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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듭니다..
아직 이십중반이지만.. 처음으로 사귄여자와 결혼직전까지 왔고 그로인해 싸움도없었던 우리인데 약간의 섭섭함과 생각차이들 때문에 다툼이 생겨왔고 그래도 헤어짐까진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여행에 갔다가 진지한이야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서로의 차이에 이별까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감정에 무디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더 잘해줄걸 더즐겁게해줄걸... 너무 힘듭니다. 말할사람은 없고 너무나 답답함에 글이라도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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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땐 뭐하나요
심심할때 뭐하나요? 취미는 어떤것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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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만 몸입니까??
평범남도 여자 잘 만나고 다닌다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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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커플있나요?
레즈비언 커플 있나요? 있다면 남자 하나 놓고 즐기는 용도로 쓰실래요? 아.. 아니... 질문의 본론은 합법적으로 레지커플이 수정란 착상해서 애 낳고 키우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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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운동법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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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로워요
솔로가 된지 십 개월이 벌써 지났는데요 혼자서 이렇게 있다 보니까 많이 외로워요...  그렇다고 클럽에서 아무나 만날 수도 없고.  저한텐 섹스가 되게 많이 중요해서 요즘은 혼자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요그러다 보니 아무나랑 자는건 아닌것같고 그나저나 너무 외로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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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짓인거알디만..
처음인 여자친구와 사년째인데 아무리 흔들고 빨아도 본게임가기전엔 사정도안되고 느끼지못하거든요. 근데 ㅠㅠ죄송합니다 보고 다들 욕하시게지만...ㅊ다른여성과 하게됬는데 뭐 더 흥분이나 긴장도 안했는데 그분 스킬이 좋은거같긴 했지만 섹스하기도전에 손길혀끝하나에 사정감이와서 멈췄다가 그냥 거의바로싸버렸다는... 전 원래는 극강조루였던걸까요... 지금여자친구한태 오히려 감사해야하나... 우울합니다 죄책감 허무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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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홀 글보면서..
꼴려 죽겠네요~@@@@ 내껏도 나름 괜찮은데 ㅎㅎㅎ 써먹지도 못하고 손양하고 놀아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디든 불러주면 달려갈께요 서울 ,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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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맞는걸 다시 느껴보고 싶다
마법에 빠진 것처럼 만날 때마다 한계까지 하게 만들었던 여자. 사정이 끝나도 또 넣고 싶고 그녀의 몸을 만지는게 참 좋았다.. 애무를 안해도 삽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젖어가는걸 보는 것도..그녀의 마음이 열려..하고 싶을 때 언제든 키스할 수 있었던 것도.. 다시 이런 흥미로운 만남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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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아..
와이프가 오랜만에 하고 싶다며 퇴근 전부터 문자로 운을 띄우더니… 퇴근하고 오니 빨리 애 재우고 나오란다. 애들 재우고 나오니, 샤워를 마친 와이프는 검스에 블랙 레이스 티팬을 입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다. 돌려 눕혀 엉덩이를 조물락대다 티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히니, 분홍색 크리스탈이 달린 애널 플러그가!! . . . . . . . . 이쯤하면 맛나게 박아줄까요? 리스에 지친 유부의 머릿속 시나리오… 남푠아 나 좀 어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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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에 관한 회상
언제였던가? 찬바람이 불던 늦가을이었던가? 이화동 어느 허름한 술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지인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듯, 어김 없이 기분 좋은 술기가 오르던 차에 문득 벽에 붙어 있는 오래된 한국 영화 포스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는 1984년작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 이었다. 신기하게도 본인이 아주 어릴 적 대략 국민학교 3~4학년 정도였을까? 어떤 루트로 시청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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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난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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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 만져봐
그그그 으늘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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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다녀와서 펑 ~!
어제 올렸는데 요청이 많아서 다시 올려보아요   운동갔다 와서 펑 할게요 ^^ 핫둘핫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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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항상 관계하고나서 아래가 붓고 따가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정상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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