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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보지는 사랑입니다 보지는 보석입니다 보지는 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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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매일 매일 좋은날만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의 노래중에서도 보컬인 윈디님의 예쁜 음색이 돋보이는 A Perfect Day 라는 곡입니다. 가사를 들어보면 반전(?)이 있긴 하지만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에 고운 보컬의 하모니를 듣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곤 하죠. 유튜브에서 추천영상에 뜨길래 간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스탠딩에그 음악과 관련된 추억들이 좀 있죠. 오늘 저녁은 스탠딩에그 음악 들으면서 잠시 추억팔이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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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먼지
미세먼지가 기대되긴처음!! 먼지조차 이렇게나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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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몸이 허해서 약해서 귀신봤다는 얘기 믿으시나요? 저 운동 선출에 183/88-92 입니다 정신 상태도 멀쩡합니다 약해서 귀신이 뵈는게 아니라 보이는걸 어찌할까요? 지금은 못보고 살지만 귀신본 이야기들으면 다들 깜짝 놀래든데 암튼 아래 귀신 사진 보니 생각이 나서, 중딩때부터 20중반까지 귀신 무지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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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11월 독서모임(40th)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 14. 16 : 00 ~ 19 : 00  장소(상호&주소) :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단 40th 모임, 선정 도서는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참여방법 :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자 : 한연화, 섹시고니, 마귀, 뭥미라, 임지, 길, 유희왕, 유휴휴(맞게 파악 못했어도 처음이니 양해 바랍니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인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은 목적어인 '여성의 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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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키큰남자(186cm) 어때요?
주말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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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쌋는데
자위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분수쌋어요 ㅋㅋㅋ 첨에 오줌ㅁ인중알고 넘 놀랬는데 신기하네요… 진짜 혼자 하다가 갓어요.. 항상 갈뻔할때 멈췃엇는데 참고 계속 혼자 했엇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싸버렸어요… 오늘도 자위하게요 ㅋㅋㅋㅋㅋ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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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님 도넛 사진보고 지난금요일 임시치팅데이!
의사가 죽는다기에 강제로 시작한다이어트 어~언 3개월 금요일에 달달한 도넛사진을보고 바로그날 국가치팅데이로 지정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사진은 아산의 모 식당. 간혹 S당 미팅이 있을때면 들르던 맛집인데 맛은 여전 진한 육수에 면수를 일정비율로 믹스해 만든 특제육수가 아주 일품 입니다. 고기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메밀 면수의 고소함이 아주 끝장 식탁에 식초와 겨자를 아예올리지 않습니다. 달라고 해야줌 (사장님께서 육수에 근자감이 뿜뿜! 그래 근거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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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주말
ㆍ 추워진 날씨만큼 마음도 고요해지는 주말 가족과 내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4개째 뜨는 목도리 토요일 저녁은 집에 남은 재료로 간단히 만든 대패삼겹살김밥과 따뜻한 어묵우동으로 일요일 아침은 김치찌개 끓여 든든히 먹고 정리하고 집앞 만만한 메가커피 뜨아와 5번째 목도리 시작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 봄ㆍ여름ㆍ가을은 언제 벌써 흐르고 겨울 제주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고 하고 금새 또 주문하지도 않은 나이는 배송되겠지 새벽엔 괜히 삶이 쓸쓸해서 동네 골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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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고 싶은 한 마디
섹스 친구들한테 말할려다가도 좀 거시기 해서 여기다 말합니다. 여기서 구애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섹스라는 단어를 외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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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시절 나의 큰 착각
현실남성과의 교류에 서툰 오타쿠 김자몽, 씨버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였었다. 이성관계에 무지렁이인 김자몽의 사고회로는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었었다. 호감이 간다-그가 쓴 글마다 댓글을 미친듯이 단다 ㅋ 그러면 그 남성이 오호라 이 녀성 나에게 아주 호감과 호기심이 왕성하구만???? 하고 바로 알아 챌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핏덩이 시절의 나는 이러한 시도를 족족 실패했었다. 과거에 이런적이 있었쬬....아련하게 말하며 어떤 현자분과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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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오연주씨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죠?" 헬조선... 헬조선..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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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와 사귀고 싶으세요?
어떤 남자와 사귀고 싶으세요? 어떤 남자가 매력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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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합니다.
요즘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음먹고 클럽에 가거나 헌팅술집에 가면 허탕치기 마련인데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 때는 헌팅당하네요..   이사람과 자고 싶다 라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데   여자사람친구로서 본 사람들과는 항상 끝까지 가게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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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러브뮤지엄 벙개 모임
일시 :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저녁7시 장소 :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북새통이라는 만화전문판매점(선정 이유 : 제가 좋아하는 장소여서) 접선 암호 : 문어 '마쉬' 답어 '멜로' 일정 : 1. 북새통에서 모여서 2. 근처 맛집에서 밥을 먹고 3. 러브뮤지엄으로 이동해서 관람하며 사진도 찍고 룰루랄라 하다가 4. 근처 레드 스터프에 들러 살 듯 말 듯 하며 더위 먹은 사람 맹키로 진상을 부리다가 5. 그 근처에서 맥주 한 잔 하며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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