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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항.경주 한잔하실 여자분
불금에 약속한 포항 누나가 바람을 마치네요 ㅜㅜ 연락이 안되다 간만에 다시 연락되서 한잔하구 분위기 타고 예전처럼 즐ㄸ하나싶었는데 에효..약속이 깨져버려 이 불금에 혼술도 안되고. 한잔같이 하실분. 술한잔에 얘기만 나눠도 좋고 분위기타서 생각있으시면 뜨밤두 좋습니다. 이밤 외로운분 없으신지. 아 전 178.75 36입니다. 지금 심심 외롭게 대기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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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진들 보면서... 홀로...
많은 남성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엄청나게 운동 자극 되는군요.  귀찮아서 대충대충 하게 많았는데..  으흐흐흐흐흐흐흐흐 두어시간 운동하고 자야겠습니다. 아이 기분좋아라.  감사해용~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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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쌌어] 하으윽! 흐으으아앙 나 쌌어!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벤트의 요정 핑크요힘베입니다.  이제 봄이 지나갈 것이고 화끈한 여름이 올 것이라 예상을 하는지라 간만에 화끈한 이벤트를 개시할까 합니다.  이름하야 [하으윽! 흐으으아앙 나 쌌어!] 이벤트!!!!!! 솔로든 커플이든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위든 섹스든 핑거링이든 성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기에서 분출한 결과를 사진과 섹시한 멘트로 올리시면 됩니다!! 근데, 침대에 걍 물 뿌리고 구라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래서 사건의 당사자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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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삶
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고운얼굴을 욕망없이 바라다보며, 남의 공적을 부러움 없이 찬양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을 좋아하며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며,몇몇 사람을 끔찍하게 사랑하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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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_ 오랜만에 익게가 후끈후끈하네요 ㅋㅋ 최고였다는 레홀남은 안나오는데 최악의 레홀남들은 봇물 터지듯 나오는 신비한 이 레홀 생태계^^ 저도 그렇고 레홀에 많은 여성동지들이 재수없게도 개잡놈들을 만나셨나봅니다ㅠㅠ 댓글 보니까 좆뱀도 있고, 싱글인척 하는 유부남도 있고, 성병 숨기고 자지 박고 다니는 개잡놈도 있고... 어후야 이 정도면 쪽지 빌런들은 그냥 귀여운 수준이야 아주 다같이 공유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레홀 가이드에도 공익을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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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안 될 일을 해버렸다
일요일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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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생겨서 콘돔 5개
못생겼으니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구! 향관리도 좀 하구 과하지않게 화장도 좀 하구 적당히 꾸미기도 하구 서로 안전하게 콘필로 믿음도 좀 주구 한번에 5개 다쓸수있는 정력자랑도 좀 하고! ...나도 잘생기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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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 지니 도넛-다기능 바이브레이터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26번째 체험단 상품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웅 님 * 강릉밤바다 님 - 상품 배송예정일 : 2014년 7월 1일 - 리뷰제출기한 : ~ 2014년 7월 28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으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7월 1일까지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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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
너무 웃긴 짤을 봤는데 어디 써 먹을때는 없고, 혹시 포기를 모르는 남자분들은 써도 좋을거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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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쌈에
국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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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보구 우연히 최근 북카페에서 재회한 애 이 책 제목에 속지마세요 아쉽게두 그 오르ㄱ..~가 아니에용ㅜㅜ저두 사실 첫만남땐 어린마음에 제목에 속아서 집은거야..얼핏보면 그런 느낌 나자나여.. 낮에 이태리 장인님이 올려주신 영화보구 감성 촉촉해져 책 추천ㅎㅎ 사실 그리 이쁘구 로맨틱한 책은 아니지만 저에겐 위대한 개츠비만큼 로맨틱했던ㅎ 멜로빼구 다 보는데 가끔 멜로가 끌릴때가 있어요 평소에 손조차 대질 않으니 대부분 누가 괜찮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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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넘게 기분이 안좋은그녀...
톡해도 단답형에 자주 씹고...맨날 바쁘다하고 전화안받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안괜찮은데 묻지말라카고 그렇다고 내가 싫어진건아닌거같고 같이 시간보내고싶냐고 물어봄 대체 이럴때 멀해줘야할까요 그녀가 화난 이유로 예상되는건 일하는곳 오피스때매 통제가 좀잇나봄 다른남자한테 크게데임...근데 이건 나한테 이럴이유없는듯 동료들과의 불화...가능성없어보이는데 만약그러면ㄷㄷ 차라리 내가 싫어진거면 좋을텐데ㅜㅜ 그녀의 행복이 곧 제 행복이고 나한텐 그녀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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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취보세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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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섹스.
하고싶은 분?...-_ㅜ 주말인데 눈이 번쩍 뜨였네요. 혼자라 아쉬운 마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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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실래요?
안녕하세요 ~ 이 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은 아닌듯 한데 참 외롭네요? 요 근래 돈벌어 오로지 나한테만 쓰는 법? 재미를 알고선 치장하는 재미에 살다, 운동하면서 거울보는 재미로 살다, 주말에 나가놀며 이쁘단 칭찬받는 재미로 살다, 지금은 취향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사실 힘겨운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는데 왜 외로울까요? 이 전까지 외로울때 우울할땐 일기를 챙피할 정도로 솔직하게 쓰면 이유를 알거나 몰라도 풀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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