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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옛날에 동네에서 본 섹시간지 블랙켓
털도 그렇고 너무 이쁜애였습니다^^ 살아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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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그냥 들리는 남북관계 들리는 정세 찌라시입니다 찌라시하나 남과 북 사이에 경천동지할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함. 현재 국정원과 미국 CIA. 북한 통일선전부가 주체가 돼 남북정상회담시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전환하고 북한군은 개성까지, 남한군은 파주까지 완전 철수하며 서울과 평양을 겨냥한 모든 중화기는 전시체제에서 평화체제로 전환키로 했다함. 철책선의 철거도 근본적으로 합의하고 시기를 조율중이며 비무장지대 및 개성~파주구간을 평화지대로 설정하고 이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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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봅니다. 당신은 레홀러?
강남역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와이파이 목록이 슉 지나가서 내가 본게 뭐였지? 하고 다시 열어봤더니ㅋㅋㅋㅋ 혹시 레홀러이시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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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날이네요
바라만봐도 닉을 쓰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 레홀 알고나서 삶이 조금 더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익게든 자게든 말씀드리는 사항이지만 모두 심신 양면으로 아픈데 없이 내년 한해도 잘 보내셨음 좋겠고 행여 아픈 순간이 오더라도 '굳은 살이 생기는 과정이구나' '평소에 운동을 좀 더 해야겠구나'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퀘스트 정도라 생각하고 의연하게 넘어가십시다 ^.^ 저는 레홀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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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나...
너무 섹스섹스 하는것보단...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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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언제 끝날까요??ㅠㅠㅠ
신랑 4박5일 출장 갔는데 하필 대자연때매 성욕 폭발해서 하...ㅠㅠㅠㅠ 대낮에 혼자 가슴만 괴롭히면서 현타 갖고 무한 반복이네요ㅠㅠㅠ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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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어른대화하실분 계실까요?
토요일은 잠이 더 일찍깨네요 이른 아침부터 야하게 대화하실분 혹시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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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텔
오늘은 청주출장때 마다 들리는 복대동 메리제인 호텔입니다. 원래는 디럭스에 묶을 예정이었지만 만실로 인해서(평일이시간에 만실이라니) 트윈으로(내돈내산아니라서)자게되었네요 Ps. 침대하나 남는데 오실? 아차차 조식서비스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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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꿍디경보) 저도 릴참합니다
저도 릴참합니다 꿍디꿍디 맘에 들면 손 번쩍 들기 꿍디꿍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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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유머]세명의 예비수녀들 수녀가 되기위해 처녀 3명이 수도원을 찾아왔다. 수도원 담임신부가 첫 번째 수녀후보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본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1. (수줍어하며) “네” 신부 “눈을 씻고 오시오” 신부가 수녀후보2에게 물었다. “남성의 그곳을 만진 적이 있습니까?” 수녀후보2. (작은 목소리로) “네” 신부 “손을 씻고 오시오” 이 때 이 모습을 지켜보던 수녀후보3.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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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분들은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흠..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레홀러분들은 결혼 전 동거나 사귀는 연인 사이의 동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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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섹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나코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바람직한 섹스를 교육한(사육한?) 옛 여자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녀와는 400일 정도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항상 플라토닉한 사랑만 하던 저는 (썸타기, 썸타다 손스치기, 손스치다가 손잡기, 팔짱끼기, 노래방가서 뽀뽀하기, 키스하기, 가 끝) 자의0.1 타의99.9로 그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과는 제대로된 섹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원나잇썰은 모나코의 원나잇 참조) 그러다가 혼전순결이었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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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홀로 모텔ㅎㅎ
여차저차하는 이유로 인해 간만에 나 홀로 모텔 숙박을 하게 됐네요ㅎ 영화 한편 보면서 자유를 만끽중입니다ㅎㅎ 비도오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나름 괜찮네요~ 외롭지 않고 자유롭다 외롭지 않고 자유롭다~ (자기 암시중이 아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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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방 이용하시는 분들?
어제 친구를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기전 책상을 정리하면서 읽었지만 기억에 안남는 책들을 정리했습니다. 4권을 골라서 강남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져갔습니다. 무려 4권이지만 저의 손에 쥐어진 돈은 단돈 21,500원 그나마 곽정은 씨 네임밸류 덕분인지 후하게 쳐서 7,000원이나 돌려 받았네요... 결론은.. 최근 읽은 책 중에 추천할 만한 책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곽정은 신간은 사지마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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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자석처럼
언제 가시돋힌말로 아프게 했었냐는 듯 그런 일은 없었다는 듯 자석처럼 끌려 키스 ... 키스.. 키스. 섹스.. 단잠... 잠든 너를 쓰다듬는 손 미소짓는 눈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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