아... 다들 모르쇠 하고 있는듯 해서 누군가 싫은 소리 들어도 할말은 해야 이곳이 예전처럼 흥할듯 싶더군요. 뭐 여기서 딱히 절 털어도 문제될게 없으니 뒤에서 이런저건 얘기 하는것보단 그냥 얘기하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홀이 정말 오~래가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정말 많이 도움됬지요. 레홀 요즘 참 재미없어요 ^^ 솔직히 눈치들 보더랍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아~ 딱히 특정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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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하시는분 계세요?
다름이 아니라 헬스장을 다녀보려합니다. 전 야간에 일하고 또 열두시간 일합니다. 아침에 운동을하는것과 공복에 운동을 하게될것 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한분이거나 공복에 운동하는게 올바른걸까요?
0 RedCash 조회수 3706│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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