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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지하철에서...
 5시 퇴근 후 보컬학원 취미반을 1시간 듣고나서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제 앞에 앉아있던 여자 두 분이 제 허벅지를 보고 소곤소곤 얘기를 하시더군요.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못 들을거라 생각하셨나 봐요. ^^ ㅋㅋㅋ 얘기 도중 한 분이 "섹스 존나 잘하겠다." 이러더니 옆에 친구가 툭 치더니 다음역에서 내리셨던 기억이.... 뭐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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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급 다운
월요일에 회사 가기 싫어서 미치겠네 ㅋㅋㅋ 동네에서 푸념 같은거 늘어 놓을수 있는 부랄 친구같은 이성친구 하나 있음 좋겠다 간단하게 술도 한잔하고 긁적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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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토토토토토 토오론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아마 시간상 안되지 않을까...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굴공개는...울 와이프만 모르면 되는뎅....-_- -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말그대로 특별한 성을 혐오하는 것.... 여러가지 사회적 요인이 기인한다고 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이유보다도 사회적인 이유가 훨씬 더 크죠. - 여성혐오, 남성혐오 색깔이 있는 글을 적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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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마음만은 20대인데 나이만 먹어가는 이 현실..ㅋㅋ 클럽가고 싶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 스테이지 한가운데서 키스도 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신나고 펑키한 불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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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책추천 ㅡ 마이 시크릿 닥터
. 마이 시크릿 닥터 -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 이야기 원제 What's Up Down There? (2010년)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음부의 명칭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전 생애 주기를 포괄하는 250개의 질문과 사례를 읽다 보면 서른이 넘도록 소변이 질에서 나오는 줄 알았던 커리어 우먼, 할머니 말만 믿고 감자를 질 속에 넣어 피임을 시도한 환자의 이야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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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컴퓨터에 달린 카메라 확인하세요
무섭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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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촌놈의 레홀 탐방기 - 짧은 후기
부산 촌놈  서울에서 많은거 보고 즐기고 갑니다. 처음으로 레스가서 구경도 하고 레홀의 주축을 맡고 있으신 분들과의 조우  우연찮게 초대 아닌 초대 받아서 정말 많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비오는 날 연남동 닭발집에서 소주 한잔 절대 못잊을거 같네요!! (꼴딱)   분위기 있는 술집도 많고  그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레홀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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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에이션
「레이스가 지워진다」일부 /// 레이스가 지고한 유희의 의혹 속에서 지워진다. 신성모독인 양 침상의 영원한 부재만을 방긋이 열어 보이면서. 오직 저의 것일 뿐인 그 배 속에서 어떤 창문을 향하여 태어날 수도 있었을 자식처럼 그런. ㅡ 스테판 말라르메, 시집 목신의 오후 중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의 시입니다 매혹적이면서도 무언가 아련한 듯한 슬픔 일요일을 정리하면서 저도 한 번 다시 읽어볼겸 옮겨보게 되었네요 그럼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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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종종 보는데도 계속 보고싶어서 자꾸만 사진첩을 꺼내보게 만드는 사람 보고있어도 그리운 사람 보고싶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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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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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영양가, 기승전결 따위는 가출예정인 그냥 푸념 글입니다.. 징징대는 거 싫으시면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익명 글에 더 어울릴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익명은 제 성격에 안 맞고... 하여튼...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뭘 해도 무기력합니다. 우울증 같은 거창한 건 아니지만 뭐든 적극적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막상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면 아주 잘 놉니다. 단지 혼자 있을 때 무기력합니다. 정확히는 복잡하게 뭐 하는 게 싫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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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뭐가 제일 이뻐?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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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술 한 잔 해서요.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기도, 복잡한 것 같기도, 조금은 슬픈 것 같기도 한 밤이거든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적당히 센치해지고 적당히 몽롱해져요.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뜨겁게 맞닿아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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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젠더도 맛있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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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는 역시!
퇴근 후 혼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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