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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쉽구나...
쉽게 차단하고 지우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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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까 혹시...
제 여친과 영상으로 자위 하실분 ㅎ 크신분 우대 얼굴 안보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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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2년만 돌아왔습니다!!! 다들 건강 하시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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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어머니께서 사고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도 그러더니 올해도 저에게 썩 좋은 해는 아닌가 봅니다.    좋은일좀 생기게 해달라고 (무교라서 누구한테 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습관처럼 입 닳도록 말하고 다니는데  방금 할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서  오늘 아침에 새어머니께서 집 옥상에서 사고로 추락하셔서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향 집이 낡은 주택이라 옥상이 엄청 높은 그런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떨어지면 다치기엔 충분한 높이거든요. 다행히 아침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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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진짜 매번 12시에 끝나고... 주말도 자주 반납하고... 여친한테 미안하기만하네... 섹스도 맘놓고 못하고...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 보면 나중에 여유롭게 살겠지... 그 생각 중인데... 기약도 없고..... 하........... 딸이나 치고 자야지.. 그냥 일년내내 섹스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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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보고 저도 넋두리 겸 상담..
저도 30대 초반인데 아직 경험이 없어요.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 사귄 적도 없어요. 스스로 그냥 (극)소수의 케이스일뿐 어떤 하자나 문제는 아니라고 다독이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것 같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요. 제가 아예 무성욕자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지금도 짝사랑중인데 대체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20대때 연애경험이 없어서인것 같아요. 저 나름대로 왜 이렇게 됐는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일지 엄청 고민해봤는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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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게 맞겠지요 밤에 눈감고 눈뜨면 아침, 대부분이 이런 루틴입니다 그런데 최근 (특히 올해 들어서) 희한한 꿈들을 자꾸 꾸게 되네요  복권꿈이나 19금 꿈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되게 무섭거나 깜짝깜짝 놀래서 눈을 뜨게 되는 꿈이라거나 슬픈 내용의 꿈을 꾸곤 합니다. 특히 무서운 내용의 꿈이 비중이 좀 더 많은편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아무리 7시간 8시간 푹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거나 기분좋게 일어나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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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곧 오겠네요
수요일 겨울비 예보가 있네요. 근데 날씨가 많이 추울거 같습니다. 어쩜 첫 눈이 올지도.. 첫 눈하면 어떤 생각 나세요? 전 첫눈은 아니지만 눈이 소복히 쌓인 차에서 열심히 섹스한 기억이 나네요. 운전석쪽으로 그녀가 넘어와서 열심히 박고 빨고 하다가. 다시 조수석쪽으로 넘어가 남성상위. 눈이 많이 와서 주위는 조용한데 신음소리와 후끈한 공기가 차 안을 채웠죠. 섹스를 마치고 창문에 뿌옇게 서린 입김을 보고 웃다가, 선루프열고 맛있게 같이 담배한대 빨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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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허기짐
남의 말에 이리저리 잘 휘둘리고 쉽게 상처받는사람들은  지금 내 안이 텅 비어 있어 그곳에  남의 말들로 가득차버리기 때문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내안은 온전히 나로 가득차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쓸데없는 말들에 상처도 덜받는다는것. 최근 언제나 공허함을 느끼던 나에게 딱 맞는 말인거 같네요. 이제 원인은 알았는데 해결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아직까지 해결될 조짐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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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샤워
섹파가 골든샤워하고 싶다는데 어떻게하는게 환타지를 안깨고 흥분될지 감이안오네 해보신분? 내가 싸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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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리와봐...
양성이길 바랬는데 출근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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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편안한 연말 연휴의 시작이네요. 스윗한 마무리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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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대해
제 첫경험은 좀 어릴때였어요. 같은 반 친구랑 연애하면서 키스도 해보고, 남자가 가슴만져준거도 처음이던 그 때. 왠지 그 당시 남자친구를 안달나게 만들던게은근한 재미였던거같아요! 음.. 재미라기보단 뭐랄까 내가 사람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고싶었달까요. 한술 더 떠서 색기넘친다는 남자친구 말에 더 휘어잡았던거같아요. 둘 다 학생이고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교실에서 처음을 뗐었어요ㅜㅜ 첫 섹스는 좀 어릴때라 많이 아팠었는데, 그 친구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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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번 버스
가끔 717번 버스를 탄다. 그 버스를 타면 항상 그 분이 계신다. 단발 머리에 아담하신 그 분이 자꾸 눈길이 간다. 가끔 일부러 그 버스를 타곤 한다. 말을 걸고 싶지만 모르는 사이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될까 그저 옆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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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모텔에서 섹스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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